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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종목분석/금융주 은행주

씨티그룹 Citigroup Inc / c 미국주식 금융주,은행주 주가 반등가능성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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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 Citigroup Inc / c

 

 

 

씨티그룹은 다각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는 지주회사입니다. 국제 기업 은행 및 신용 카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입지가 이 은행을 미국에 기반을 둔 모든 경쟁사들과 차별화 하여 운영하고있으며, 이러한 넓은 지리적 위치는 Citigroup이 국가 간 거래가 필요한 기업 및 개인에게 맞춤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있습니다. 이런식으로 회사는 소비자 금융, 기업 금융, 투자, 증권 중개, 무역 및 증권 서비스, 자산 관리를 포함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부문은 글로벌 소비자 금융(GCB), 기관 고객 그룹(ICG), 기업/기타로 구성되어있으며 다수기업에 지분투자 형식으로 많은 기업경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글로벌 소비자 금융(GCB) 부문은 지점, 사무실, 전자 배송 시스템 네트워크를 통해 은행, 신용 카드, 대출 및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풀 서비스 소비자 프랜차이즈를 제공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고객들은 은행, 시장, 증권 서비스를 한번에 체계화된 상태로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체계적인 노하우로 자리잡은 금융기업답게 다수 기업, 기관, 공공 부문, 고액 자산가에게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장정보

상장일
1986-10-30
상장주식수
1,972,474,129주
시가총액
$98,919,577,569

시가총액 2022년4월14일 기준 - 121조 4238억원

Citigroup 평가

그동안 오랜시간 비용소모가 큰 분야들을 정리하면서 재무구조 , 인력구조 개선에 힘쓰는 중입니다 성장력이 많이 둔화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지금은 차차 나아지고 있는중입니다 특히 씨티그룹은 전략적 재포지셔닝을 진행 중이며 멕시코에서 소비재 사업을 매각하고 강점인 ICG 및 부에 재투자하는 등 주요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씨티그룹은 마침내 구조적으로 개선된 프랜차이즈로 재부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리가 인상되며, 글로벌거래가 증가함에 따라서 수익성도 많이 개선될겁니다 카드론이 반등하고, 세계경제가 회복세로 가게되면 가장 큰 수혜주가 될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재무제표대비 주가는 굉장히 저평가 되어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호재만 있는것도 아닙니다, 금리에 예민한 상품도 많이 가지고 있기때문에 금리가 올라가면서 은행업계가 모두 얻어가는 수익만 챙길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손실과 수익이 같이 존재하는데, 이건 기업경영자가 잘 처리해야하는 난재입니다 복잡한 구조적인 문제는 향후 처리하는데 시간이 걸리며(여러가지 비용만 발생하는 사업 등)3~5년이 지나야 이익이 대대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 있습니다

은행의 거대한 소비자 부문은 지난 몇 년 동안 엇갈린 결과를 얻었으며, 은행이 주로 카드 제공에 의존하는 미국에서도 Citi는 일반적으로 가장 수익성이 높은 기업이 아니었습니다.

씨티그룹은 현재 중대한 전략적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으며 복잡한 이야기로 남아 있습니다. 이 은행은 APAC 전역에서 여러 소비자 부문을 매각하고 있고, 멕시코에서 소비자 부문을 매각할 계획이며 핵심 ICG 부문인 북미 소비자 및 글로벌 자산에 다시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많은 애널리스트들은 이 과정이 끝나면 당사는 은행이 더 이해하기 쉽고 구조적으로 더 집중적으로 사업을 잘 운영할 수 있을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난잡한 사업이 정리가 되면 비용계산도 더 간단해질것이며, 다수 분석가들이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기업으로 평가할 가능성이 높아지게됩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차차 은행업이 풀리고 금리상승에 대한 수혜를 함께받으며 구조적으로 수익성 측면이 개선될것이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제인 프레이저 씨티 최고경영자(CEO)는 실적발표에 앞서 여러가지 시황에 대해서 말해주었습니다 “우리는 2021년을 무난하게 마무리하며 전년도보다 훨씬 더 나은 신용 환경에서 연간 순이익을 최대 220억 달러까지 끌어 올렸습니다. 씨티는 주주들에게 거의 120억 달러의 자본을 반환했으며 유형 장부가치는 한 해 동안 7% 증가했습니다. 우리는 단순화와 탁월한 문화 구축에 중점을 두고 계속해서 우리 은행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지의 바다를 통해 고객을 지원하면서 Citi의 회복력과 중요성을 보았고 자부심을 가지고 계속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프레이저는 결론지었습니다.

Citigroup (티커: C)은 168억 5천만 달러의 매출과 1.71달러의 조정 주당 순이익을 보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매출 165억 달러에서 약간 증가한 수치이며 전년 동기 주당 순이익 2.07달러보다 낮습니다. 최근 분기의 채권 및 주식 시장 거래 수익은 각각 28억 3000만 달러와 8억 667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자들은 전략적 새로 고침의 일환으로 아시아 및 EMEA 전역의 13개 시장에서 소매 은행 업무를 중단하려는 Citi의 계획에 대해 더 자세히 알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목요일에 은행은 United Overseas Bank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의 소비자 금융 사업을 인수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 초 Citi 는 멕시코 소비자, 중소기업 및 중간 시장 은행 업무를 중단할 계획 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그러나 자세한 로드맵은 3월 투자자의 날까지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2022년 4월14일 실적발표

​ㅁ이번 분기 IB 수입은 7억 7,340만 달러 1분기에 우리는 192억 달러의 매출에 10.5%의 ROTCE와 함께 43억 달러의 순이익과 2.02달러의 EPS를 보고,  8억 7,200만 달러의 순 신용 손실이 순 ACL 릴리스로 부분적으로 상쇄되었기 때문에 신용 비용은 7억 5,500만 달러

 

순이자 마진은 낮은 평균 서비스 예치금과 높은 대출 이자 수입이 시장의 대차대조표 성장으로 부분적으로 상쇄되면서 순이자 마진이 7bp 증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전반적인 거시적 배경이 부채 및 자기 자본 시장의 활동에 영향을 미치면서 대출 헤지에서 손익을 제외한 은행 수익은 32% 감소

순이자 수입은 23% 증가한 133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씨티는 잠재적인 대출 손실을 충당하기 위해 전년도 1억 3800만 달러에서 2억 4100만 달러를 따로 마련

 

​시장 변동성과 고객 활동은 1분기에 견조했습니다. 지속적인 공급망 차질, 은행 운영 중단,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 "고정적인"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한 중앙은행의 매파적 통화정책 기조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투자자들 사이에 모호함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뉴욕에 본사를 둔 이 은행이 191억 9천만 달러의 매출로 주당 1.70달러를 벌 것으로 예상 됩니다. 

​ㅁ결론: 예상치 상회.... 금융위기 이슈로 은행주 , 금융주 전체조정 어쩔 수 없는 상황. 심지어 미국부채한도 협상문제도 지수 조정에 큰 역할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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