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가 어느정도 올라와서 매물대 맞고 하락하거나 횡보하고있는데, 어느정도 조정장 반영하면서 눈치보고 수익실현 + 손절 물량 받아낸뒤 다음자리로 갈지 말지 모습 보여줄듯 합니다
단기간내 50~100%올라온 자리라서 바로바로 가기에는 부담스러워 보이기도 하네요, 그래도 테슬라가 고점을 높여주고 있어서 다른 종목들도 평균치가 슬슬 올라오는 중이라 기다리다보면 보상은 계속해서 줄듯합니다
내년에 신고가 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보면, 아직 저렴해보이는 종목들이 많긴하네요 , 물론 경제상황이 더 악화되는 요소가 나올경우에는 더 요동치겠지만 그다지 큰 변수는 보여지는게 아직 없습니다
조정받더라도 지금자리에서 최고점대비 20~30이내일듯하고 , 네마녀의달 이런류만 조정반영하면 10%정도 조정 횡보 나오다가 다시 박스권 뚫는 시점이 올겁니다
뱍스권 매매를 다시 만드는 상황이면, 이전과 마찬가지로 지금부터 3개월정도는 늘어지면서 반복패턴 보여지는 종목이 많을것 같네요
최근 실적이 나오며 튄 종목들은 다음실적이 나와야 새로운 차트를 만들듯하고, 아직 못 오른 종목들도 실적이나 가이던스 나오는것보고 기관투자자들 수급이 달라질듯 합니다
지금은 공매도치는 비중보다 신규매수 비중이 높은데
주가가 단기간내 빨리 올라갈수록 다시 공매도 비중이 빠르게 증가할테니, 다들 천천히 진득하게 매물 소화하면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신증권에서 투자전략을 담당하는 이경민입니다.
오늘 코멘트 요약입니다.
1. 7월부터 계속 기술적 반등 언급 중. 반등의 연장, KOSPI 2,600선 회복의 중요한 트리거였던 7월 미국 CPI 하방 서프라이즈 확인. 여기에 지난 주말 소비자심리지수 급반등으로 물가?통화정책?경기 간 선순환 고리가 작동. 물가, 소비심리 지표 모두 원자재 가격 하락의 나비효과라고 볼 수 있음. 이로 인해 물가 정점통과 기대와 채권금리 안정이 소비심리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생각
2. 앞으로 더 중요한 것은 물가 ? 통화정책 ? 경기 간의 선순환이 지속될 것인가 여부. 당분간! 물가?통화정책?경기 간 선순환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물가 안정을 기대할 변수들이 여전한 상황에서 9월 FOMC에 대한 우려도 진정되고 있고, 8월말까지 발표될 경제지표들도 전월대비 개선세를 보이거나 플러스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3. 다만, 이번주 18일 7월 FOMC 의사록 결과는 경계해야 할 것. 최근 높아진 시장의 기대와 연준의 스탠스 간의 괴리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컨센서스 변동이 커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 즉, 시장은 점도표보다 금리인상 정점을 낮게 보고 있는데,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포커스가 된 매파적인 스탠스를 유지한다면 증시는 흔들릴 수 밖에 없을 것
4. 최근 여러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에도 9월 빅스텝 확률이 여전히 높고, 9월 FOMC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어 기술적 반등 국면에서 속도조절 변수로 보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온 증시를 흔들어 놓을 수 있을 정도의 파급력은 감안해야 할 것
5. 원자재발 나비효과와 경기 둔화/약화 속도 제어는 당분간 물가?통화정책?경기 간 선순환으로 이어져 글로벌 금융시장 안정, 주식시장 반등시도에 힘을 실어줄 전망. 4주 연속 반등세를 이어온데 따른 단기 등락은 감안해야겠지만, 아직은 기술적 반등을 염두에 둔 트레이딩 전략 유효
