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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 / Bank of America Corp / BAC
bank of america corp stock은 뭐하는 회사인가?
Bank of America Corp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Corporation)는 은행 지주 회사이자 금융 지주 회사입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우리은행, KB금융 ,신한은행같은 금융주이며, 담보대출 신용대출 기업대출 등 사업영역도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로 금융 기관으로서 개인 소비자와 기타 고객에게 다양한 은행 업무, 투자, 자산 관리 및 기타 금융 및 리스크 관리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경제지표를 분석하여 통계를내고, 보고서를 작성하여 투자자들에게 알리거나, 뉴스를 만드는 등 부가적인 금융교육에도 많은 역할을 해주고 있는 기업입니다.
사업은 다음과 같이 4개 사업 부문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데요
1.예금 및 소비자 대출로 구성되어있는 소비자 금융 부문
2.메릴린치 글로벌 자산관리(Merrill Lynch Global Wealth Management) 및 미국 신탁·뱅크오브아메리카 개인자산관리(U.S.Trust, Bank of America Private Wealth Management)로 구성된 글로벌 자산투자관리 부문
3.다양한 대출 관련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금융 부문
4.판매 및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시장 부문, 주식 투자, 잔여 비용 할당 및 기타 업무로 구성되어있는 기타 부문이 있습니다.
최근 CEO 발언?
CEO 브라이언 모이니한(Brian Moynihan)은 지난 달 투자자 회의에서 회사의 월스트리트 수익에 대한 확신을 표명하면서 시장 사업이 10년 정도 만에 가장 좋은 4분기를 포함하는 2020년대에 가까운 연간 결과를 달성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Moynihan은 12월 초에 "우리는 그 수준 부근에 있으며 그것이 어떻게 끝날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사는 1월 19일에 해당 기간의 이익을 보고할 예정이다 라고하네요.
통합 시장 부문은 2020년에 52억 달러 이상의 이익을 창출했는데, 이는 월스트리트 기업이 팬데믹으로 인한 혼란의 혜택을 받음에 따라 1년 전보다 50% 증가한 수치입니다. 시장 부문은 팬데믹 붐 속에서 주식에서 일부 고위 자산 이탈을 보았지만, 그 이후 회사는 경쟁자들로부터 잠입하여 순위를 높이고 더 나은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2022년4월2일 업데이트 - 최근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금리인상 가능성이 더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으며, 모기지금리가 5~7%이상 올라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금리인상으로 금융주의 수익개선이 호재로만 작용하는게 아니라, 경기침체로 빠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죠 이전에는 매달 금리를 0.25%씩 올리겠다고 목표하였으나, 지금은 매달0.5%를 올려야한다거나, 이번해7번 다음해 마찬가지로 4~5회 더 올려야 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네요 미국 연준(FED)는 이번해는 끝까지 계획적으로 접근할 생각을 갖고있는것같은데, 많은 경제전문가, 금융전문가들은 파월이 대응을 너무 늦게하고있으며, 스테그플레이션을 방치하고 있다고 하고있습니다.
그에따라, 다수 외신은 부동산 버블에대해서 주의하라 강조하고 있으며, IMF도 우리나라 대한민국 부동산투기도 지금은 멈추어야한다고 경고하고 있죠 지금은 긴축에 대비해야하는 타이밍으로 보여지는 중입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나, 골드만삭스, JP모건 , 씨티은행 등 다 비슷한식으로 대비해야한다고 하고있으니, 무리하지 않는게 좋을것같네요
Bank of America의 주가가 새해부터 상승하는 이유?
금리 인상은 은행의 순이자 마진에 도움이 됩니다. (금리인상 수혜주로 뽑힘)Barclays의 분석가들은 Wells Fargo를 업그레이드하고 Bank of America를 2022년 최고의 종목선택으로 선정하였습니다. 금리인상 수혜주로 금융주가 전체적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이를통해 망해가던 씨티그룹도 2021년회복세로 기업이 회생하고 있습니다.
