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전략. 돌직구:
대신증권에서 투자전략을 담당하는 이경민입니다.
오늘 코멘트 요약입니다.
1. 물가 안정이 가시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금융시장은 여전히 불안정. FOMC 이후 통화정책보다 펀더멘털 변수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고 있기 때문. 물가 안정으로 인한 금리인상 우려 완화, 금리인하 기대는 정점에 도달한 상황
2. 반면, 경기불안, 부채한도 협상을 둘러싼 불협화음이 위험자산 변동성을 자극. 이번주 16일 미국과 중국 4월 실물경제지표 발표 결과가 중요. 펀더멘털 민감도가 높아진 만큼 경기 방향성과 함께 컨센서스와 괴리에 따라 주가 등락이 결정될 전망
3. 16일 중국 4월 소매판매는 전년대비 22%(3월 10.6%), 광공업생산은 10.8%(3월 3.9%), 고정자산투자는 5.7%(3월 5.1%) 증가 예상. 22년 4월 기저효과가 큼에 따라 전년대비 증가율은 큰 폭 레벨업될 전망. 중국의 경기회복 방향성에 대한 신뢰를 높여갈 수 있음
4. 예상보다 부진할 경우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 경계. 성장 모멘텀이 꺾이는 결과(쇼크, 3월대비 둔화(투자지표 중요))만 아니라면 비중확대 기회. 경기 방향성에 대한 신뢰도 회복/강화가 더 중요. 특히, 광공업생산, 고정자산투자 회복 강도를 체크. 소비 – 생산 – 투자의 선순환 사이클 형성시 중국 경기회복 방향성에 신뢰도 강화
5. 16일 밤 미국 4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8% 증가로 컨센서스 형성. 3월 -1%에서 플러스 반전하지만, 반등강도가 제한적임에 따라 소비회복보다는 반등으로 보는게 타당하다고 생각. 광공업생산은 전월대비 0%로 3월 0.4%에서 둔화. 설비가동률도 79.8%에서 79.7%로 단화.
6. 미국 경기둔화/약화 지속 Vs. 중국 경기회복, 모멘텀 강화 사이에서 투자 방향성은 어디로 잡아야 할까? 중국에 초점을 두는 것이 유효하다고 생각. 미국 경기침체는 이미 기정사실화된 상황에서 향후 국내 금융시장, 증시 방향성에 미치는 영향력은 중국이 더 크다고 보기 때문
7. 한국 펀더멘털도 저점 통과 가시화. 23년 4월 한국 OECD 경기선행지수 23개월만에 상승. KOSPI 12개월 선행 EPS도 5월 12일 기준 201.9p로 레벨업. 23년 1월 이후 최고치, 저점대비 7.9% 반등. 한국 펀더멘털은 2년간의 하락사이클을 마무리하고, 2년만에 반전이 가시화
8. 한중 관계 악화로 인한 수출악화는 제한적. 5월 1~10일까지 수출 데이터를 보면 한시름 놓아도 될 것. 10일까지 일평균 수출금액은 22.28억달러로 4월 20.04억달러보다, 반도체 일평균 수출금액도 3.04억달러로 4월 2.53억달러보다 증가. 대중국 일평균 수출금액도 4.93억달러로 4월 3.81억달러대비 레벨업. 10일까지 전체 수출, 반도체 수출, 대중국 수출 일평균 금액 모두 연중 최고치
9. 글로벌 경기가 전반적으로 둔화/약화되는 상황에서 중국 변수는 먹구름 속에 한줄기 빛. 중국 경기회복 방향성 재확인시 비중확대 전략을 더욱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음. 7 ~ 8월 고점까지 반도체, 자동차, 화학, 조선이 주도력을 보여주고, 단기적으로는 인터넷, 제약바이오 매매전략 유효
곧바로 2,600선을 넘어설 것 같던 KOSPI는 2,470선으로…
급격히 900선을 넘어 1,000선이 멀지 않아 보이던 KOSDAQ은 820선으로 내려앉았습니다.
