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파월의장이 자주 등장하는 시점이라
오르다가 조정당할 순 있는데
어찌되었든 조정이든 그냥저냥 잘 넘어가든
아직은 롱이 대세맞습니다
다만 연준 파월의장은 3월부터 금리인하를 할 수 있을거라 예측했는데
지금은 결과론적으로 cpi가 다시 튀는 모습을보면서
내개 괜한 헛소릴 했구나 생각이 들었겠죠
그 이후 여러번 다시 재차 방송에나와서
지표를 통해서 정책방향을 설정한다고 규칙성을 강조하는 중입니다
즉 금리인하도 cpi가 내려와야하는거지 지금처럼 오른다면 아직은 못한다 라는걸 매일매일 알려주는거죠
근데 파월의장은 문제가 생기면 뒤에서 계속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으니까, 결과론적으론... 3월 이후 금리인하도
그냥 희망고문으로 던진 멘트같긴 합니다
영끌족들은 금리인하만 쳐다보고있을테니까요
그 사람들 불만을 누르려면 희망고문이 최고죠
조조가 목마른 수십만 대군에게 앞에 메실이 있으니
먹으러가자 외친것처럼...ㅋ
여튼 2024년 금리동결 규칙성이 나오고
뒤에서 유동성만 계속 넣는식으로 간다면 리스크없는 장세니까 모든추세를 좀더 욕심내며 봐도 좋아보입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형들이 먼저가면
알트도 이제 곧 뒷따라서 가는? 모습이 나오겠네요
오늘 비트가 양봉지지 가주고
내일 약조정 후 또 양봉지지 움직임으로 가게되면
비트가 쉴때 이더리움 튀고
알트튀고 순환매매가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약조정시 비중확대가 코인시장에도 확실하게
좋은수급을 몰아주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한몫 잘 챙기지고
파월 연준의장이 규칙을 바꾸는지 눈치를 잘 봐야합니다
JP모건 및 골드만삭스 월가 등등은 마지막 금리인상 후
몇달안에 경기침체를 예상했는데
이번에 엔비디아 AMD 등 Ai가 경제를 더 공격적으로 투자할 수 있게 분위기전환해준게 큽니다
미국은 경제위기상황에서 현장직들이 능력자들이고
기업들도 부정부패보다는 확실한 실력경쟁을 하다보니까
경제가 어려워도 능력과 운으로 극복하는 양상을 보이네요
이전 버블과는 확실하게 다른모습이라 멋집니다
경기침체가 지금부터 1년뒤 나올수도 있긴한데
소프트랜딩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지금은 더 높은게 아닌가 싶네요.
파월연준의장 덕분에... 자본주의에서 구원받는 느낌이라
전 너무 고맙고 감사할뿐.
미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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