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이 결국 공산당 원로들과 타협을 봤다는 첩보.
아래 내용은 글쓴이가 북경 모관료로 부터 직접 받은 메시지라고..
일단 사실이면 주식 시장 엄청난 호재인데.... 중국의 국가정책이 달라질듯 합니다.
미국과 거리를 두고, 큰 나라가 고립을 선택하니 경제가 망하고 있죠 중국인들 다수는 전부 금만 사려고 하고있구요 소비가 완전히 멈춤. 중국정부가 슬슬 변화를 준비하는 모양입니다. 대만같은 작은 나라에 너무 집중했고... 경제는 미국이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너무 무시했죠
구 소련처럼 과학기술은 발전하지만 경제와 국민의삶은 거지가되는 정책을 유지할 필요가 있나...?
아마 중국인들도 미국이랑 적대적인 관계를 두는건 큰 손해다 라는것을 파악했을것 같습니다. 다만 자존심이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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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조항**
당과 국가의 주요 결정에서 시진핑 동지가 핵심 권위를 지나치게 강조하여, 심각한 실수를 범했고, 정치, 경제, 외교 및 군사에서 당과 국가에 재앙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깊이 반성해야 합니다.
**두 번째 조항**
중앙의 주요 방침과 결정은 한 사람이 독단적으로 결정해서는 안 되며, 개인 숭배를 선전해서는 안 됩니다. 집단 지도 체제를 강조해야 합니다. 당과 국가의 주요 결정은 사전 조사를 통해 이루어져야 하며, 원로 동지들과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야 합니다.
**세 번째 조항**
당정 분리를 강조하며, 당 중앙은 주요 결정과 방침을 책임지고, 국무원은 비교적 독립적으로 국가 행정을 처리해야 하며, 당 중앙은 국무원의 행정 업무에 일일이 간섭해서는 안 됩니다.
**네 번째 조항**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지지하지 않고, 중동 테러 세력을 지지하지 않으며, 미국과 서방 국가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개선해야 합니다. 시진핑의 외교는 브릭스와 일대일로를 통해 러시아, 중동 등의 독재 체제 및 테러 세력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시진핑의 외교는 모두 재앙적으로 실패했습니다.
**다섯 번째 조항**
홍콩의 자치권을 존중하고, 대만 해협의 평화를 유지하며, 대만과 남중국해 주변 국가들과의 갈등을 고조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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