시장이 내려오다보니 많은 곳에서 부정적인 뉴스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KOSPI, KOSDAQ 당분간 더 내려갈 수 있다고 봅니다.
전략은 매수입니다. 현 지수대부터는 밀리면 밀릴수록 비중을 더 늘려가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심리적 불안보다 펀더멘털 변화에 주목합니다.
오늘 주간 코멘트 자료 링크입니다. 관련 그림과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bit.ly/41yGr4A
지난주 CPI와 PPI를 통해 물가 안정이 가시화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의미있었던 변화는 주거비가 정점을 통과하는 듯 한 그림입니다.
한편, 재화 물가가 반등하고 있는데, 경기가 부진하면? 다시 내려갈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주거비 물가 하락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금융시장은 여전히 불안정합니다.
FOMC 이후 통화정책보다 펀더멘털 변수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물가 안정으로 인한 금리인상 우려 완화, 금리인하 기대는 정점에 도달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물가 안정 – 통화정책 완화 기대는 더 강해지기 어렵고, 그만큼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도 제한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투자자들은(FED Watch 기준) 3월 FOMC 이후 6월, 7월 금리동결 직후 9월부터 24년 9월까지 매 회의 때마다 금리인하(1년 동안 225bp)를 기대하고 있죠. Bloomberg WIRP 기준으로도 24년 1월까지 100bp 금리인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반면, 경기불안, 부채한도 협상을 둘러싼 불협화음이 위험자산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주간 평균 실질소득이 전년대비 -1.1%기록했고, 5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는 예상치(63, 4월 63.5)를 크게 하회하는 쇼크를 기록했죠.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크게 증가했고요
부채한도 협상으로 인한 단기 채권금리 급등, 단기 유동성 불안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단기 유동성 이슈는 물론, 지역은행 불안을 넘어 경기 불안, 신용등급 강등 우려(2011년 8월 충격)까지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부채한도 협상에 대해 불안감을 고조시키는 뉴스들이 넘쳐나고 있는데…
악재로서 영향력을 모두 알고… 시장이 반영을 해나가면…
그런 상황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고… 만약 이슈가 발생해도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이었던 경우가 많습니다.
부채한도 협상이 이 시간(일요일 아침)에도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 최악의 상황으로 가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이번주 16일 미국과 중국 4월 실물경제지표 발표 결과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펀더멘털 민감도가 높아진 만큼 경기 방향성과 함께 컨센서스와 괴리에 따라 주가 등락이 결정될 전망입니다.
16일에는 중국 4월 소매판매, 광공업생산, 고정자산투자가 발표되죠
소매판매는 전년대비 22%(3월 10.6%), 광공업생산은 10.8%(3월 3.9%), 고정자산투자는 5.7%(3월 5.1%) 증가가 예상됩니다.
22년 4월 기저효과가 큼에 따라 전년대비 증가율은 큰 폭 레벨업될 전망입니다.
중국의 경기회복 방향성에 대한 신뢰를 높여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예상보다 부진할 경우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경계할 필요가 있곘죠
성장 모멘텀이 꺾이는 결과(쇼크, 3월대비 둔화(투자지표 중요))만 아니라면 비중확대 기회라고 판단합니다.
경기회복 속도와 강도에 대한 불안감보다 경기 방향성에 대한 신뢰도 회복/강화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경기회복 속도, 강도에 대한 불안감은 4월 18일 이후 일정부분 반영되었다고 봅니다. 중국 3월 실물지표 발표(4월 18일) 이후 4,000선 돌파시도에 나서던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장 중 3,220선까지 레벨다운되었습니다.
특히, 광공업생산, 고정자산투자 회복 강도를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3월 실물지표는 소비 서프라이즈, 생산 부진, 투자 둔화였습니다. 소비 – 생산 – 투자의 선순환 사이클 형성시 중국 경기회복 방향성에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같은 날(16일) 밤에는 미국도 4월 소매판매, 광공업생산, 제조업생산이 공개되죠
미국 4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8% 증가로 컨센서스가 형성 중입니다.