6. 물가 ? 통화정책 ? 경기 간의 선순환 고리 형성은 위험 선호심리를 자극하고, 가격/밸류에이션 매력을 재평가. 최근 원/달러 환율이 1,300원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지만, 외국인 순매수가 지속되는 이유 중 하나. 당분간 외국인 수급이 KOSPI 기술적 반등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7. 외국인 매매패턴을 보면 실적대비 저평가 매력에 근거한 순환매를 주도. 단기 가격메리트와 실적과 주가 간의 괴리율, 2분기 실적 결과에 따라 빠른 순환매를 이어간 것. 7월에는 낙폭과대주들의 급반등으로 KOSPI 2,400선을 회복, 8월에는 실적호전주 중심으로 KOSPI 2,500선을 회복
8. 다음 순환매는 다시 낙폭과대주 + 실적대비 저평가 업종으로 예상. 특히, 반도체, 2차전지, 화장품/의류, 증권 등은 여전히 실적대비 저평가 국면에 위치해 있고, 7월 이후 KOSPI대비 수익률도 마이너스 반전하며 단기 가격매력이 다시 부각될 가능성 높음. 1 ~ 2주 사이클로 진행되는 순환매 장세에서 반도체, 2차전지, 화장품/의류, 증권 업종의 길목지키기 전략이 단기적으로 유효하다고 생각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여름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시장 상황도 예상했던 대로 흘러가 몇 년만에 쉬는 휴가였습니다. 실은 제가 매년 여름 휴가를 짧게 가던 길게 가던 증시 변동성이 컸어서… 걱정했던 분들이 몇 분 계셨거든요… ^^;;;
그리고 비 피해는 없으신지 걱정이네요.
휴가간 제주도는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서울 침수 뉴스를 보면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앞으로 더 큰 비는 없었으면 합니다.
오늘 코멘트는 단기 흐름, 순환매 장세 대응전략에 집중해 보겠습니다.
장기 흐름에 대해서는 지난주 자료와 코멘트를 통해 언급드렸기 때문에… 그래도 간략히 짚어보면
1) 7월 저점 이후 상승은 기술적 반등이다.
2) 2,600선 중후반대까지 반등 여력 존재한다.
3) 9월 CPI(13일), 9월 FOMC(22일)과 3분기 프리어닝 시즌이 하락반전의 변곡점일 가능성이 높다.
4) KOSPI 2,600선 이상에서는 주식비중을 줄이고, 현금/안전자산 비중을 늘리자.
5) 포트폴리오 차원에서는 배당주, 통신, 음식료 업종이 안전판 역할을 해줄 것이다.
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관련자료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7월부터 계속 기술적 반등을 언급드리고 있는데, 반등의 연장, KOSPI 2,600선 회복의 중요한 트리거였던 7월 미국 CPI가 하방 서프라이즈를 보여주며 안도하게 해 주었습니다.
여기에 지난 주말에는 소비자심리지수 급반등으로 물가?통화정책?경기 간 선순환 고리가 작동되고 있다고 봅니다.
미국 3대지수와 KOSPI는 4주 연속 반등세를 이어갔고, 그 결과 S&P500은 4,200선, KOSPI는 2,500선을 넘어섰습니다. 물가 정점통과 기대가 커지며 통화정책 부담이 완화되었고, 경기 불안심리 진정이 가세한 결과라고 볼 수 있는 흐름이었습니다.
먼저 물가를 보겠습니다.
추세/장기적인 흐름은 저희 이콘인 이다은 연구원의 자료를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월 11일자 “휘발유는 CPI 변동을 만들고 주거비는 추세를 결정한다”는 자료입니다.
미국 7월 CPI, Core CPI는 모두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며 물가 정점 기대를 높였습니다.
7월 CPI는 전년대비 +8.5%, 전월대비 0%를 기록(예상치 +8.7%, +0.2% 하회), 6월 +9.1%(전년대비), +1.3%(전월대비)보다 상승폭이 크게 둔화되었습니다. 7월 Core CPI는 +5.9%로 전월과 동일했지만, 이 또한 컨센서스(6.1%)를 하회한 결과였습니다.
7월 CPI 레벨다운에 있어서는 유가, 휘발유 가격 하락이 절대적이었습니다. 에너지 가격과 휘발유 가격은 전월대비 각각 4.6%, 7.7% 하락하며 2020년 4월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가솔린의 CPI 상승기여도는 전년대비 +3.1%p에서 +2.1%p로 1%p 레벨다운되었고, 전월대비로는 +0.7%p에서 -0.5%p로 하락반전했습니다.