은행주는 일반적으로 장기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면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대출 수익률의 대부분이 이러한 이자율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대출 기관에 유리합니다. 그리고 연준은 2022년에 기준 익일 대출 금리를 최대 3배(매회 25bp씩)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속적으로 은행성장력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22년4월2일 업데이트 - 금리인상시 수혜주로 금융주가 전반적으로 다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었지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부터 금융위기가 다방면으로 커진상태라, 주가가 수혜주 역할보단 혹시라도 큰 악재가 터질까 두려운 종목이 되어버렸습니다
러시아는 금리를 약70%까지 올리면서 대응하였고, 천연가스 판매대금을 무조건 루블화로 받겠다고하며 가치를 방어하는중이라... 앞으로 미국과 유럽경제 제재가 먹히는지 아닌지 여부가 중요한상황 입니다. 러시아는 3월에 채무금액을 납부하는날이었는데, 디폴트선언은 하지않고 30일 유예기간을 갖은상태이고 매주 갚아야하는 금액이 있는 상태입니다. 만약 루블화로 납부하거나, 동결된 자산으로라도 납부하면 좋겠지만...이는 경제제재를 풀어달라는 의미와 같으니 미국과 유럽이 받아줄지는 모르겠네요
유럽과 미국이 받아주지않는다면, 러시아는 디폴트선언을 하게되고 서로 외교관계는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문제는 이렇게 러시아와 세계관계가 악화될수록 냉전체제가 더욱 강화되며, 금융위기가 다수 여러나라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지수조정에 대비해야합니다. 특히나 금융주가 저금리로 10년이상 유지되며 폭탄을 가지고있는 나라가 많기때문에 대대적인 악재가 발생하는지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고있고, 이번달들어서는 금융주가 조정을 받고 있네요. 불확실성 떄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금리 1%가 오르게되면 뱅크오브아메리카 수익은 어떻게 달라지나?
미국은 예금과 같은 이자부 부채에 대해 지불하는 금액은 최근 몇 년 동안 기록한 사상 최저치에서 2022년에 반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연준 정책의 영향따라) Bank of America와 Wells Fargo는 미국에서 자산에 가장 민감한 은행 중 하나로, 이는 연방기금 금리가 상승할 때 부채보다 자산의 비율이 더 높아짐을 의미합니다. 3분기 말에 Bank of America는 장단기 금리가 1% 평행 상승하면 순이자 수입(대출 및 유가 증권에서 발생한 이익)이 72억 달러 증가하게 됩니다. 순이자 수입이 74억 달러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기떄문에, 다수 애널리스트들은 목표가를 60달러 위로 책정하였습니다.
미국 채권수익률 계속 올라갈 예정
2022년 미국 국채 시장이 수익률 급등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연준의 월별 국채매수 축소 결정과 예상보다 빠른 금리인상 가능성이 최근 국채금리 급등의 주요 원인이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면서 중앙 은행은 전염병 시대의 쉬운 통화 정책을 강화해야했습니다. 더 높은 이자율은 금융 부문, 특히 은행에 이익이 될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 잭스 랭크가 유리한 은행주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12월 15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FOMC 이후 성명에서 중앙은행이 월간 채권 매입 프로그램의 축소를 월 150억 달러에서 2022년 1월부터 300억 달러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비율로 양적 완화는 프로그램은 2022년 3월에 종료됩니다.
파월 의장은 금리 인상과 관련해 “우리는 두 차례 회의를 통해 3월까지 테이퍼를 끝내는 입장에 있으며 적절하다고 생각될 때 금리를 인상할 수 있는 위치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그러나 연준에서 보고있는 통계자료를 통해서볼때, 18명의 모든 위원이 2022년에 확실한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음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18명의 연준 위원 중 12명은 2022년에 3번의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2023년과 2024년에 2번의 추가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많은 경제학자와 금융 연구자들은 중앙은행이 빠르면 3월이나 12월에 예상한 6월 대신 4월에 3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1월 4일 기준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이 1.71%까지 상승했습니다. 수익률은 1월 3일에 약 1.65%, 12월 31일에 1.51%였습니다. 수익률은 2021년 초에 0.91%로 낮았습니다. 특히 미국은, 10년 만기 재무부 채권은 모기지 및 기타 여러 대출 금리와 연결되어 있기때문에 많은 가정과, 기업에 큰 부담을 주게 될겁니다.