3월 -1%에서 플러스 반전하지만, 반등강도가 제한적임에 따라 소비회복보다는 반등으로 보는게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광공업생산은 전월대비 0%로 3월 0.4%에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설비가동률도 79.8%에서 79.7%로 낮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 경기는 전반적으로 둔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것입니다.
이제 고민은… 미국 경기둔화/약화 지속 Vs. 중국 경기회복, 모멘텀 강화 사이에서 투자 방향성은 어디로 잡아야 할까? 입니다.
저는 중국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미국 경기침체는 이미 기정사실화된 상황에서 향후 국내 금융시장, 증시 방향성에 미치는 영향력은 중국이 더 크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국 펀더멘털도 저점 통과가 가시화되고 있죠
23년 4월을 기점으로 한국 OECD 경기선행지수가 23개월만에 상승반전했습니다.
경기회복국면, 강화국면으로 진입 여부는 몇 달 더 지켜봐야겠지만, 보수적으로 해석하더라도 경기 저점통과 가능성은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더불어 KOSPI 12개월 선행 EPS도 상승반전했습니다.
3월말 187p까지 하락했던 12개월 선행 EPS는 5월 12일 기준 201.9p로 레벨업되었습니다.
23년 1월 이후 최고치이자, 저점대비 7.9% 반등한 것입니다.
한국 펀더멘털은 2년간의 하락사이클을 마무리하고, 2년만에 반전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펀더멘털 방향성이 바뀌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할 시점입니다.
한국 경기, 기업 실적 개선의 중심에 수출이 자리합니다.
다수의 투자자들이 한중 관계 악화로 인해 수출 회복이 더뎌지거나 더 악화될 수 있음을 경계하고 있죠. 저도 이에 대한 경계감을 갖고 있지만, 5월 1~10일까지 수출 데이터를 보면 한시름 놓아도 될 것 같습니다.
5월 10일까지 수출은 전년대비 10.1% 감소했죠. 주력 품목인 반도체(-29.4%), 석유제품 등의 부진과 중국(-14.7%)으로 수출이 약해진 영향입니다.
수출 증가율은 22년 기저효과로 여전히 악화되고 있지만, 수출 금액은 다른 그림을 보여줍니다.
10일까지 일평균 수출금액은 22.28억달러로 4월 20.04억달러보다 증가했고, 반도체 일평균 수출금액 또한 3.04억달러로 4월 2.53억달러보다 증가했습니다.
대중국 일평균 수출금액도 4.93억달러로 4월 3.81억달러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10일까지 전체 수출, 반도체 수출, 대중국 수출 일평균 금액 모두 연중 최고치였습니다.
수출 금액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한중 관계 악화에도 불구하고 대중국 수출 개선세가 가시화되는 양상입니다.
중국은 경기회복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소비 – 생산 – 투자의 선순환 고리를 형성해야 하는 상황이죠. 부진한 재화 소비, 생산, 투자를 끌어올리려는 노력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경우 중국 경기회복이 한국 수출/경기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중국에 절대적으로 의존할 필요는 없지만, 글로벌 경기가 전반적으로 둔화/약화되는 상황에서 중국 변수는 먹구름 속에 한줄기 빛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주 중국 경기회복 방향성이 확인될 경우 조정시 비중확대 전략을 더욱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반도체, 자동차, 화학, 조선을 좋게 보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인터넷, 제약바이오 매매전략도 유효하다고 봅니다.