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김어준 참고인의 발언 정리 >

< 오늘 김어준 참고인의 발언 정리 >

'암살조 뿐만 아니라 생화학테러의 제보도 있었다.'

그리고,

1. 체포되어 이송되는 한동훈을 사살한다.
2. 조국, 양정철, 김어준이 체포되어 호송되는 부대를 습격하여 구출하는 시늉을 하다 도주한다.
3. 특정장소에 북한 군복을 매립한다.
4. 일정시점 후에 군복을 발견하고 북한의 소행으로 발표한다.

(부연설명)
한동훈 대표의 사살은 북한의 소행으로 몰기 용의한 여당대표이기때문.
조국, 양정철, 김어준의 구출 작전의 목적은 호송하는 부대에 최대한 피해를 주어 북한이 종북세력을 구출하는 시도를 하였다고 발표한다.
그 과정에서 세 사람의 사살요구에 대해서는 듣지 못했음.

5. 미군 몇명을 사살하여 미국으로 하여금 북한 폭격을 유도한다.
6. 북한산 무인기에 북한산 무기를 탑재하여 사용한다.

- 아래는 김어준 참고인의 추가 발언 -

"출처는 국내 대사관이 있는 우방국.
위험이 계속된다고 판단된 이유는 김건희씨 관련된 제보때문.
김건희씨가 OB(은퇴한 요원)에게 독촉전화를 하고 있다.

어제 윤석열 담화 내용을 듣고 혹여라도 OB에 대한 독촉 전화가 사회질서 교란과 관련된 일일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더군다나 남편이 군통수권자인 상황에서 그 어떤 위험도 감수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서 공개하는 것.

두번째는 평상시라면 황당한 이야기라고 다루지 않았을 제보인데, 어제 담화를 듣고서 생각이 바뀜.

김건희씨가 계엄 후 개헌을 통해 통일 대통령이 될 것으로 믿었고, 지금 현재도 여전히 믿고 있다고 하여 이 역시 어제 담화를 통해 본 윤석열의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로 보아 혹여라도 우리 공동체에 어떤 위험이 될 소지가 있다면 불완전한채로 공개해야한다고 판단해 이자리에 왔음."

"보다 정확한 내용은 김병주의원과 박선원의원이 알고 계실 것이다."

"(사견) 윤석열의 군통수권과 김건희의 통신수단을 하루빨리 박탈해야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