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우 나스닥 시황

FOMC 주요내용 정리 / 연준정책 / 중앙은행 정책 / 미금리인상 / 금리인상 / 파월 회의록 / FOMC 회의내용

반응형



FOMC 연설 및 질문

인플레이션은 너무 높습니다.
낮추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준에서는 미국 가정과 기업을 대신하여 물가 안정을 횝고하는데 필요한 도구와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2년동안 미국은 큰 어려움을 겪으며 회복하고 있습니다.


금리는 50BP 상승.
대차대조표 축소도 진행 할 것.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촉진해야한다는 것에는
동의하고 있습니다.
노동 시장은 현재 매우 타이트하며 인플레이션은
너무 높습니다.
이러한 배경 떄문에 FOMC에서는
금리를  50BP 인상했으며
금리의 목표를 지속적으로 인상할 것으로
분석중입니다.



대차대조표의 크기를 크게 줄이는
프로세스를 시작했습니다. 통화정책 조치에 대해서는
경제 상황을 보다 면밀히 분석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의 강력한 성장 이후에
노동 수요는 매우 강하고
노동력참여는 다소 증가했지만
노동 공급은 여전히 억제되고 있습니다.

고용주들은 일자리를 채우는데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일자리가 채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임금은 수년동안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3월로 끝나는 12개월 동안의 연준 목표인2%를 훨씬 웃돌고 있습니다.

PCE가격은 변동성이 심한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하고 6.6% 상승했으며 핵심 PCE 가격은
5.2% 상승했습니다.

앞으로 몇번의 회의에서
50BP 추가적인 인상에 대해서는 협상 테이블 위에 있습니다.


연준은 최선을 다해서 인플레이션 2%대의 목표에
달성 할 것  입니다.


중국의 봉쇄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인플레이션의 압력은 여전히 높습니다.


연준의 초점은 인플레이션을 2%대의 목표치에
되돌리기 위해 가능한 모든 도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대차대조표와 관련해서는 1월에 대략발표를 했으며
그와 같은 원칙에 따라 증권 보유를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합니다.

시간을 가지고 대차대조표의 크기를 크게 줄일 계획입니다.
대차 대조표에서 월별 상한액을 롤오프하기 위해
증권 보유에서는 국채의 경우 한도 3개월동안 월 300억달러에서
600억 달러로 증액.





질문

1.3월 실업률 3.6%인데
이제 본질적으로 연준에서 향후 3년 동안 어떠한 예측을 가기고 있는지?



3.6%의 실업률은  50년동안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일자리 창출은 이미 어마어마했기 떄문에
추가적인 일자리 창출은 줄어들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업률도 일단 단기적으로 소폭 상승 할 것으로 분석중입니다.

특히 실업률이 더 떨어질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그러나 추가 공급과 고용 창출 둔화로 인해서
상대적으로 그 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중입니다.
인플레이션 특히 실제 임금 특히 서비스 부문의 기업에게
상당한 양의 문제이며
임금의 최고치를 기록/갱신하고 있습니다.

수십년 만에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노동 시장이
얼마나 타이트한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책을 통해서 일자리 공석을 채우고 더 많은 사람들이
다시 들어오면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되찾고 따라서 임금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연준에서는 부드러운것/부드러울 수 있는(연착률) 통해서
시장이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의 충격이라고 생각 합니다.

결과적으로 완만한 결과 (연착률)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

2. 50BP 보다 더 높은 금리 인상이 있을 수 있나요?

한번에 75BP 인상은 생각없다.
앞으로 몇번의 회의에서 50BP 인상이 협상테이블에 있습니다.
일단 면밀히 주시하면서 상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추후의 회의에서 자세한 결정을 내릴 것이며
데이터와 변화하는 전망 재정상황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입니다.



문제가 더 생기고 아픙로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생기면은 금리를 더올리나요?

한달의 분석으로75BP 인상할 이유가 없습니다.
추가적인 큰 인플레이션 압박의 증거가 필요합니다.


만약에 시장이 안정화가
된다면 금리를 아예올리지 않지는 않겠지만
다시 25BP증가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재 기대값으로 볼때는 앞으로
두회의에서는 50BP 인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 더 높은 금리가 필요하다는 증거가
발견된다면 당연히 그에 따라 대응할 것은 맞습니다.

그러한 상황에 대한 여러가지 증거가 필요합니다.




단기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값은 높은 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임금 상승의 급등이 폭발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장기적인 묵가 안정에 대한 예측은 안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능한 모든 도구를 동원해서 인플레이션을 잡을 것입니다.

임금의 상승이 통제 불가한 상태까지 상승하도록
내버려둘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연준의 도구는 공급 충격에 대처를 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의 봉쇄로 인해서 공급망의 타격은 커질 수 있습니다.
더 넓은 인플레이션의 타격으로 더 큰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
3.공급망의 문제는 오로지 러시아?
중국? 아니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해결 되는 것인가?

현재 연준에서는 여러가지 진행중인게 많습니다.
본질적으로 보면 실업자에게
2:1의 일자리가 있습니다. 선택이 가능할 정도로
초과 수요가 많고 노동력 규모보다 500만명이 더 많이 고용되어
있고 일자리가 많습니다.