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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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제 7광구’, 일본으로 넘어 갈 우려? → 1978년 50년 기한으로 체결된 한·일 대륙붕 협정 만료 임박. 협정 당시의 해양영토 국제 기준은 대륙붕 중심이었으나 이후 기준이 변경, 양국의 해양 중간선이 대세. 이에 따르면 상당 부분 일본 바다로 넘어갈 우려.(중앙선데이)
2. 결혼은 역시 소득이 뒷받침 돼야? → 30대 후반 男 소득 상/하위 10%의 결혼율 큰 차이. 상위 10%는 91%가 결혼 vs 하위 10%는 47%만 결혼. 저출산 문제의 출발점은 청년층의 고용 안정 다시 확인.(세계)
3. 전기요금 kwh당 7원 인상 가능성 → 전기·가스요금 인상안 다음 주 결정 예정. 4인 가구(평균 소비량 307kwh)의 경우 월 3000~4000원 추가 부담. 그러나 한전의 적자를 해소하려면 ㎾h당 52원을 올려야 한다는 분석.(중앙 외)
4. 반도체 독점? → 대만은 세계에서 소비하는 연산력의 37%에 해당하는 반도체를, 한국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기업은 세계 메모리 칩의 44%를 생산하고 있다. 반도체를 만드는 필수 장비는 네덜란드 기업 ASML에 100% 의존한다. 경제 영역에서 이렇게 적은 수의 기업에 좌우되는 분야는 오직 반도체뿐이다.(중앙선데이, 신간소개 중)
5. 방귀 → 입으로 마신 공기도 일부 방귀로 배출되기 때문에 △입을 벌리고 자거나 △말을 많이 하거나 △많이 웃거나 △허겁지겁 음식을 먹으면 방귀가 잦을 수 있다. 다만 탄산가스는 트림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에 관계없다.(동아, 한윤대 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
6. 드론 택시 →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는 꿈은 꽤 오래됐다. 1940년 포드자동차의 창업자 헨리 포드도 미래에 비행기와 자동차를 결합한 차가 등장한다고 예언했다. 당시에는 사람들은 모두 비웃었다.(세계)
7. '토종 AI' 힘쓸까? → 챗GPT에 이어 구글이 챗봇 ‘바드’ 출시, 영어 외 첫 외국어 서비스로 한국어, 일본어 서비스 시작. 국내 관련 업계 긴장. 구글은 전 세계 검색시장의 92.61%를 점유한 절대 강자이지만 한국시장은 구글이 1위를 차지하지 못한 미지의 영역이었다.(매경)
8. 국회의원 정수 공론화 해보니 → 비례대표, 의원정수 늘리는데 찬성 늘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시민 참여단 500명에게 두 차례 숙의, 토론 개최. 토론 후 비례대표 증원 대한 찬성 비율은 27%→70%로 높아졌고 의원 수 확대 찬성도 13%→33%로 늘어.(경향)
9. 탱크 무용지물 되나? → 호주, 탱크 장갑 뚫을 초강력 레이저 개발, 자국 방산 업체에 의뢰. 저전력으로 관통력 높이기 목표. 지금 대전차 미사일은 한 발에 1억원인 반면 레이저는 한 번 쏘는 데 1000원 내외. 성공 땐 지상전 판도 바꿀 계기 될 것 예상.(경향)
10. 김신조 ‘1·21 사태’가 남긴 것 → 예비군, 주민등록번호 도입 외 ‘반 지하’도 1.21 사태의 산물... 사태 이후 방공호 목적으로 명동 ‘소공지하상가’가 만들어 지고 급기야 1970년에는 인구 20만 이상 도시는 연면적 200㎡ 이상 건물 신축시 지하층을 짓도록 의무화.(동아)
이상입니다
5/15(월) 센티
● 엔터
(여자)아이들, 밀리언셀러 달성할까…미니 6집 선주문 110만장
엔터: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 YG PLUS, 하이브, 에스엠, JYP Ent.