지난 주말 발표된 8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55.1로 예상치 52.5를 상회, 7월 51.5대비 큰 폭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2개월 연속 반등이죠
1년 인플레이션도 5%로, 예상치 5.1을 하회했고 7월 5.2%에서 레벨다운되었습니다.
물가, 소비심리 지표 모두 원자재 가격 하락의 나비효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물가 정점통과 기대와 채권금리 안정이 소비심리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중요한 것은 물가 ? 통화정책 ? 경기 간의 선순환이 지속될 것인가 여부겠죠
저는 당분간! 물가?통화정책?경기 간 선순환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물가 안정을 기대할 변수들이 여전한 상황에서 9월 FOMC에 대한 우려도 진정되고 있고, 8월말까지 발표될 경제지표들도 전월대비 개선세를 보이거나 플러스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투자환경은 물가 안정 ? 통화정책 부담 완화 ? 경기불안 진정이라는 순환흐름을 이어가게 할 것입니다.
우선, 최근까지 유가와 미국 가솔린 가격의 하향안정세가 여전합니다.
8월 12일 종가 기준으로 가솔린 평균 가격의 전월대비 변화율은 -8.3%로 7월 -6.1%보다 하락폭이 커졌습니다. 전년대비 변화율 또한 34.8%로, 7월 48.0%대비 추가적인 둔화가 예상됩니다.
여기에 공급망 안정에 대한 기대도 가세하고 있습니다. 뉴욕 연은과 CITI에서 발표하는 공급망 압력지수가 3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2021년 2월 수준으로 레벨다운되었습니다.
원자재 가격 안정 외에도 공급발 물가 상승압력이 제어될 것이라는 기대를 자극할 수 있는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9월 FOMC에서 금리인상 확률도 다시 빅스텝(50bp) 금리인상이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7월 고용서프라이즈로 75bp 금리인상 확률이 68%까지 상승하기도 했지만, 7월 CPI 레벨다운 이후 40%대로 낮아졌고, 다시 50bp 금리인상 확률이 50%를 상회 중입니다.
다만, 이번주 18일 7월 FOMC 의사록 결과는 경계해야 합니다. 최근 높아진 시장의 기대와 연준의 스탠스 간의 괴리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컨센서스 변동이 커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즉, 시장은 점도표보다 금리인상 정점을 낮게 보고 있는데,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포커스가 된 매파적인 스탠스를 유지한다면 증시는 흔들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최근 여러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에도 9월 빅스텝 확률이 여전히 높고, 9월 FOMC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어 기술적 반등 국면에서 속도조절 변수로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온 증시를 흔들어 놓을 수 있을 정도의 파급력은 감안해야 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8월말까지 경제지표 일정도 증시에 우호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8월 26일까지 컨센서스가 집졔 중인 경제지표들을 보면 주택지표들이 전월대비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조업 경기가 전월대비 플러스 반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택경기 둔화에 대한 부담이 완화되고, 제조업 경기회복 기대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소비/소득지표 둔화는 전월대비 플러스 폭이 둔화되는 것으로 성장이 꺾였다거나 약해진 것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지난 주말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급반등에 이어 8월말까지는 경기 침체 우려, 불안심리 진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원자재 가격발 나비효과와 경기 둔화/약화 속도 제어는 당분간 물가?통화정책?경기 간 선순환으로 이어져 글로벌 금융시장 안정, 주식시장의 반등시도에 힘을 실어줄 전망입니다.
4주 연속 반등세를 이어온데 따른 단기 등락과정은 감안해야겠지만, 아직은 기술적 반등을 염두에 둔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합니다.
기술적 반등의 7부능선을 지나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아직 수익낼 수 있는 기회는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물가 ? 통화정책 ? 경기 간의 선순환 고리가 형성되는지 여부가 중요한 이유는 위험 선호심리를 자극하고, 가격/밸류에이션 매력을 재평가하기 떄문입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1,300원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지만, 외국인 순매수가 지속되는 이유 중 하나라고 봅니다.
물론, 환율을 보면 달러대비 원화가 상대적 강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선순환 고리가 유효한 구간에서는… 향후 원/달러 환율이 안정되는 구간에서는 외국인 수급이 KOSPI 기술적 반등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외국인 매매패턴을 보면 아직 추세에 대한 확신은 부족한 듯 합니다.
