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주식 종목분석/금융주 은행주

골드만삭스 / Goldman Sachs Group Inc / GS , 올해는 아무리 생각해도 금융주는 올라가기 힘들듯합니다.

반응형

골드만삭스 / Goldman Sachs Group Inc / GS

 

골드만삭스는 투자 은행, 증권, 투자 관리, 소비자 금융 전반에 걸쳐 기업, 금융 기관, 정부, 개인을 포함하는 다양한 고객에게 광범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금융 기관입니다. 이 회사는 투자 은행, 글로벌 시장, 자산 관리, 소비자 및 자산 관리의 4개 사업 부문을 통해 세분화하여 안정적으로 운영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투자 은행 대부분은 재무 자문, 인수, 기업 대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글로벌 시장 부문은 고정 수입, 통화, 상품(FICC) 및 주식, 중개 및 금융 활동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특히 자문을 통해서 기업에 많은 지분투자를 병행하고 있으며, 그 규모가 커짐에 따라 전세계 정치계에도 많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자산 관리 부문은 고객이 금융 자산을 보존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것을 목표로 하고있으며, 소비자 및 자산 관리 부문은 재무 계획, 투자 관리, 예금 및 대출을 포함한 다양한 자산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장정보

상장일
1999-05-04
상장주식수
337,924,987주
시가총액
$108,801,708,064

2022년4월14일 기준 약 133조

최근 이슈?

골드만은 금융주이면서 많은 나라와 기업에 지분투자하는식으로 참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플레이션과 금리, 그리고 채권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보고서를 많이 올리고 있는중이며, JP모건과 함께 투자자들에게 지혜를 많이 주고있는중입니다 , 사실 골드만이라는 주식하나에 연연하는것보다는, 이 회사가 알려주는 금융,경제,무역,전쟁,유가,외교 등 자료를 참고하여 전반적인 학식을 늘리는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골드만삭스는 미국 국채시장 커브(수익률 곡선) 플래트닝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진단하였는데, 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주 채권 커브는 가팔라졌지만, 단기 금리의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며 아직은 크게 걱정할필요 없다는듯이 안심시켜주었습니다, 물론 많은 지표가 굉장히 좋지않은 상황이고, 스테그플레이션으로 금방이라도 가고있는것처럼 말하고있지만, 차근차근 해결해보려고 노력하는중입니다. 골드만은 "커브 플래트닝 전망은 커브 역전 이후 평균적으로 플래트닝 압력이 이어지던 역사적 선례와 일치하는 것"이라며 "특히, 지난 1970년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주기가 가파르던 시기에도 그랬다"고 분석하였습니다. 이어서 "커브 역전 이후의 플래트닝 압력은 과거 기록에서 나타나듯이 채권보다는 달러화와 위험자산에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하였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슈로 인해서 인플레이션은 눌림당하고 달러강세가 더 가속화 되었다는 분석입니다.

골드만은 "커브 역전이 경기 침체를 선행하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투자자는 주식시장에 너무 빠르게 약세 기조로 돌아설 필요가 없다"며 "실제 미국 10년물과 2년물 금리의 역전 1개월, 3개월, 6개월 후에도 각각 위험자산 실적은 긍정적이었다"고 설명해주었습니다 , 금리인상이 차근차근 되면서 소비자물자는 낮아지고, 공급증가로 수요를 어느정도 충족시켜주면서 시장이 차근차근 식을거라고 같이 예측은 해주고 있네요 금리인상이 됨에따라서, 향후 골드만도 재무적인 수혜를 같이 받을겁니다 물론 골드만도 경기 전반적으로 모든종목이 성장할거라 예측하고 있진 않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원자재 가격 폭등과 글로벌 경기악화의 영향으로 미국 주식시장 침체 등을 이유로 전체 성장률은 하향으로 예견했습니다. 올해 미국 중앙은행 금리 인상 등 긴축이 본격화하면서 증시가 얼어붙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는것이죠 몇몇 수혜주 위주로 차근차근 움직일거라 보고있습니다 너무 안좋게도 보고있진 않지만, 반대로 너무 좋을수도 없다라는거지요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코스틴 애널리스트는 "현재 S&P500 지수에는 리스크가 일부만 반영돼 있는데 미국이 향후 경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을 대략 20~35%로 보고 있다"며 "향후 S&P500지수가 3600선까지도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하였습니다

올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본격화로 경제성장률은 예상보다 둔화하면서 글로벌 경기 전망은 더욱 부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러-우크라 간 전쟁이 장기화 될 경우 물가 상승 압박은 더욱 거세질 것이란 분석도 많이 나오는 중입니다.

국제통화기금(IMF)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및 그 경제적 피해로 인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다음달 하향 조정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그럼 어디에 투자해야하는가?