● 태양광
퍼스트 솔라, 스웨덴 박막 기업 Evolar 인수
태양광: 한화솔루션, 유니테스트, 신성이엔지, 메카로, SDN, 광명전기, HD현대에너지솔루션
● 자동차
아이오닉5 리스 반기는 미국 소비자, 현대차 IRA 대응 청신호
美 역대 최대 6천700만대 리콜...GM·현대 등 12곳 에어백 결함
그래핀: 크리스탈신소재
부품 1: 평화산업, 평화홀딩스, 성우하이텍, 아진산업, 네오오토, 경창산업, 한주라이트메탈, 동일기연, 코리아에프티, SJM홀딩스, 모베이스전자, 라이콤, 서연이화, 한창산업, 에코캡, 에스피시스템스, 성우하이텍, 에코플라스틱, 덕양산업, KR모터스
부품 2: 상신브레이크, 인지컨트롤스, 한국단자, 유니테크노, 대원산업, 화승알앤에이, DN오토모티브, 삼보모터스, 엠에스오토텍, 파워로직스, 일지테크, 지엠비코리아
나트륨: 애경케미칼
SW: 슈어소프트테크
신소재: 나노브릭
페라이트: 삼화전자, 유니온머티리얼, 아모그린텍
커패시터: 성호전자, 삼영, 뉴인텍
라이다: 라이콤
배기계: 디젠스
충전: 디스플레이텍, 웰바이오텍, 유라테크
2차전지: 금양,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KBG, 애경케미칼, 성일하이텍, 이수화학, 윤성에프엔씨, 이브이첨단소재
● 애플
애플 MR 헤드셋 가격이 400만원, 자기 규칙을 깬 3가지
MR: 라온텍, 선익시스템, 신화인터텍, 뉴프렉스
애플: LG이노텍, 비에이치
디스플레이: 피엔에이치테크, HB테크놀러지
● 로봇
中아우보, BYD로부터 7500대 로봇 수주...'파이' 커진 협동로봇 시장, 두산 호재
로봇: 에스피지, 에스피시스템스, 레인보우로보틱스, 티로보틱스, 로보스타, 뉴로메카, 케이알엠
AI: 솔트룩스, 루닛, 코난테크놀로지, 셀바스헬스케어
● 웹툰
'세로본능' 만화에 빠진 일본…창작자 절반 "웹툰 만들어봤다"
웹툰: SAMG엔터, 핑거스토리, 엔비티, 미스터블루, 대원미디어
● 화장품
[공시분석] 펌텍코리아,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달성…”中 화장품 시장 열려”
화장품: 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 실리콘투, 선진뷰티사이언스, 펌텍코리아
● 구제역
"증평군도 뚫렸다" 도안면 한우농장서 구제역 발생...충북 6번째
구제역: 대성미생물, 체시스, 제일바이오, 씨티씨바이오
● 정치
조국 총선출마설에 野 내부 “또 강에 빠질건가”
이낙연: 남선알미늄, 주연테크
조국: 화천기계, 삼보산업
한동훈: 오파스넷, 금비, 오리콤, 부방, 유니드비티플러스, 노을
이재명: 에이텍, 프리엠스, 에이텍모빌리티
김동연: PN풍년
임종석: 화인베스틸
● 헬스케어
KT, 베트남서 원격의료 시작…“헬스케어 국내 역진출할 것”
헬스케어: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인성정보, 바이오니아, 에스티팜, 루닛, 보로노이
보톡스: 메디톡스, 제테마
● 반도체
日언론 "삼성전자, 일본에 첨단 반도체 거점 신설"
반도체: HPSP, 주성엔지니어링, 한미반도체, DB하이텍, 에스앤에스텍, DB, 저스템
● 기타
챗GPT 하루 유지비만 9억…핵융합에 눈독들이는MS
핵융합: 모비스, 비츠로테크, 서남, 일진파워
통신: SK텔레콤, 서진시스템, RFHIC