실적대비 저평가 매력에 근거한 순환매를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죠
7월에는 낙폭과대주이면서 실적대비 저평가된 반도체, 화장품/의류, IT가전 등을 순매수한 반면, 2분기 실적시즌이었던 8월에는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했던 업종들 중 실적대비 저평가되었던 IT가전, 자동차, 소프트웨어 등을 순매수했습니다.
지수뿐만 아니라 업종에 있어서도 방향성보다는 단기 가격메리트와 실적과 주가 간의 괴리율, 2분기 실적 결과에 따라 빠른 순환매를 이어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8월 주목을 받았던 업종은 실적호전주였습니다.
7월에는 낙폭과대주들의 급반등으로 KOSPI 2,400선을 회복했고, 8월에는 실적호전주 중심으로 KOSPI 2,500선을 회복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2분기 실적시즌이 종료된 상황에서 다음 순환매는 다시 낙폭과대주 + 실적대비 저평가 업종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연초 이후 KOSPI대비 저평가 상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단기 가격메리트가 다시금 높아진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해당하는 업종으로는 반도체, 2차전지, 화장품/의류, 증권 등이 있습니다.
이들 업종은 여전히 실적대비 저평가 국면에 위치해 있고, 7월 이후 KOSPI대비 수익률도 마이너스 반전하면서 단기 가격매력이 다시금 부각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1 ~ 2주 사이클로 진행되는 순환매 장세에서 반도체, 2차전지, 화장품/의류, 증권 업종의 길목지키기 전략이 단기적으로 유효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12일에 하원에서도 가결된 인플레이션 감축법안(The Inflation Reduction Act of 2022)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에너지 투자 확대, 재정적자 축소 및 의료비용 절감을 통한 물가 억제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 에너지 안보 및 기후변화 대응 강화가 재정지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진짜 물가가 잡힐까? 라는 의문이 있습니다.
소비자 의료 비용 절감안 포함에도 불구하고 에너지/식품/주택 등이 최근 물가 상승의 주요 동인임을 감안할 때 장단기적 물가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실제로 와튼 스쿨 예산 모형(Penn Wharton Budget Model; PWBM) 분석 결과, 동 법안의 PCE 물가 영향은 통계적으로 0과 다름없는 수준(`24년까지 +0.05%p 후 `20년대 후반까지 -0.25%p).이라고 합니다.
무디스(Moody’s)도 CPI 영향을 연간 0.033%p에 불과하다고 추정하고 있고요…
동 법안은 바이든 취임 공약이 반영된 국가재건법안(BBBA) 대비 예산 및 내용 측면에서 크게 축소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어서 재정건전성의 소폭 개선 이외의 거시경제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가 억제 정책이라기보다는 바이드노믹스의 일부로 전기차, 재생 에너지 산업 등은 주요 수혜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물가 억제를 위한 노력이라고 볼 수 있고, 이에 대해서는 시장이 안도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고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지난주 언급드렸던 최근 기술적 반등이 상당부분 진행됨에 따라 물컵에 물이 반이나 차 있는지, 반밖에 없는지는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현재 증시는 기술적 반등도 절반, 또는 2/3 정도를 지나고 있다고 봅니다.
단기 트레이딩으로 추가 수익을 낼 것인지, 아니면 서두르지 말고 반등은 주식 정리, 밀리면 사는 전략을 수행할 것인지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이번주 KOSPI가 단기 변동성을 보인다면 2,600선 중반대까지 열어놓고 단기 수익을 위한 트레이딩 전략에 집중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으로 봅니다.
모두 힘내시고 행복한 한주, 즐거운 하루되십쇼!!!
감사합니다
'경제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부동산 버블 터진다? (13) | 2022.08.16 |
---|---|
미국 하원에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 통과 (7) | 2022.08.16 |
블룸에너지, 원자력발전에서도 활용가능한 기술개발중 (19) | 2022.08.14 |
나스닥 20%의 반등이 시작되면, 이전에는 크게 무너진 적이 없다. (13) | 2022.08.14 |
삼성전자 이재용 특별사면, 오너리스크 커지는 대한민국 (11) | 2022.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