원자재 가격 충격을 포함하지 않는 핵심 인플레이션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연준에서 초점을 맞추는 것들중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연준에서 더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높지만 해결 방안에 대해서
논의 중이며 도구를 사용한다면 결과적으로
해결 가능하다고 분석중 입니다.


공실률 대 실업률 측면에서 우리는 목표를 염두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나의 시장에 매달리거나 하나의 시장 만을 분석하지 않습니다
(부동산 등등)


=====================================================
기자: 50BP인상또는 여러차례인상의 효과를
국민들이 어떻게 느낄까요?
식료품 요금이나 임대료 또는 가스 요금 상승에 대해서는?


일단 가장 먼저 강조해야하는 부분은 국민들 중에
일부는 높은 인플레이션을 겪을 만큼 충분히 겪었으며
인플레이션을 매우 불쾌해 합니다.
인플레이션의 측면에서 보자면 정상적인 경제적 활동을 한다면
식료품 휘발유 에너지에 대한 지출이 비정상적으로
추가되지는 않을 것으로 분석중입니다.


현재 미국의 경제는 나쁘지 않습니다.
꽤 견고하며 단단합니다.
올해의 생산성 또한 견고하며 단단할 것으로 분석중입니다.

결과적으로 봤을때 타이트한 체계 이후에
모두가 더 나은 상황이 될 것으로 분석중입니다.

특히 경기침체에는 일자리가 부족해지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해결가능한 구멍들이 있을 것으로 분석합니다.

이는 경기 침체를 피하고
물가 안정을 회복하는데 좋은 기회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준이 물가 안정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플레이션, 물가 안정등등 이러한 일들이 쉬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길을 있습니다.




========================================================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서는 금기가 중립을 넘어야 한다고 하는데
이에대해서 동의 합니까?

최근 1980년대 경기침체와 폴볼커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소프트 랜딩 부드러운 착률이라는 건 모두의 희망 아닙니까?



당연히 상황에 따라서 정책이 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이 자리에서 그것을 알 수 없으며
결정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분석하자면 언제나 특정 정책을 실행 할 증거가 필요합니다.


펜더믹,전쟁,그리고 중국의 봉쇄로 인한 공급부족현상은
40년 동안의 과거 데이터를 분석해도 전례가 없는 일 입니다.
이로인해서 큰 인플레이션 충격에 시달렸습니다.
물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은 연준의 최우선 과제중 하나입니다.

중요한 요점은 현재 금리를 어떻게 인상할지에대해서
지금 당장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큰 금리 상승에 대한 예측은 의미가 없습니다.
만약에 금리를 인상해야한다면 진행 할 것이지만
그에 대한 증거가 필요합니다.


==================================================
왜 대차대조표 축소를 6월까지미뤘는가?

6월 1일을 선택한것은 딱히 이유는 없습니다.
거시경제적 의미가 없습니다.
그저 정책을 진행하고 도구를 사용하다보니 현 시점까지 왔습니다.
대차대조표에 대한 내용은 대략적으로 1월부터
말씀 드렸습니다.


===============================================
연준에 신뢰성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아니요. 테이퍼링에 대한 내용부터 현재까지 연준의 방향선과
선택에 대해서는 전례없는 상황과 함께 여기까지 왔습니다.

보다 정상적이고 보다 중립적인 재정 상태로 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
연준에서는 전력과 계획을 세우며 운영하려고 합니다.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가격이 2% 인플레이션과 일치하지 않는 지속 불가능한 수준으로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연준에서는 금리를 올렸으며 여러가지 도구를 사용해서
인플레이션을 컨트롤 할 것 입니다.


작년 가을 중반에 연준의 정책 입장과 연준에서 분석한
데이터가 일치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분석들과 당시의 계획과 현재의 상태와 계획은 다릅니다.


현재 경제는 강력하며 강력한 고용 보상 지수를
얻었습니다.
그 후에 CPI 보고서를 받았습니다.

"임금 상승"="너무 좋아"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임금 상승도 시장이 받쳐줘야합니다.

물가 안정으로 강력한 노동 시장 유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또 연준은 약 9조 달러에 달하는 국고채와 주택담보부 증권을 오는 6월부터 매각하기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준의 대차대조표는 장기 금리를 낮추기 위한 노력에 힘입어 팬데믹 기간 동안 2배 가량 불어났다.

연준은 6월부터 증권이 재투자 없이 만기가 되도록 해 대차대조표를 축소할 계획이다. 6월부터 보유 국채과 모기지 담보증권을 매달 475억 달러씩 줄이기 시작하고, 9월부터는 950억 달러씩 줄여갈 예정이다. 시장은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는 금융시장에서 힘을 빼면서 장기 차입비용을 끌어올려, 궁극적으로 연준의 금리 인상 효과를 강화하면서 주택시장 냉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


https://m.blog.naver.com/wkdnsskfk/222720503103

"세계뉴스 요약"

어저께 세계는 이런 경향 <미국> *연방대법원, 낙태 합법화 천명했던 ‘로 대 웨이드’ 판결 반세기 ...

blog.naver.com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