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정권의 탄생을 도와준 자들이
자기들에게 떨어지는게 없으니
이제는 물고늘어지네요
그러다가 혼나면 조용해지고 ㅋ
홍준표는 일찍 마음접고 셀프 지방발령
안철수는 혼자 마라톤... 자기세상으로 들어감
이준석도 성상납 비슷한 공격당하고 나서 아이 이미지 리셋시키고 나오려는 모양이고...?
나경원도 구석탱이 어디론가 사라짐
특이하게
김건희쫄래쫄래 이부진이 따라다니는건 또
신기함
이재용회장이랑 윤석열이랑 대화가 안되니
여자들끼리 만나서 대화를 많이하는 모양
어차피 실세는 김건희니까 그게 정밀타격이
되는거죠
삼성 sk 현대 전부 이번에 큰 손해를 봤는데
어떻게든 정권에 다시 붙어서 살아남으려는...
의지가 보여지네요
다들 무슨 생각으로 돌아다니는지 모르겠지만
정권따라 실익만 잘 얻고 길목에서 버티면
돈은 알아서 들어온다는 생각으로 살아온 기업들이라
그동안의 손해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않는것 같기도...
여튼 지금 삼성 목숨줄은 이부진이 쥐고있는 느낌이네요
국민의힘의원들도 처절하게 당해봐야
검찰이 권력을 쥐면 안된다라는걸 느끼겠죠
좋은 배움의 기회라고 봄...
노무현대통령님 이전부터 심각했는데
이 썩은 고름은 짜낼 수 없을정도로
너무 오래 기생해서... 한몸같은 상황인듯함
노인들이 다 죽고 MZ세대가 개혁할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20550?lfrom=facebook&fbclid=IwAR3UscHp9mzIci6h61aKF--5OvO6GD_rK6Ezf0u5P2tGKLiBoVaDbE3NW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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