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부터 올려서 시장견인하고, 나머지 종목도 지수추종으로 수급 갈아타게 만드는 전략 나쁘지않네요
이제보니 공매도전체 상환압박 위해서
엔비디아를 활용한것 같기도합니다
1차는 챗gpt 그다음 2차는 반도체 전체
반도체는 전반적인 전체 산업에 다 영향주니 선행지표 역할할테고 그러면 나머지도 걍 따라오는 시장변화 전략...
그에따라 바이든도 부채협상 초고속 진행
공화당도 초고속 싸인
이번에는 공매도쟁이들 다 죽이는 방법을 채택해서 다들 하락베팅하게 만든것을 반전으로 이끌고가는 그림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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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7일 신중호의 시선
(하유스 뷰)
<그림 1> 반도체 메가캡의 역할
- 경기확장 이전까지 시장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총이 시장내에서의 역할. 일종의 방어주 역할. 경기선행지수 고점 통과시 시장비중 상승. 경기확장 사이클 진입시 축소. 경기침체 국면에서 회복시 탄력이 강화. 글로벌 수요에 예민하기 때문
모건스탠리, 아시아 전망을 변경. 일본을 컨빅션 탑픽으로 꼽았으며, 한국과 대만은 비중 확대. 중국은 비중 확대의 비중을 줄임. AI견인 수요 증가로 테크에 대해서 비중 확대 유지. 한국과 대만 그리고 반도체와 하드웨어에 긍정적 시각 유지
<그림 2> 업종 선순환
- 경기회복은 업종 선순환을 유도
경기가 좋아진다는 것은 돈을 버는 기업이 많아진다는 것. 즉, 수익률이 회복되는 업종이 많아진다는 것. 연초 2차전지 쏠림 현상이 최근에는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다양한 업종의 수익률이 회복되는 사이클로 진행
6개월 전 대비 수익률이 (+) 수익률로 전환된 업종의 비율이 60%, 주도업종들의 수익률 견인 속 아직 회복을 기다리는 업종도 다수
6M 수익률 상위 철강, 화학, 반도체, 디스플레이, 조선
6M 수익률 하위 유틸리티, 통신, 호텔레져, 운송, 화장품/의류
<그림 3> 신성장 수출시장
- 미국이 주력시장으로 변화되는 중
전통적으로 중국이 한국의 최대 수출시장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실상은 이제 미국이 그 지위를 넘겨받을 차례. 최근 1년간 대출수출비중은 21%, 대미 수출비중은 17% 그러나 추세는 계속 미국향 수출은 늘어나고, 중국향 수출은 줄어들고 있음
미국향 수출비중은 지난 11년 초 9%에 불과, 이제는 18%에 육박. 전체 수출 확대 대비 미국으로는 2배이상의 시장 확장을 가져오는 것. 한마디로 주력산업이자 신성장 산업 볼 수 있음
한국무역협회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동안 미국시장으로의 수출시장 대체가 일어난 성장산업은 2차전지 전기차 에너지신산업, 항공우주, 로봇 순
출처 https://www.facebook.com/100002457367064/posts/pfbid02d7vTJjY2PVxxeQGNprss4aVvjRea826XGFz18Vv4UWzVkpYdwTzjuNkAHMSS9ie9l/?mibextid=Nif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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