삼성: 엠로
게임: 넥슨게임즈, 데브시스터즈
경영권: 현대엘리베이터, DB하이텍, DB
미국: 태양광, 유틸리티
중국: 의류, 제약
코스닥
60일선: 아래
주도: 테마, 수급
손절, 대금, 등락, 신선, 연속, 상징, 의외, 순환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뉴욕증시, 5/12(현지시간) 인플레이션 우려 및 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 지속 등에 하락… 다우 -8.89(-0.03%) 33,300.62, 나스닥 -43.77(-0.36%) 12,284.74, S&P500 4,124.08(-0.16%), 필라델피아반도체 2,972.85(-0.20%)
* 국제유가($,배럴), 경기 둔화에 따른 원유수요 부진 우려 등에 하락… WTI -0.83(-1.17%) 70.04, 브렌트유 -0.81(-1.08%) 74.17
* 국제금($,온스), 달러화 강세 등에 약보합... Gold -0.70(-0.03%) 2,019.80
* 달러 index, 위험 회피 심리 강화 등에 상승... +0.65(+0.63%) 102.71
* 역외환율(원/달러), 0.00(0.00%) 1,342.51
* 유럽증시, 영국(+0.31%), 독일(+0.50%), 프랑스(+0.45%)
* 5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장기 기대인플레 2011년來 최고
* 美 4월 수입물가 전월比 0.4%↑…예상치 상회
* "美 부채 상한 협상, 엉망 될 수도…장기전 대비해야"
* 미 6월 채무불이행의 그림자…주식·채권↓달러↑
* G7 재무장관 "美 부채 위기에 글로벌 불확실성 커져"
* 美 의회예산국, 연방정부 현금 6월 1~2주에 바닥날 듯
* 美 디폴트 우려 큰데 협상시간은 촉박…美정부 "건설적 대화"
* "바이든 대통령, 16일 매카시와 美 부채한도 협상 재개"
* 퀄스 전 연준 부의장 "미 지역은행 위기, 아직 끝나지 않았다"
* 바이든, 연준 부의장에 제퍼슨 이사 지명
* 보우만 연준 이사 "타이트한 노동, 고물가 유지 시 추가 인상 적절"
* 골드만 "은행권 위기에도 경기침체 안 온다"
* JP모건 CEO "더 이상 부실은행 구제하지 않을 것"
* 웰스파고 "S&P, 조정 임박…10% 급락 가능성"
* 월가, "MS, 향후 5~10년간 AI 최고 수혜주"
* 머스크, 트위터 새 CEO로 린다 야카리노 임명
* 테슬라, 차량 가격 또다시 인상
* 퍼스트솔라 17% 급등…유럽 박막 업체 인수
* 달러 강세 살피는 전문가들, 미 주식시장 새로운 위협될까
* 유럽 순방 젤렌스키 "영토수복 반격 준비…올해 러 패배 가능"
* 英재무장관 '인플레이션 여전히 너무 높다'
* 튀르키예 대선 개표후반 격차 좁혀…에르도안 우세 속 과반 미달
* 낮 최고 29도 '초여름 날씨'...전국 맑음
[기업/산업]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머스크 테슬라 CEO 회동…전장 부품 사업 논의
* 세계 3대 車시장 된 인도…현대차·기아 판매량도 '쑥쑥'
* 삼성, 3천억 日 투자 반도체 새 연구시설
* 반도체도 한미일동맹… 삼성, 日서 판키우는 TSMC 견제 포석도
* 전기차 부품 '완판'…포스코인터, 폴란드 신공장 짓는다
* SKIET 분리막 영토 확장…북미 진출 잰걸음
