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그밖에 여러가지 이야기

위메프 사태정리 K-폰지 ㄷㄷ 위메프 사태정리 받) 티메프 사태 정리 1) 지마켓 창업자 구영배가 지마켓 매각 후 동종업계 겸업금지 10년 피해 싱가폴에서 큐텐 창업 2) 쇼핑몰은 돈이 안되는걸 자각하고 물류자회사 '큐텐익스프레스' 나스닥 상장 준비 3) 상장을 위한 몸집 불리기로 국내 자본잠식으로 헐값에 나와있는 쇼핑몰들 인수(위메프, 티몬, 인터파크, AK몰 등) 4) 경영에는 관심 없고 오로지 '큐텐익스프레스' 물류와 매출을 늘려 나스닥 상장하기 위한 목적 5) 골드만삭스가 맡아서 올해 상장 할 계획이었는데 계속 실패 6) 그 사이 헐값에 매수한 자본잠식 쇼핑몰들 재무상태가 더 악화 됨 7) 위메프, 티몬이 6월부터 현금 부족으로 입점 업체들 대금 지급 지연 발생 8) 그러자 티몬에서 한달뒤 발송하는 선결제 상품권.. 더보기
책 읽는 노인, 위대하다. 모로코의 라바트에서 서점을 운영하는 73세의 노인, 펌 ㅣ 책 읽는 노인, 위대하다. 모로코의 라바트에서 서점을 운영하는 73세의 노인, 모하메드 아지즈 Mohamed Aziz. 그는 1967년부터 서점을 운영해왔다. 처음 시작할 때는 9권의 책과 양탄자가 전부였다. 9권의 책을 가지런히 펴놓고 책을 읽으며 책을 팔았다. 지금은 저렇게 아담한 서점을 마련하고 5천여 권을 책을 구비해 놓았다. 그는 서점 문을 열자마자 저 자세로 앉아 6시간에서 9시간 동안 밤낮으로 책을 읽는다. 아랍어, 프랑스어, 영어, 스페인어 등 모든 책을 읽는다. 오랜 세월 문을 열어놓고 정물처럼 앉아 책을 읽은 덕에, 서점과 노인은 이 지역의 유명한 랜드마크가 되었다. 그가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은 가난에 대한 복수였다. 부모를 일찍 여의고 책값이 너무 비싸 정규 교육을 포기해야 했.. 더보기
우리나라 검찰을 만든 일본도 똑같네 최초의 여성검찰총장인데 대규모 비리를 그냥저냥 넘어가주고 승진^^ 윤석열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분이네요 참... 대단합니다 막무가내로 나가는 정권이 대체... 언제까지 유지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 사법체계를 일본에서 가져와서 그런가 법도 비슷한데 법을 심판하는 사람들까지 비양심적이고 악랄합니다 미래에는 진짜 가난한 사람들은 인간대우 못받고 살것같은 느낌이 가득하네요 법이 원리원칙대로 지켜지는 나라가 있긴한가...싶기도... 정의 공정 배려 이해 용서 양심 이런 단어는 사실... 필요없는 쓸모없는 감정인가? 더보기
트럼프 전 대통령은 본인의 과거 정책에 성과가 있었음을 강조하고,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은 제대로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점을 부각시켰습니다. 아무래도 트럼프가 다시 당선될것같은 느낌이....? 다시 방산주랑 , 드론주 등등 트럼프관련주 천천히 급등하겠네요 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투증권 최보원] 대선 토론 후기 스팟 코멘트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선진국 주식 담당 최보원입니다. 미국 1차 대선 토론회가 마무리됐습니다. ● 트럼프 전 대통령은 본인의 과거 정책에 성과가 있었음을 강조하고,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은 제대로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점을 부각시켰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강조한 정책은 국방 강화, 세제 혜택, 무역 규제 등이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바마케어와 IRA를 기반으로 하는 민주당의 의료 정책에는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왔으나, 이번 토론에서는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에 대해서도 강조하는 모습이 보.. 더보기
유승준(스티븐유)가 국내에 못들어오는 이유? 한국인이었으면 처벌받아야할 범죄자임 ㅋ 이미 법원판결이 다 나온 상태라서 뒤집는건 불가능. 당시에는 그냥 한국자체를 버리고 떠났는데 이제와서 후회하는짓을 ㅋㅋ...ㅠㅠ 더보기
엘레베이터 발로 부숴버린 맘충의 사과문. 진짜... 정신나간 사람들 많네요 그냥 좀 가만히나 있지 이웃들이 진짜 열받겠네요 요즘 콘크리트건물에 살다보니 다들 마음이 딱딱해졌나봅니다 양심도 없음 ㅠㅠ 더보기
현대자동차그룹 신입 연봉 ㄷㄷㄷ 생각보다 엄청 많이받네요? ㅋㅋㅋ 거의 2년이상이면 연봉 1억을 향해서 가는군요 멋집니다 ㄷㄷ 더보기
강형욱 입장발표 강형욱 해명 거의 다 이해 된다는 의견들이 다수. (절대 생각바꾸지 못하는 이들이 있겠지만.) 레오 담당했던 수의사(마지막 보내준) 도 마비온 대형견임에도 상태가 좋았다고 사람 마녀사냥 한다고 인터뷰함. 직원 둘도 마녀사냥이라고 글 썼었네. 진상직원은 힘들다. 7-8년 일한게 이해가 안감. ______ 배변봉투에 선물을 줬다 > 발주 실수로 선물세트가 아닌 단품을 시키는 바람에 직원들 합의 하에 나눠 가져가라고 권유했고 검은 비닐봉투였다 탈의실에도 CCTV가 있었다 > 탈의실은 따로 없다 화장실을 못 가게 했다, 물이 아까우니 카페 화장실을 이용하라고 했다 > 화장실이 고장났을 때 3-4분 거리 상가 화장실을 쓰게 했다, 카페 화장실을 쓰라는 것도 커피도 마실 겸 다녀오라고 했다 레오 방치 논란 > 거짓.. 더보기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