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프랑스 공영방송이 차라리 객관적이고 균형있는 시각의 보도를 하고 있다.

프랑스 공영 뉴스방송 france24는 한국의 윤석열이 일본 우익 정부와 협잡한 일제식민지 시기 강제노동 피해자 문제 해결안에 대하여 "한국 국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한국의 "보수" 참칭 민족반역 군사반란 검사반란을 옹호하는 부패신문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어일보 등과 비교한다면 외국의 프랑스 공영방송이 차라리 객관적이고 균형있는 시각의 보도를 하고 있다.

조중동은 과연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의 신문인가? 친일본우익 정부에 동조하는 저 세 신문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FRANCE 24

일제강점기의 아픈 유산에 대한 분노가 한국인의 마음에 깊이 뿌리박고 있다.
Anger at painful legacy of Japanese colonisation runs deep in South Korea

많은 한국인들은 거의 80년 전에 끝난 일본의 잔인한 점령을 아직 용서하지 않았다. 생존자들이 사과와 보상을 계속 요구하는 가운데 일본은 이미 할 만큼 했다고 말한다.

3월 초 한국 정부는 피해자들에 대한 새로운 보상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은 한국 국민의 거센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many South Koreans have yet to forgive Japan for its brutal occupation which ended almost 80 years ago. While survivors continue to demand apologies and compensation, Japan says it has already done enough. In early March, the South Korean government proposed a new compensation plan for victims. But this move is being met with fierce opposition from the Korean people. Our correspondents report.


출처 https://www.france24.com/en/tv-shows/focus/20230504-anger-at-painful-legacy-of-japanese-colonisation-runs-deep-in-south-korea?ref=f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