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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뉴스

조선일보 명예훼손 보도 소송 허재현 기자 모두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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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허재현 기자, 조선일보 등 극우언론사들 상대로 모두 승소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선일보 등 극우매체들이 허재현 기자의 과거 안타까운 사건을 거론하며 명예훼손성 보도를 일삼아 온 것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기 위해 그간 소송을 벌여왔고 모두 이겼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래 사진첨부와 같이 손해배상금액을 받았습니다. 물론, 허재현 기자의 정신적 손해배상금액 치고는 아주 적습니다.

변호사 비용이 더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언론중재법은 가해자에게 관대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베상금액이 중요한 게 아니라, 악의적인 명예훼손성 보도에 대해 끝까지 경종을 올리기 위해 시민으로서 노력했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허재현 기자의 보도를 두고, 건전한 비판 목적이 아닌 명예훼손만을 목적으로 보도하는 극우매체들 그리고 이종원(시사타파) 등 일부 악성 유투버들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종원 등에 대한 형사 고소 건(명예훼손 혐의)은 경찰이 최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는 점도 알려드립니다. 민사상 손해배상도 반드시 받아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재현 리포액트 대표기자 드림

출처 https://www.facebook.com/100000217921392/posts/pfbid02f2ezpBXBqfibvEGQZsutjcL3YSKTyuJaQ9K2v4PvfzT2UBGMoifwyx56GFVYxBcNl/?mibextid=Nif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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