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챗GPT로 세계가 웅성거리고 있다.

"AI 기술을 활용한 전쟁은  현실이 된지 20년이 지났다"

최근 챗GPT로 세계가 웅성거리고 있다. 인간의 기억과 경험에 주로 의존해 오던 의사결정이 점차로 AI라고 하는 기술의 도움을 받거나 AI에 의존하게 되는 시대로 바뀌고 있음을  이제는 보통 사람들도 알게 되었다

전쟁에서의 의사결정도 직업군인 보다 냉정하고 더욱 "intelligent" 한 과학기술에 의존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판단하에 오로지 미국의 전쟁수행능력을  제고 할 목적으로 세워진 미국의 민간회사(PALANTIR)가 있다  처음 이 회사의 유일한 고객은 아프카니스탄 전쟁을 책임지는 미국의 CIA였다

이 회사가 독자 개발한 기술에 의하여 군사공격의 목표가 정해지고 동시에 전술,작전,전략 에 관한 실행가능한 구체적인  선택지(option)가 제시되고 나면 현장의 군지휘관은 단지 그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전행수행이 가능한 그야말로 세계최초로 "AI 기술에 의한 전쟁 " 을 수행하게 되었다

20년전 아프카니스탄 전쟁 때 보다 최소 10배 이상은 향상된 기술발전을 바탕으로 하여 미국의 국방성과 함께 우크라이나 전쟁수행을 지원한 이 회사  AI능력의 도움으로 비록 대규모의 군사력을 보유했지만 후진국 군대로 전락한 러시아와 맞서서 우크라이나 군대가 비등하게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부터는 AI능력이 없는 군대는 후진국 군대 바로 당나라 군대라고 간주될 것이다 . 과연 우리의 국군은 AI 능력에 대한 대비는 하고 있는 것일까?  개인적으로 군에 대한 혁명적인 개혁없이는 후진국 군대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일본은 우리보다 한 발 앞서서 국가방위전략에 AI기술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기시다 수상은 이미 이 회사의 대표를 직접 만나서 상호 협력방안을 타진한 바 있다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SF7uc48XobufRmZsHuVDU4RYEvDN87skjQuDjghMqQYH8eioDChRkD3aFuvH8JHAl&id=100003336620209&mibextid=Nif5o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