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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뉴스

[김남국의원실에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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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들... 가상자산 보유현황 공개하라니까 바로 김남국만 죽이기하고 끝났죠

참.... = ㅅ =

민주당의원중 하나씩 골라죽이는것도 참 웃김

선 맞불전략 잘 생각해보면...

국민의힘이 약점잡히기전에 먼저 상대방 목을 물고 늘어지면서 분탕작전 펼치는것같은데

이런 모습을보고도 절대지지하는게... 지지자들의 생각도 이해가안됨
분명 사리분별할 수 있는... 생각이란게..있을텐데


이번 후쿠시마도 참 개그

지들이 다같이 반대할땐 언제고

갑자기 엄중한 외교니까 후쿠시마도 인정하고

후쿠시마 어민들 피해자가 싫다는데

오염수 버리라고 종용 , 응원 ㄷ ㄷ

과학자들은 그냥 입닫고 있는게 나음

바다에 일단 뿌리면 되돌릴 수 없는데... 왜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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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의원실에서 알려드립니다]

지난 31일 김남국 의원은 터무니없는 주장에 대하여 법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오후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과 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공직자를 향한 의혹 제기와 이를 수단으로 정치적 공세를 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 범위와 수준은 합리적이어야 할 것이고 사실에 기반해야 할 것이며,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다면 최소한의 근거를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의 근거도 없고 허위의 사실을 사실인 것처럼 단정 짓고 악의적 발언을 일삼는 것은 용납하기 어렵습니다.

김 의원은 국회의원이 된 이후 지금껏 단 한 번도 누군가를 고소한 적이 없습니다. 정치인을 향한 의혹 제기와 비판은 자유롭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 맥락으로 일부 보도에 한해서 고소를 하는 대신 언론중재위원회에 중재 신청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김성원 의원과 장예찬 최고위원은 정치인이라는 지위에 있는 만큼 자신들이 한 발언의 책임을 져야할 위치에 있고 너무나 악의적이고 터무니 없는 주장들을 반복하여 부득이 고소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정당한 의혹 제기와 비판의 수준을 넘어 너무나 명확한 허위사실에 기반하여 악의적으로 보도하고 발언 등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법적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울러, 수차례 밝혀왔듯 김남국 의원의 가상자산 투자는 어떠한 불법이나 위법이 없었다는 점을 강조드립니다.

향후 검찰 수사와 국회윤리특별위원회 자문위원단의 조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출처 : 김남국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37bHi8WXG71CwqHVX6voZ2PqAZbTYCVhTTB9mzePXT44k1gir9VcKJps1NVCZwikil&id=100003413637531&mibextid=Nif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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