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477
과거 이미 주가조작 혐의 구속
세부내용도 보면 웃김
위 기사에서 보면
과장 및 허위성 정보를 이용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로 검찰 수사망 안에 있었던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가 결국 18일 구속됐기 때문.
ㄴ 기사에 뻔히... 나오는데 계속 무죄다 억울하다 주장하는 주주분들은 왜 그러시는지...
https://news.mtn.co.kr/news-detail/2018061308050653146
적당히 단타치다가 꼬리자르기로 버리고
모회사로 다시 사업
https://m.ajunews.com/view/20190812211739056
황우석과 라정찬은
당시 혁신 줄기세포 장군들
네이처셀 회사 주소지로 당시 유명한 사진
당시 주주들이 엄청 놀려먹고
계속 급등 급락시 이 사진이 돌아다님
그 이후 회사도 스트레스받았는지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2328095?sid=103
주소지 옮겼음
지금 이 사람이 연구하는 줄기세포분야가
내가 알기론 대충잡아도
10년~15년이 넘어가는데
과거기록이
임상연구 열심히하다가 실패
ㄴ그때마다 억울하다 식약처가 이상하다...
주가조작 횡령 배임으로 조사받음
상장폐지
다시 삼미 사명변경 새로운 회사처럼 시작
(과거 알앤바이오에 투자했던 주주들 네이처셀로 데려왔다면 지금까지 사람들이 비아냥거리고 욕하지않음)
지금도 또 똑같음
일본, 미국 다 왔다갔다하면서
운좋게 임상통과하다가 나중가면 다 무너짐
ㄴ진짜 연구는하는것처럼 말해서, 아직도 혼란스럽긴함
진짜 연구만하고싶은데 돈이 쪼달려서 이러는건지
아니면 연기하는건지 모르겠음 ㄷ ㄷ
어찌되었든 과거행적을보면 믿어주었던 주주들한테 그다지 좋은보상을 주는 인물은 아님
그래도 옛날에는 초보여서 구설수에 계속 오르고 내렸는데
요즘은 이상한정황은 많이 없어짐
https://m.news1.kr/articles/?4791798
위 기사를보면 증권거래법 위반 및 업무상배임 등 혐의 유죄 확정 판결나왔다고 나옴
라 대표는 2008년부터 2012년 사이 회사자금 600만달러와 103억5000만원을 횡령하고 관세 3억원을 포탈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해외 예금계좌를 개설해 36만여달러를 입금받고 지정거래 외국환 은행장에게 신고하지 않은 의혹 등 총 10가지 혐의가 적용됐다.
1심 재판부는 10가지 혐의 중 횡령·배임 및 뇌물공여, 관세포탈, 무허가 의약품 판매(약사법위반) 혐의 등을 유죄로 판단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ㄴ위 기사를 잘보면 일본으로 도주할 생각을 하고있었던게 아닌가 싶음???
갑자기 한국에서 줄기세포 연구하다가 회사돈
다 넣어서 일본에 회사만들고... 주식지분을 최대치로
올리고... 36만달러 입금받고...?????
기사만보고 추측한 내용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정도 상황이면... 매번 억울하다 주장할만함
대부분 이정도 소송걸리면
왜 나만괴롭히냐고 억울하다고 주장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2701110?sid=102
횡령 배임하는 방식은 위 기사에 나옴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200135?sid=102
뇌물죄는 위 기사에 나옴
사실 검찰이 주가조작 입증하기란 매우 어려움
그래도 혐의 내용을 잘 보면
라정찬은 상장폐지되기전에 잘 팔고 나옴.
(미리 선정보를 얻었다는것을 검찰이 입증못함)
ㄴ대주주가 먼저 다 팔고 튀고 상장폐지 되었는데 죄는 아님 ㅇㅇ
ㄴ라정찬 믿고 계속 장기투자하던 주주들이죄임...우리나라는 그렇고그럼 ㅇㅇ....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kor.theasian.asia/archives/323955
근데
진짜 웃긴건 셀루메드도 조인트스템이랑 비슷한 도전함
셀루메드는 잘 넘어가고 큰단타 잘 나왔었음
아마 임상성공 잘되는 방식설계같은데 이상하게 라정찬껀
계속 방해당함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8080809131
위 차트 , 기사 모두 셀루메드
어차피.식약처에서 성공했어도 결과는 셀루메드
아닐까? 싶음.
결과적으로 큰 단타가 나와야하는 자리에서
혈압약처럼 이쪽분야는 임상통과도 잘되고하니
마지막 한탕을 챙기는 타이밍인데
다른놈들은 잘 넘어가는것같은데 왜 우리만 통과 안시켜주냐
이 분위기가 요즘형성된게 아닌가 싶음...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43733?sid=102
미국주식 매매할때도 보면 관절염관련 FDA 많음
그리고 통과도 잘됨
근데 이미 좋은약이 차고넘쳐서
성공해도 기업수익이 엄청 좋아지진 않았음
아마 네이처셀도 비슷할듯한데
식약처에서 허가자체를 안해주니까 열받긴 할듯
과거 오명을 씻어버릴 수 있는 작품인데
세상이 도와주질 않음
식약처에 경쟁사 사람이 있다고하는데....
그 경쟁사 사람이 네이처셀의 완벽한 자료를보고도
똑바로 심사하지않고 반려때렸다고하는데
이건 심증이 있어도 증명은 매우 어려움
경쟁사 대표가 식약처직원에게 돈을주도 방해하라고 시킨정황이 있지않은이상...ㅡ ㅁ ㅡ
근데 이걸 방해하라고 시키는것도 웃김
누가보면 5조짜리 신약치료제 사업인줄 알듯....
식약처가 일못한다고 이슈되고
주주와 신경전 펼치던 회사가
하나 또 있었는데
요놈임
증권거래소가 뇌물받고 상장시켜주었다
식약처가 일똑바로 안한다 등등... 이야기.많았음
https://naver.me/xxxvo25m
결과적으론
식약처가 일 잘한 케이스가됨.
네이처셀도 식약처관련 이슈가
사실인지 여부는 소송 및 뉴스봐야 알듯하지만
임상1에서 유의성 있음
임상3에서 유의성 없음
이거가지고 소송하는건 좀 그렇긴함
임상1은 개나소나 통과함
임상3은 바늘구멍임
라정찬대표가 정신차리고 진심으로 사업하는
인물로 변했을지는 앞으로 계속 지켜보면 알겠죠
혼자 소설써보자면
어느정도 긴가민가한데 효과는 있는것같고
부작용은 없다 생각되면... 통과시켜주었을것 같음
근데
라정찬이 제출하였다면
어느정도 긴가민가한거 효과는 있는것같고 부작용은 없는데... 반려때려도 문제없을것같다면?
허가내주었다가 나중에 사기정황에 같이 끌려들어갈 수 있다는게 보여지면... 난 없던핑계도 만들어서 허가안내줄것같음
내 경력에 리스크가 생길테니.
공무원 오래오래 해야하는데 괜히 소송전 끌려다니고 진급도 못할것같으면 절대 안하지.
누군가 문제삼을 수있는 요소가 아주 조금이라도
있으면 무조건 버티기하고
주주들이 민원걸어주고 타부서 발령나길 바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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