골드만삭스가 배당 수익률과 배당 증가율이 높은 종목을 투자하라고 투자자들에게 설명하였는데, 역시나 경기가 좋지않을때는 경기방어주 위주로 혹은 소비재 , 원자재 쪽으로 투자하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연초부터 시장 혼란이 커진 상황에서 배당을 약속하는 주식은 그만큼 사업성이 유지되고, 투자자들에게 이익을 나눠줄 수 있다는 신뢰의 의미이니 투자자에게 안전한 시장평균 수익률과 배당기회를 제공받게 될것이다라고 예측하였습니다.

특히 은행은 투자의견 매수 등급 주식 가운데 올해 배당 수익률과 2021~2023년의 배당 증가율이 높은 종목으로 선코어 에너지 등과같은 에너지 + 원자재주들을 예시로 많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물론 금융주(금리인상)수혜주도 전쟁이슈가 차근차근 사라지면서 주가회복이 장기적으로 많이 될거다 예측하고 있는중입니다.

월가 투자은행 경고는?

 

월가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도래했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증시의 바닥을 지금은 알 수 없으며, 앞으로도 계속 요동칠 사유는 엄청 많다고 우려하고 있는중이죠

미국 경제미디어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크리스천 뮬러-그리스먼 포트폴리오전략·자산배분 매니징 디렉터는 연준이 많은 노력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스태그플레이션이 가까히 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위해선 많은 희생이 필요할거라고 경고하고 있죠, 시장에 큰 충격을 주어서 더 유동성을 회수해야만 막을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수혜주인 몇몇 종목들을 추려서 말해주곤 하지만, 지금은 좋은 투자시기는 아니라고, 다들 한마디씩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은 고물가·저성장을 뜻하는단어로, 사실상 경기침체로 가게되는 입구입니다, 이는 더 빨리해결해야할 문제이며, 해결방법으로는 QT 및 더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감행해야합니다. 최근 뉴스를보면 5월부터 7월~8월까지는 매달 0.5%의 금리를 인상해야된다고 강조하고 있네요... (이러면 우리나라도 엄청난 부담으로 이어지게됩니다.)

우선 지난 300년간 인플레이션을 유발했던 사건은 전쟁과 팬데믹이었다면서, 최근 2년간 두 가지 사건이 모두 발생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즉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통계와 지표가 나오고있으며 연준이 예측할 수 있는범위를 빠르게 벗어나고있다고 경고하고있습니다 특히 그들은 에너지 위기로 인한 수요 붕괴로 경제성장 모멘텀이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덧붙였죠, 이번해는 대대적인 상승보다는 횡보나, 하락가능성이 높으며, 박스권에서 우하향으로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에선 주식 저가매수가 어렵다고 예측하고있으며, 그들은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과 싸우고 있기 때문에 중앙은행의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즉 더이상 만질 수 있는 카드가 없는상황이고, 이런경우에는 극단적인 결단을 내려야할 수 있습니다 중앙은행의 유동성 긴축은 주식시장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또한 뮬러-그리스먼 매니징 디렉터는 증시와 유가가 매우 강한 마이너스(-) 상관관계를 나타낸다고 하였는데요, 앞서 골드만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이어진다는 가정하에 브렌트유 현물 가격이 배럴당 135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장기간에 걸쳐 오를것으로 예상하고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든 막아내고있지만, 향후 투기 공급수요를 제어하기 힘든상황에 이를것으로 보고있네요

골드만삭스는 시장경제를 예측하며, 잘 투자하고있고 항상 실적은 무난하게 잘 나오는중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이 회사 자체의 분석보다는 주요정보는 세계경제 흐름을 잡아내는데 집중해야합니다 얼마나 예측을 잘하고, 대응을 잘하는지 따라서 이 회사는 성장력이 달라지기 떄문이죠

골드반 2022년4월14일 실적발표

 

 

 

​2023년 5월12일 업데이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Goldman Sachs는 Marcus 대출로 4억 7천만 달러의 타격을 입은 후 예상 수익을 놓침

 

 

매출 122억 2천만 달러 대 127억 9천만 달러

 대출 판매와 관련된 4억 7000만 달러의 적자를 달성

 ㅁ수익: 122억 2천만 달러 대 127억 9천만 달러

​ㅁ전사적 매출은 5% 감소한 122억 2,000만 달러로 소비자 대출 타격과 예상보다 큼

투자은행 수익은 전년 대비 26% 감소한 15억 8000만 달러로 여전히 부진

 Goldman의 자산 및 자산 관리 사업부는 Marcus 대출 판매의 영향으로 인해 전년 대비 24% 증가한 32억 20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 행의 플랫폼 솔루션 비즈니스는 5억 6,400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하여 전년 대비 110% 증가

 

ㅁ결론 : 골드만삭스가 여러 보고서를 작성하고 하지만, 사실상 자신들도 그닥 대응을 잘한것 같지는 않네요 

 

 

 

 

 

 

 

 

 

 

 

 

 

 

 

 

#골드만삭스

#GoldmanSachsGroupInc

#GS #JP모건경쟁사 #투자자문회사

#미국주식 #금융주 #금리인상수혜주 #골드만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