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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여러가지 이야기

우리나라에는 왜 피터틸같은 창업자, 투자자, 경영진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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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국의 경영진과 투자자들을 보면 부럽다

왜 우리나라는 못하지?

왜 부족하지? 한없이 한탄스러움

창의성이 높은 사람일수록 미국으로 가야한다


그래야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다

우리나라 안에서 고만고만한 애들 이겨서는

국가적으로는 큰 도움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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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리콘 밸리의 거물 사업가 피터 틸은 전세계를 뒤흔든 인공지능 ChatGPT를 만든 Sam Altman과 테슬라의 머스크, 페이스북의 저커버그와 절친한 사이.

그는 자신에게 투자를 받으러 오는 사람이 양복을 입고 있으면 무조건 꺼지라고  한다. (한국과는 정반대지?) 유연성이 없고 과감성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또 명문대 MBA,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나온 사람하고는 대화를 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자신의 아이디어가 없고 다 똑같은 생각을 하여 백전백패하기 때문이란다.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의 스티브 잡스와 워즈니악, 피터 틸과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등 실리콘 밸리의 1류 창업가들이 자주 하는 말은 ‘대학교에 갈 필요가 전혀 없다!’이다.

대학교 1학년때 배운 것은 2학년이되면 무용지물이될 수 있고, 4년은 너무 길며, 새로운 것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못하도록 막는 곳이 바로 대학교라는 의미가 있다.  

그의 가장 중요한 업적이며 세상을 바꾸려는 노력은 그가 만든 틸 펠로십 즉 장학기금으로 젊은이들에게 10만 불을 제공하는데, 조건은 대학을 중퇴한 20대 청년들에게 창업지원금으로 주는 것이다. 대학을 중퇴해야 하는게 조건이다.

어도비가 무려 28조원에 전격 인수한 피그마의 창업자 딜런 필드도 피터 틸의 장학금을 받기위해 대학 중퇴 후 창업을 했다.   그리고 이제는 28조원에 스타트업 매각을 했으니 피터 틸의 조언이 인생을 바꾼 셈이다.

오스틴 러셀 창업자가 보유한 루미나 지분은 약 3조 원.   러셀은 대학 입학 3개월 만에 대학에서 자퇴했다.  대학을 중퇴하는 조건으로 1억원을 지원하는 ‘피터 틸 장학금’을 받기 위해서였다.  
  
오스틴 러셀은 2020년 나스닥에 루미나를 상장시키면서 하루아침에 몇 조원대의 억만장자에 올랐다. 이듬해 4월 포브스지는 그를 ‘최연소 자수성가 억만장자’로 등재했다.   거기에다가 최근 러셀은 106년 역사의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의 지분을 대부분 사들여 포브스의 새 주인이 됐다.  

이외에도 피터 틸의 조언을 통해서 학교 중퇴후 억만장자가 된 젊은이들이 실리콘 밸리에는 수도없이 많다.


문제는 피터 틸 뿐만이 아니라 스티브 잡스, 워즈니악, 인공지능 ChatGPT의 Sam Altman, 오라클의 래리 앨리슨, 페이스북의 저커버그, Y Combinator의 Paul Graham등 대부분이 대학 교육을 인생 낭비이자 악영향으로 보면서 비판한다는 것.  한국과는 얼마나 극단적으로 차이가 나는 문화와 정신 수준인지 분명히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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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facebook.com/100009861042706/posts/pfbid02vxgsP1ecgzGqRdhs27e8tRQaqLU19Xg77J6m33xbSfctF5eePKsEYFV4SNjhbvg1l/?mibextid=Nif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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