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북한 도발하는 윤석열 윤석열 이놈은..장모랑 건희랑 별 쓰레기짓은 골라서 다하면서 비리터지면 꼭 해외나가서 북한 욕하고 외교말아먹고 돌아오네요 친일매국노들 절대적으로 지지하는 30%도 참 이해하기 힘들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매일경제가 통계청 경제활동인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 17시간 이하만 일하는 초단기 취업자는 올해 상반기 219만명으로 2021년 사상 처음 200만명대(215만2000명)를 돌파한 후 3년째 높은 수준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 가운데 주휴수당을 주지 않아도 되는 주 15시간 미만 취업자는 약 154만명으로 추산. 자영업자들이 비용 부담을 피하기 위해 일자리를 쪼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2. 윤석열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 더보기 주요 뉴스정리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게으름이 인생에서 겪을 불안감을 대부분 제공합니다” □ 정치/외교 1. 당내 지지세를 확장하는 오세훈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내 지지세를 확장하기 위해 서울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들과 13일 저녁 비공개 만찬을 갖는다고함 2. 민주당, 양평고속도로 국정조사 요구 민주당이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과 관련해 국정조사를 공식 요구하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거부하고 있다함 3. 미국, 주한미군 유지·확장억제제공 명시 미국의 2024 국방수권법안(NDAA)에는 주한미군 현재 규모를 유지하고 한국에 미국의 모든 방어 역량을 활용한 확장억제를 제공하라는 내용이 담겼다고함 □ 정부/공공/지자체 1. 재난재해 및 대응, 정부·장·차관·경제부처·국회 주요일정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더보기 러시아의 대통령을 꿈꾸었던 "루카셴코" 러시아의 대통령을 꿈꾸었던 "루카셴코" 최근 러시아 私兵조직인 Wagner Group 의 謀叛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벨라루스의 루카셴코 대통령이 중간 다리 역할을 했다는 보도를 들었을 때만 해도 루카셴코는 푸틴의 하수인에 불과할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일본의 어느 러시아 전문가로 부터 "루카셴코" 가 단순히 하수인은 아니고 1999년 12월 8일 러시아의 보리스 옐친 대통령과 벨라루스의 루카셴코 대통령 사이에 러시아 벨라루스 연맹국 창설 조약을 조인하였을 때만 하여도 러시아의 대통령을 꿈꾸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다음 부터는 생각이 바뀌었다 "루카셴코"가 직접 언론에 나와서 하는 행동들을 유심 하게 관찰하기 시작했다 .가장 최근에 어제 그는 서방 외신들을 상대로 상당히 유의미한 발언을 .. 더보기 흑인 노예에 대한 현찰 보상? 확실히 선진국은 선진국이네요 생각하는 차이가 많이 다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흑인 노예에 대한 현찰 보상?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민주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이어서 관심을 갖고 보고 있는데 그가 막후에서 지원하여 금년 6월 미국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州정부 차원에서 흑인 노예에 대한 정부 보상금을 지원해야 한다는 취지의 보고서가 작성되었다 흑인 노예 제도가 폐지 된 지 이미 150년 이상의 세월이 흘렀는데 이제 와서 흑인 노예에 대한 보상을 그 후손들에게 현찰로 지급한다고 하는, 소요 예산도 캘리포니아 주 예산의 수 십 배나 되는 엄청난 돈이 필요하다, 는 일견 비현실적으로 보이는 작업을 왜 지금 하려고 하는 것일까? 참고로 미국의 흑인들은 77%가 정부 보상에 찬성하고 있고 .. 더보기 시진핑은 왜 색깔 혁명을 두려워 하는가? 시진핑은 왜 색깔 혁명을 두려워 하는가? 7월4일 비대면으로 거행된 上海合作组织의 정상회담에서 시진핑은 "외부 세력"에 의한 "색깔혁명"(顏色革命)을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색깔혁명"(顏色革命) 이란 일반적으로는 구소련의 붕괘 이후 세계여러 나라에서 발생한 독재나 부패한 정부에 대한 일반 민중들의 저항 운동들을 지칭한다 그러나 시진핑이나 푸틴의 입장에서 볼 때는 힘없는 일반 민중들의 저항보다 더 겁나는 것은 서방 세계 특히 미국의 세력을 중심으로 한 조직적인 "정권 교체" (Regime change) 음모일 것이다 실제로 러시아의 푸틴이나 중국의 시진핑은 미국이 어떠한 형태 로든 자신들을 향하여 "정권 교체" (Regime change) 음모를 추진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는 것이 현실에 가깝다고 본다.. 더보기 원희룡 장관은 수많은 시민의 이해관계를 사유화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언제까지 부동산으로 투기하고 자기땅에 국민세금으로 보상하기 , 개발하기를 미뤄줄 생각인지... 참 짜증나네요 이런 비이상적인짓도 그만해야하지 않나... 언제까지 이런투기질로 로비하려고 그러는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희룡 국토부장관이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전면 백지화하겠다고 합니다. 국토부가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예정지를 김건희 여사 일가 소유의 땅 근처로 바꿔 특혜의혹이라는 비판이 일자 갑작스레 내린 결정입니다. 이미 예비타당성 조사가 발표된 이후에 종점이 변경되는 것은 무척 이례적인 일입니다. 예비타당성조사는 실시단계부터 국토부, 기재부, 지방자치단체가 합의하여 사업계획을 상당부분 확정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하필이면 대통령 영부인 일가 소유의 땅 인근으로 변경된다고 하니.. 더보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관해 과학이 말하는 것!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정치색으로 충성경쟁하지말고 사실에 인접한 조사만 가지고 국민에게 신뢰를 주었으면 좋겠는데... 일본도 하나하나 다 거짓말에 거짓말에... 거짓말을하는중이고 우리나라 과학자는 지능낮은 애들 헛소리 공포분위기 조장하지말라 그러니 참... 사회적으로 갈등만 깊어지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관해 과학이 말하는 것! [𝗡𝗮𝘁𝘂𝗿𝗲 𝟲𝟭𝟴, 𝟴𝟵𝟰-𝟴𝟵𝟱 (𝟮𝟬𝟮𝟯)] 물속의 방사능은 거의 배경 수준까지 희석되지만 일부 연구자들은 이것이 위험을 완화할 만할지 확신하지 못합니다. 여러 국가와 국제단체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2011년 후쿠시마 제1 원전 사고로 오염된 물을 태평양에 방류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올해부터 향후 30년 동안 원전 .. 더보기 후쿠시마 괴담을 유포하면서 후쿠시마 괴담을 유포하면서 백도명 교수(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명예교수)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기준치의 100배를 넘는 물고기가 잡혀 소위 ‘세슘우럭’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슘으로 범벅이 된 물고기는 단순히 표층해수만을 들이마시게 해서 생기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세슘새우’ 세슘플랑크톤‘ 등 먹이사슬의 문제입니다. 세슘은 물고기가 클수록 그리고 잡식성일수록 먹이사슬을 통해 농축되면서 그 농도가 높아집니다. 세슘 우럭이 발견된다면, 우럭이 잡아먹는 작은 물고기, 그리고 더 중요하게는 물고기의 먹이가 되는 더 작은 플랑크톤 등이 세슘으로 채워지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이렇게 연결된 환경은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생태계는 먹이사슬과 서식처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한 축이 무너지면 다른 축으로 연결되면..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