* 네이버와 손잡은 삼성전자…'삼성 전용 챗GPT' 만든다
* 빅3 적자만 '10조원' 넘었다..파산 경고등 켜진 메모리 반도체
* DB하이텍, 1분기 영업익 829억원…전년비 54%↓
* 삼성, 반도체 전용 데이터센터 만든다
* 손보사 1Q 순익 삼성화재 압승...DB·메리츠 2위 다툼 치열
* 中 배터리 파상공세…EU 점유율 급상승
* 때아닌 폭염…삼성 vs LG 에어컨 경쟁도 '활활'
* 판 커지는 중고차 시장…대기업 속속 참전
* '적자 탈출하려면 이 방법뿐'…한전의 처절한 생존 게임
* 한전 재무개선 5.6조 중 1.3조는 전력망 투자 연기…"자구가 아니라 자해"
* 무보, 佛 이통사에 통신기기 구매 3.8억유로 지원
* 한국은 여전히 '걸음마'인데…글로벌 LNG 프로젝트 확대일로
* 전투기·잠수함 엔진 기술, 美·英에 20년 이상 뒤처져
* 박영욱 국방기술학회 이사장 "국방부, 민간 AI 기술 도입 서둘러야"
* 정조대왕함, 北 핵 공격땐 함상서 탄도미사일 발사
* 공정위, MS의 블리자드 인수 승인할 듯…이르면 이달 결론
* "아시아가 어떻게 명품을 만드냐"…비웃음 꺾고 일냈다
* 프랑스 정부 초청받은 SK지오센트릭
* "돈은 우리한테 벌고, 콘텐츠는 넷플릭스에" 방송사에 뿔난 유료방송들
* 싸늘해진 중국 화장품 시장… 고심 깊어지는 'K-뷰티', 돌파구없나
* 신흥에스이씨, 1000억 투자 美 전기차 배터리 부품 공장 설립
* "삼성페이 유료화?" 떨고 있는 카드사…네카오까지 압박할라
* 편의점 치열한 1위 싸움 … 치고나가는 CU
* 'AI 암진단' 루닛, 매출 폭풍 성장
* 동아제약, 박카스 일변도 탈피 여드름치료제·비타민도 '펄펄'
* 남양주 빙그레 공장은 '제2의 기아 소하리 공장'
* 구글 이긴 AI 번역기의 역습…"동의없이 내 개인정보로 학습"
* 해외 AI "이미 한국어 77% 숙달"
* '글로벌 AI' 가두리된 한국 … 챗봇·검색시장 다 빼앗길 판
* "굿바이 대우"..'한화오션' 새출발 앞둔 옥포조선소는 지금
* 인니 무슬림 전용 앱 탑재 삼성 스마트폰 10년째 1위
* "비싸다, 6500원 구내식당 가자" 고물가에 주목받는 이 주식
* GS건설의 새도전, 단독주택사업 맡은 '30년 GS맨' 남경호 자이가이스트 대표
* 성장세 꺾인 스타벅스코리아, 부동산·골프장·전기차 등 신사업 무더기 정관 추가
* 무역적자 늪 빠진 K술…"수출 급급말고 전통주 넓혀 내수 키워야"
* 아웃도어부터 잠옷까지 …'냉감 의류' 인기
* 풀무원 생면 美서 1000억원 매출
* 적자 나자 10년만에 컴백한 구원투수 …"美·유럽사업 강화"
* 더 젊어지는 이우현의 OCI…30~40대 팀장들 대거 발탁
* 인바디 "체성분 빅데이터 기반 의료용 솔루션 연내 출시"
* 스페이스X, 사업자 등록…하반기 국내 서비스 시작
* 서민들 豚걱정 지글지글 … 삼겹살 1인분 2만원 시대
* '주가 부양' 나선 동원산업, 6000억대 자사주 소각...신규 M&A 지속
* 코스닥 시장 4개 社 상장…스팩 위축·중소형주 흥행 양극화
* 증권사 보고서, 과열에 투자의견 이례적 줄하향…작년의 3배
* "어? 이번달도 보너스 받네"…1년에 4번, 이 주식들 '꿀배당'
* "누가 이길지 모르는 AI 전쟁…ETF로 분산 투자하라"
* 엔비디아 PER 164배 과열…MS·알파벳도 단기 급등
* 美 중산층 소비 줄이는데…유통株엔 호재?
