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중국

중국떠나는 기업들. 지난 20년동안 만들어진 공급망이 하루아침에 변하지는 않지만 애플 구글 마이크로 소프트등 미국 IT 기업들의 생산기지가 중국에서 베트남 말레시아 인도로 서서히 옮겨가고 있습니다. 첫째 - 점점 가열해지는 미중패권 싸움의 심화되면서 중국이 점점 기회보다는 위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싸움에 중간에 끼어들지 말자. 둘째 - 중국에서의 생산비용이 점점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특히 임금이 높아지면서 저임금 국가로 옮겨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중국을 완전히 대처하기는 쉬어보이지 않습니다. 더보기
<시진핑은 왜 펠로시가 떠난 타이완을 포위할까?>ㅌ - 중국의 무력시위가 격하게 전개되고 있지만, 중국도 내부적으로는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음. 그렇게 오지 말라고 했던 펠로시가 타이완을 휩쓸고 지나갔는데, 3연임을 앞둔 시진핑이 이를 그냥 두고 볼 수는 없기 때문. 내부 정치 때문에라도 타이완을 때릴 수 있다는 위협 행동을 최대한 크게 할 수밖에 없음. - 백악관도 펠로시 의장의 방문을 막을 수가 없었음. 바이든은 초기 부정적인 입장이었지만, 펠로시는 바이든을 꺾기 위해 언론의 단독 보도를 통해 일정을 공개해버림. 이 일이 공론화되면서 중국이 오지 말라고 협박. 그러자 펠로시라고 하면 치를 떠는 공화당 의원들까지 지지 성명을 냈고, 노회한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도 바이든을 비난하며, 펠로시가 중국에 갈 권리가 있다고 공개적으로 두둔. 펠.. 더보기
펠로시 순방으로인해, 중국정부가 신경질적 반응. 펠로시가 아시아국가 전부 돌아다닐 생각인데 그렇다보니 중국이 굉장히 예민하게 굴고 군사 시위 , 도발을 하는중... 대만 싱가포르 대한민국 여기저기 펠로시가 가려고하는곳마다 근처에서 군사훈련하려고 함. 미국도 해당위치에서 연합훈련으로 맞불대응 외교 , 군사적으로 계속 신경질적으로 싸우네요 중국이 고의로 침략하려는 의도가 가득한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결론은 펠로시가 돌아다니는게 마음에 안든다 이거라 실제 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낮아보이긴 합니다 진짜로 전쟁할 생각이라면 조용히 군사훈련이라며 병력을 집중시켰겠죠? 러시아처럼. 증시에 큰 악재로 작용할까 우려했는데 뭐 그다지 아직은 선넘지는 않네요 #대만 #중국 #전쟁위기 더보기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