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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여러가지 이야기

일본정부와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투기를 무기한 연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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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본이랑...중국은 도움이 안된다
세계에서 가장 반성도없고... 마음대로 하는 아시아 국가... 이러니 한중일이 뭉치질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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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제1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의 안전성에 대한 일본의"원자력규제위"와 "도쿄전력"의 서로 다른 의견-

(일본정부와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투기를 무기한 연기해야 한다)

일본의 "원자력규제위"는 "도쿄전력"에게 다른 방사성 물질이 방출될 가능성에 대해 보다 정밀하게, 다시 검토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즉 일본 안에서도 "도쿄전력"이 방사능 오염수의 위험성을 축소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지적은 이번 뿐만아니다.

2020년 11월 6일, ”GREENPEACE, JAPAN“은

”방사능 오염수, 정말 바다에 방류해도 좋을까?

DNA를 손상시키는 탄소 14가 포함되어 있음이 분명하다“라는 포스팅을 했다.

즉 2020년 11월 6일 이전까지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를 "ALPS(다핵종 제거 설비)“로 인체에 치명적인 "C 14"를 걸러낸다고 했다.

그러나 GREENPEACE, JAPAN은 ALPS로 없앨 수 없는 “탄소 14”의 문제를 지적했다.

그런데 탄소 14는 DNA 손상이 생겨, 세포가 괴사하거나 돌연변이가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DNA 損傷が生じ、細胞が壊死したり、突然変異が誘発したりする可能性がある).

즉 도쿄전력은 그 동안 "후쿠시마 제1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의 위험성을 축소하고, 숨겼다.

또한 GREENPEACE, JAPAN은 세슘, 스트론팀 등 62 핵종의 방사성 물질을 제거해야 할 설비인 ”ALPS(다핵종 제거 설비)“를 사용하고 있지만, ”ALPS“로 처리한 오염수의 80%에, 기준 이상의 방사성 물질이 남아 있다고 했다(セシウム、ストロンチムなど62核種の放射性物質を取り除くはずの設備「ALPS(多核種除去設備)」を使用していますが、”ALPS“で処理した汚染水の8割に、基準以上の放射性物質が残っていたのです).

그러나 이것도 정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2023년 5월 24일, 일본의 "원자력규제위"는 "도쿄전력"에게 다른 방사성 물질이 방출될 가능성에 대해 보다 정밀하게, 다시 검토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한마디로 도쿄전력은 살인행위를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GREENPEACE, JAPAN은 ”왜 일본정부와 토덴(東京電力)은 고농도방사능 오염수를 해양투기를 시도하고 있는가?(なぜ 政府と東電は海洋放出しようとしているの?)라고 반문하고 있다.

따라서 일본정부와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투기를 무기한 연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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