결과적으로, 연준이 금리 인상을 시작함에 따라 마진에 대한 압박은 점차 완화되어 은행의 순이자 수입을 지원할 것입니다. 수익원의 다양화에도 불구하고 은행은 대부분의 수익을 이자수익에서 얻습니다. 높은 이자율은 은행이 예금에 지불하는 이자율보다 대출에 부과하는 이자율을 더 빠르고 더 많이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은행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므로 많은 은행들은 재무개선이 이뤄지게 될겁니다.
자산운용사 주요의견?
JP모건 분석가들은 지난 달 이 부문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 를 표명 했지만 일부 유명 기업들은 작년의 이익을 따라 잡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BW 은행 지수는 2021년에 35% 급등했습니다. #BankofAmerica ( BAC ) 는 많은 대출사업을 하는 회사들이 이익을 보게될것이며, 특히 BAC가 높은 금리의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NC Financial Services ( PNC ) 대규모 과잉 유동성"에 투자하는 동안 합병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2년1월20일 뱅크오브아메리카 실적발표
뱅크오브아메리카 4분기 이익은 다소 크지는않지만, 수익이 나쁘지않았습니다. 대출과 예금의 성장은 어려운 금리 환경에도 불구하고 순이자수익이 증가하였으며, 당기 순이익은 전년의 52억1천만달러 대비 67억7천만달러로 증가하였습니다.
순이자수익의 경우 11.3%증가한 113억2천만달러로 113억2천만 달러 성장하면서 총 매출은 221억 8천만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비즈니스 부분에서는 소비자 금융매출이 8%증가하였고, 글로벌부 및 투자관리부 수익은 16%증가하여 54억달러로 발표하였습니다.
글로벌 뱅킹 매출은 24%증가한 59억달러이며, 글로벌 시장 매출은 2%감소한 38억달러 입니다 시장내 주식매출은 3%증가하였고, 14억달러를 벌어드렸습니다 통화 및 기타상품 매출은 10%감소한 16억달러를 기록하였네요,
뱅크오브아메리카 앞으로 시장을 앞도할것
월스트리트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가 4분기 관리 수익이 전년 동기의 202억 달러에서 229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전 수입은 61억 달러에서 74억 달러로, 희석 EPS는 0.59달러에서 0.76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매출과 수익은 소비자 금융, 글로벌 뱅킹, 글로벌 자산 및 투자 관리 부문에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글로벌 시장 부문의 두 가지 측정치 모두에서 약간의 감소를 상쇄하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아래는 각 부문의 예상 순이익과 작년 같은 기간의 결과 대비 예상 순이익을 분석한 것입니다.
소비자 금융 : 30억 3000만 달러(대 25억 9000만 달러)
글로벌 뱅킹 : 19억 6천만 달러(대 16억 8천만 달러)
글로벌 시장 : 7억 6,180만 달러(대 7억 9,100만 달러)
글로벌 자산 및 투자 관리 : 11억 1000만 달러(대 8억 3400만 달러)
Bank of America의 주가는 2021년에 거의 47% 상승하여 Dow Jones US Bank Index의 33% 상승과 S&P 500의 27% 상승을 능가했습니다. 시장은 Bank of America가 다시 한 번 동종 기업을 능가할 수 있다고 낙관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금리 인상에 가장 민감한 국가 중 하나라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 내년에 3번의 0.25% 인상이 예정되어 있으며 은행 업계의 일부 지도자들은 연준이 계속 유지하려면 더 많은 인상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급격한 인플레이션의 정점. 수많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금리가 100bp 인상(0.25% 인상 4회)할 경우 Bank of America의 연간 순이자 수입은 약 72억 달러 증가합니다. 참고로 2021년 첫 9개월 동안 315억 달러의 순이자 수입을 창출하였습니다.
