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 다들.경기침체 우려 우려 거리지만
미국은 그런위기가 소비에서는 나타나지않는다
어느정도 조정은 받겠지만 언제그랬냐는 듯이
다시 반등할것이라고 믿기있고, 그에따라 대응하고 있기때문이다.
중국과의 관계도 개선되고 러시아의 전쟁도 마무리되면... 다시 미국경제는 고속성장 가도로 가게되지 않을까?
1)직장은 걱정없다 = 미국 GDP에 영향이 가장 큰 소비가 꾸준히 이루어진다
(2)근데 금리가 높다. 이자가 많이 나간다. 그리고 물가가 높다. 생필품 사는데 돈이 많이 나간다. 큰 소비를 못할뿐이지 작은 소비는 지속되며 큰 낭비만 줄인다고 보면된다.
(3)현금흐름은 꾸준한데 돈이 많이 없으니 비싼건 못사고 내구재도 좀 더 참는다. 그래도 사람들이 버틸 수 있는수준이고 차츰 나아질 가능성이 높다
(4)이건 경기 둔화지 침체가 아니다라고 본다 만약 이 이론이 성공하게되면, 파월이나 옐런은 노벨상을 받을 수 있을정도로 대단한 인물로 재평가 받게될거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을 살린주체가 되는거니까
(5) 이제 0.25상승은 한두번 남았는데...금리가 이제 더 안오른단다 = 이제 지출 계획이 가능하다.라는 결론애 도달하면 금방 둔화는 풀리고 여러가지 호재가 가득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6) 물가도 점점 떨어진다 = 쓰고 돈이 점점 남는다.
개인과 기업이 재투자를한다 = > 다시 모든 경기가 활성화되고 좋아진다
(7) 주가는 이 모든걸 가장 빠르게 반영한다.
내년부터 만약 금리인하에 들어가게되면 분명 증시는 이전 전고점까지 오르고 신고가 매매를 충분히 다시할 수 있다고 봅니다
(8)다만... 대한민국은 리스크가 너무 많다
대통령부터가... 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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