중앙은행들은 어려운 결정을 해야만합니다.
인플레를 막기 위해서는 긴축을 해야합니다.
팬데믹 이전보다 금리가 훨씬 높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이들은 높은 인플레와 대량의 정부 지출과 부채 쪽으로 선회하게 될 것입니다.
누가 눈치를 보면서 먼저 금리를 내릴까요?
주요 중앙은행들을 보면,
시장은 현재 유럽에서 먼저 4월에 금리를 인하하고,
미국에서 5월, 영국이 8월에 할 것으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6월부터 인상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cpi가 그때쯤이면 정상화된다는 예상을 하고 있는걸까요? 의구심이 확 드는 시점이네요
‘현대 화폐는 부채의 대용이기때문에
신용창조가 줄어들면 위기가 온다.’
이 말이 법으로 따지면 헌법 격.
예전에는 금이 빠져나가고 줄어들면 위기가 왔다면,
지금은 은행의 지급준비금 또는 중앙은행의 자산이 줄어들면 위기가 (언젠가) 온다.
정부가 부채 디레버리징 한다고 해서 진짜 절대 부채금액을 줄인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 순진한 사람들=무지성 폭락이들의 열렬한 구독자가 되고
그러다 뒤늦게 사이클 고점에 마지막 유동성을 태우며 장렬히 전사한다.
레이 달리오의 금융 위기 템플릿 - 정점
사이클의 정점 초기에는 신용체계에 약간의 문제가 생기지만, 다른 부분은 여전히 탄탄해서 경기가 취약해지고 있는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는다.
중앙은행이 계속해서 금리를 인상하고 신용을 축소하는 동안, 경기 침체의 씨앗은 곳곳에 흩뿌려진다.
🚩 이번주 주요 일정
📈 12월 4일 (월)
23:00 유럽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연설
다가오는 BOJ 변화에 대한 시장 베팅이 과장되었다고 전 공식은 말한다
하야카와 히데오
시장 참가자들은 중앙은행이 마이너스 금리를 조기에 폐기할 것이라고 믿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와 그의 부총재의 최근 발언을 과대평가했다고 한 전직 전무가 말했다.
우에다 총리가 국회의원들에게 연말부터 자신의 일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한 후 엔화는 급등했고 채권 수익률은 급등했다.
블룸버그 후지오카 토루와 이토 스미오 2023년 12월 8일 at 오후 5:25 GMT+9
📈 12월 5일 (화)
08:00 한국 소비자물가지수 (MoM) (11월)
08:00 한국 소비자물가지수 (YoY) (11월)
08:00 한국 GDP (YoY) (3분기)
08:00 한국 GDP (QoQ) (3분기)
23:45 미국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11월)
* 실적 : 니오
"지급준비금(금융기관이 중앙은행에 예치하는 자금)에 적용되는 이자율을 유지하거나 오버나이트 콜 금리를 목표로 하는 정책으로 돌아갈 수 있다"
마이너스 금리 종료시 금리 경로에 대해 "단기 금리를 제로(0)로 유지할지, 0.1%로 올릴지, 금리를 0.25% 또는 0.50%까지 어느 정도의 속도로 올릴지는 경제 및 금융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
📈 12월 6일 (수)
00:00 미국 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 (11월)
00:00 미국 노동부 JOLTs (구인, 이직 보고서) (10월)
22:15 미국 ADP 비농업부문 고용 변화 (11월)
* 실적 : 게임스탑
현재 시장상황:
-유럽중앙은행이 내년도에 금리인상을 중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
-경기둔화 및 침체에 대한 우려도 증가
-유로화, 위안화 약세, 달러, 엔화 강세
-국제경기에 연동성이 강하고, 특히 위안화 추종경향이 있는 원화 역시 약세 전환
📈 12월 7일 (목)
00:00 캐나다 금리결정
00:30 미국 원유재고
22:30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 행사 : EU-중국 정상회담(~8)
* 실적 : 룰루레몬
만약 자본자산을 판매해 특정한 금융 지위를 확보하려는 경향이 지배적으로 나타나게 되면, 자본자산의 가격은 금방 폭락하고 만다. 특히 그 판매자 시장을 지탱하기 위해 항상 대기하고 있는 중앙은행과 같은 제도화된 지원자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에 이 같은 가격 폭락은 불가피한 것이 된다
📈 12월 8일 (금)
08:50 일본 GDP (QoQ) (3분기)
22:30 미국 미국 평균 시간당 임금 (MoM) (11월)
22:30 미국 비농업고용지수 (11월)★
22:30 미국 실업률 (11월)★
현재 금융위기는 리먼브러더스 사태만큼 심각하지 않다.
은행은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결과를 직면하고 있습니다.
은행 예금은 안전합니다.
제롬 파월은 연준의장으로서 좋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일정
12.14 미국 FOMC
12.14 한국 선물, 옵션 동시 만기일
12.14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12.14 EU 정상회담(~15)
12.18 BOJ 통화정책회의(~19)
12.28 한국 금융안정회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검토일★
* 1월 10일 : 21쉐어즈 아크
* 1월 14일 : 비트와이즈
* 1월 15일 : 블랙록, 반에크, 위즈덤트리, 인베스코, 피델리티
* 1월 17일 : 발키리
* 1월 24일 : 해쉬덱스, 프랭클린
미국 경제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목표로 하는 연착륙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그는 아직 승리를 거두어서는 안 된다고 Karl W. Smith는 Bloomberg Opinion 에 썼습니다 .
🚩'23년 FOMC 일정
(기준금리 : 미국 5.50%, 유럽 4.50%, 일본 -0.10%, 한국 3.50%)
✅ 2월 02일(목) 04:00 (25BP 인상)
✅ 3월 23일(목) 03:00 (25BP 인상)
✅ 5월 04일(목) 03:00 (25BP 인상)
✅ 6월 15일(목) 03:00 (동결)
✅ 7월 27일(목) 03:00 (25BP 인상)
✅ 9월 21일(목) 03:00 (동결)
✅ 11월 02일(목) 03:00 (동결)
✅ 12월 14일(목) 04:00
✅이번 주 주요 중점 : 미국 비농업고용지수, 실업률
미 증시는 직전 고점 갱신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은 파월 연준 의장의 코멘트를 완화적으로 해석하면서 3대 지수는 모두 상승마감으로 끝났습니다. 파월의장은 금리 인하 논의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밝히면서 시장이 가지고 있는 피벗에 대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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