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자본잠식 기업이지만 참 잘하는건 개발

머리를 참 잘씀

광고회사에 돈주는것보다

스스로 고객에게 돈주며 홍보한다 전략

자본잠식이지만... 고객숫자는 계속 늘어나니

투자자들도 투자를 안해줄 수가없음

토스증권도 사실 완전 쓰레기 어플같았는데

써보다보니 평단관리도 잘되고

환전도 쉽고 편리하게 잘 만듬

개발자를이 진취적으로 참 잘만듬

이렇게 만들어야지...!

솔직히 우리나라 키오스크도 참 지저분하게 만듬

걍 누르고 결제 .

딱 2개만 만들면됨

단순하게 쉽게 이해하기 편하도록 만드는
개발자가 천재죠

토스는 그 영역은 마음에듬



다만 기존에있는 사업을 어플개발로

잘 만드는건 좋은데

신규사업을 다 말아먹으니까

경영진은 참 멍청한것같음

내가 토스 주력 투자사였다면

대표는 투자자금만 모으라고하고

신규사업 관련된 영역은

경영진을 다른 사람들로 배치하라고 요구했을것같음

쿠팡처럼 돈을 계속 넣고 넣고 넣고

또 넣고해서 상장때 다 뽑아먹자 전략같은데

이런 멍청한애들이 경영진에 앉아있으면

이런 똑똑한 시스템 개발하는 개발자들은

기분 더러울 수 밖에 없음

일못하는 애들아래서 일할때가 가장 고통스러움


지금까지 보았을때 장점

투자받아내는 능력하난 좋음

홍보도 잘함 (마케팅비용절감)

단점

근데 몸집키우기 하려다보니 남의돈 막씀
사업타당성 검사도 똑바로 못함

일못하는애들이 투자금은 잘 가져오는데
일을 못하니까 똑똑한애들이 기분 더러울것같음

주식준다는 유혹으로 잡아놨을텐데
아마 상장되고나면 개판됨 이런회사는

무조건 주식팔려고 나갈거거든....
똑똑한 직원들 나가고나면
정치잘하는 꼴통들만 남죠


카카오뱅크보다 더 심각해질 가능성 높음


토스증권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아마 다들 할말이 참 많을텐데 상장안될까봐 참고있을것 같음 ㅋ

자회사가 엄청많고

인력관리 잘 안되는 회사들 주요특징이

기존 인력을 뺑뺑이 돌린다는건데

아마 업무구분도 똑바로 안해놓고
여기저기 돌리며 버티고 있을거임


근데 토스가 대충봐도 회사가 여러개인데
다 하나의 회사처럼 인력굴리고 있을것같음


상장되면 빠른시일내에 다 퇴사하거나

노조생겨서 난리칠듯함

주식받은애들은 퇴사
주식 못받은애들은 노조만들기

분명 싸움 크게 일어날게 보임...



다들 공동목표 상장때문에 침묵하는 거겠죠?


카카오뱅크도 조용하다가

나중에 다 터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