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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통령

미국 자동차파업 노조에서 바이든 미국은 신기하네요 확실히 투심에 대한 경쟁이 치열함 그렇다보니 사고도 많지만 그만큼 다른쪽에서 돈을 잘 확보하기도 하죠 참 이상하지만 대단한 나라... 돈에 의해서 움직이지만 또 투표에 의해서도 많이 움직이다보니 참 재미있는 나라같습니다 우리나라와는 정치환경이 완전히 다르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펌 ㅣ 막장으로 가는 대통령 최근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자동차 노조가 주도하고 있는 파업 현장을 방문하여 노조원들의 투쟁을 격려하였다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하여 그동안의 관행을 벗어나서 대통령의 신분으로 직접 노조의 파업 현장을 방문하여 노조원들의 투쟁을 일방적으로 지원한 것은 아무리 보아도 정상적 이라고 는 생각되지 않는다 만일 자동차 노조의 주장을 그대로.. 더보기
트럼프와 공화당 몰락수순 #미국 공화당을 애완견처럼 끌고다니는 도널드 트럼프가 2024년 대통령선거에 또 나선다고 법썩을 떨고 있다는 다음 주 머릿기사. 미국 현대사에서 1960년대는 남북전쟁 뒤로 민주당 텃밭이었던 남부 유권자들이 자기들이 원수처럼 생각하는 링컨 대통령의 공화당으로 바꿔 탄 시기였다. 이 변화를 가리켜 Great Realignment 라고 부른다. 트럼프가 등장하기 전 마지막 공화당 출신 대통령이 George W. Bush였는데, 그의 아버지 George H. W. Bush 대통령이 어쩌면 마지막으로 공화당의 정통 합리적 비즈니스 리더였다. 그래서 세금도 올리고 이라크 전쟁도 하고 중국과 적극적으로 교류했다. 그러다가 911 사태를 겪으면서 미국 공화당이 국수주의 폐쇄적 배타적으로 변하면서 고립주의로 돌변했고 .. 더보기
트럼프, 다시한번 대통령 출마한다. ● 더 독해질 시즌2 예고한 트럼프…"다시 출마한다" - 의회 폭동을 선동했다는 불명예를 안고 워싱턴DC를 떠났던 트럼프는 퇴임 이후, 워싱턴DC에서 대중 행사를 한 적이 없었음. 걸어 다니는 논란 덩어리 트럼프 전 대통령이 DC에 들어오면 격렬한 찬반 집회가 열릴 게 너무 뻔 한데다, (실제로 이번에도 찬반 집회가 열렸음) 바이든의 홈그라운드에 들어와서 집회를 하는 것 자체가 현직 대통령에 대한 도발이라는 정치적인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 26일(화)은 트럼프뿐만 아니라 이제는 경쟁자가 돼 버린 펜스까지 다시 돌아와 워싱턴DC에서 대중 연설을 하는 주목할 만한 날이었음. - 트럼프 2기의 ‘그림자 내각’이라고 불리는 싱크탱크 AFPI (America First Policy Institute)가 주최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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