* 메타 3배 인버스 찾아 … 서학불개미 유럽 원정매수
* 2차전지株 찬물에…1개월 ‘-9%’ 맥 못 추는 코스닥
* "또 반대매매 나올라" CFD공포 떠는 증시
* 美지방은행에 물린 국민연금, 빅테크가 살렸다
* 미국 바이오 ETF 다시 '꿈틀'
* 헬스케어 투자 늘리는 대상그룹
* 배당매력 커지는 리츠株
* "이젠 대형주의 시간"
* "재미없는 주식" 외면 받았는데…올 들어 급등한 이 종목
* "효자 주식 여기 있었네"…발 빠른 투자자들 뭉칫돈 몰린 곳
* 국민연금 뭐 담았나 봤더니…철강·원전·IT株 비중 늘려
* 코스닥 상장사 60%, 1분기 실적 기대 이하
* '코스닥 대어' 기가비스, 16일까지 일반 청약
* 인플레 가고, 디플레 오나…방어주 늘리는 국민연금
[경제/증시/부동산]
* 금융당국·거래소, 3천400개 CFD 계좌 집중점검…"이상거래 발견 시 조사"
* 中 경기회복 더뎌…구리값 6개월 만에 최저
* 금융硏 "대출금리 1%p 오르면 민간 소비 0.49% 감소"
* 나라살림 적자 1분기에만 54조...올해도 100조 넘을라
* 은행에 몰린 뭉칫돈…10억원 초과 고액예금 800조원 육박
* 지난해 공매도 143조 사상 최대…올해도 벌써 50조 돌파
* '금리인상 랠리' 전으로 돌아간 은행 대출금리
* 전세 이어 증권사기…'피눈물' 퍼진다
* SG증권發 주가조작 사태 후폭풍…韓 '30년 숙원' 무산되나
* "빌라 전세 불안해, 집주인 될래"…소형 오피스텔 잘 팔린다
* 전세 사기 '불똥'…빌라·오피스텔 '10회 유찰'도 속출
* 한 번에 5억씩 뛰었다…집값 추락하던 세종시에 무슨 일이
* 서울 핵심지 빈 사무실이 없다…강남 임대료 '상승 랠리'
* 재건축 봇물터진 노원 … 집값 3주째 올라
* 3년전 분양가 그대로 과천 잇단 '줍줍' 공급
* "실거주 폐지 믿었는데"…오도가도 못하는 청약자들
[정치/사회/국내 기타]
* 尹대통령, 19~21일 G7 정상회의 참석…한미일 정상회담 예정
* 尹, 加총리에 방산 세일즈 … 80조 잠수함 수주 노린다
* 유럽 갈 때는 언제고…재정준칙 논의 맨 뒤로
* 개각 띄운 尹대통령 직접 '장관 성적' 매긴다
* 김진표 "여야 원내대표와 회동을" 尹 "좋은 제안 … 제가 국회 갈 것"
* "꼬리자르기" "꼼수" 김남국 탈당에 비판···민주당 갈등 또 불거지나
* 최강욱 '金코인' 덮어주려다 '짤짤이' 누명썼나
* "네이버·다음 뉴스배열 편파적"
* 당정, 대통령에 간호법 거부권 행사 건의···"조속한 시일 내 이뤄질 것"
* 오늘 전기·가스요금 인상 결정…전기요금 '㎾h당 8원↑' 유력
* 교사 80% "다시 태어나면 선생님 안 할래요"
* 조희연 "내년 서울 교사 채용, 더 줄수도"
* 정원 2배 '다닥다닥'…교정시설 10곳 중 6곳 '콩나물 시루'
* 국회 발목에…화물연대 안전운임 폐지 표류
* "면세업계 활력 불어넣자"…내달 여권없이 제품 구매 허용
* 바이오헬스 규제 개선해 의료플랫폼 활성화 지원
* 슈퍼 엘니뇨 닥친다…식량위기 재점화
* 기상청 “동해 규모 4.5 지진 유감신고 18건… 피해접수 없어”
[국제/해외]
* G7 재무장관 "대러 제재 강화 … 은행위기 공동 대응"
* "9년 군부정권 끝내자"… 태국 변화 열망 뜨겁지만 '산넘어 산'
* 美 맞선 'EU판 IRA' 통했다…배터리 기업들, 속속 유럽行
* 허리띠 졸라맨 넷플릭스 올 3억弗 추가 비용 축소
* 대만 최전선 열도서 中 기상관측 풍선 의심 잔해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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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유사시 대비"… EU, 對中 전략문서 초안 첫 명기
* 美국무부 2인자 셔먼 사임
* 고물가 아르헨티나, 기준금리 97%로 인상 예정
* 전기차 앞세운 중국, 처음으로 1위 차 수출국 됐다
* 엔저·엔데믹 겹호재…日기업 이익 신기록
* 美, SVB 해외지점 예금보장 제외…돈 맡긴 中기업 '비상'
* 美, 에어백 6700만개 리콜 명령
* 뉴욕 증시…파월, 물가·고용지표 평가 발언 주목
* 상하이 증시…4월 주요 경제지표, 16일 릴레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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