2022년 4월2일 - 금융주 새로운 평가
다수 자산운용가들은 지수조정이 아직 끝난게 아니며, 급격한 랠리는 약세장 변동성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어느정도 급등 급락매매가 나온뒤, 오랜시간 횡보하는 시간을 갖을것이며, 주식시장에서 많은 손실이 발생될것으로 보고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글로벌 금융위기, 폭탄같은 국채시장 지표, 그리고 경기침체를 원인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연준이 경제에 큰 피해를줄것으로 예측되고 있기떄문에, 다들 대비하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호적이지 않은, 연준의 행동은 앞으로 주식시장에서 수익올리기 어려울것이라며, 연준은 어떤 시점에도 시장을 올바르게 구출하기 힘들것이라고 예측하였습니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을위해 하루빨리 더 긴축된 재정조건을 실행해야하는데, 지금도 늦었고, 앞으로도 대응은 늦을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다수 투자자들은 어떠한 경고도 귀를 기울이지 않고있으며, 국채 수익률이 금리를 넘어섰음에도 위험성을 감지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약세장에서는 10일이상 꾸준한 수익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우려가 현실이되면 10일이상 탈출하지못하고 큰 조정을 당할 수 있으니, 투자에 좀더 보수적으로 접근하라고 강조하고 있는중입니다.
2022년4월18일 업데이트 - 뱅크오브아메리카 실적발표
주당 80센트의 수익과 주당 75센트의 수익 Refinitiv 추정치. / 매출: 233억 3000만 달러 대 추정 232억 달러 차용인이 상환금을 체납했을 때 발생하는 업계 용어인 순 대출 상각액은 3억 9,2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52% 감소했습니다.
은행이익이 12% 감소한 70억7000만 달러(주당 80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1.8% 증가한 233억3000만 달러로 기관투자자들 , 분석가 예상재무제표와 일치했습니다.
잠재적인 미래 손실에 대해서 경영진은 신용손실에 3천만달러에 불과한 충당금을 게시한걸로 알려졌는데, 기관투자자들이 예측한 4억 6800만달러보다 훨씬 낮게 나왔습니다 미리 다양한 메뉴얼을 분류하여 위험해 대비하느라 금액을 따로 마련하여 대비해두었는데, 큰 위험없이 잘 넘어가는중이라, 시장평가가 많이 좋아졌네요
CFO는 발표문에서 1분기 실적은 시장의 변동성이 극심함에도 불구하고 잘 방어했다며, 자화자찬하는 중이네요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대출 증가율이 회복되고있으며,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서 경제가 다시 회전할것이라는 기대감을 표출하였습니다, 경기침체를 촉발시켜 디폴트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예측을 1차례 잘 방어한것으로 보여집니다.
2022년5월22일 - 시장예측이 무엇보다 중요
미국의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스태그플레이션 시나리오가 주식시장을 크게 하락시킬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는 모든 주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발언하였네요
이 은행의 주식 전문가인 사비타 서브라매니안은 "1970년대, 1980년대와 같은 스태그플레이션이 나타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S&P500지수는 3200 또는 전일 종가보다 18.4% 정도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느정도 시장이 안정기로 들어가야, 금리인상에대한 수혜주역할도 금융주에 나타날것으로 보여지네요 경기침체로 가게되면 오히려 금융주는 신용평가를 계속 낮춰야하기때문에 위기가 올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로인해 미국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웰스파고,뱅크오브아메리카는 미국 경제가 향후 12개월 안에 경기후퇴에 빠질 확률을 종전 5%에서 27%로 크게 올린 상태입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도이체방크는 향후 2년 안에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벤 버냉키 전 연준 의장도 같은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
지난 4월 공개된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연율 환산 기준 -1.4%로 2020년 봄 이후 가장 안 좋습니다 이번해는 요동치는 지표때문에 주가수익이 바로 따라오긴 힘들것같습니다 그러므로, 좋은회사 잘 찾아서 저가매수한다는 생각으로만 접근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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