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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나스닥 시황

미국 cpi둔화로 다우 나스닥 상승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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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제가 강하다, 점차 회복되고있다 이런 이슈로 점차 증시가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파월과 옐런이 엄청 적극적으로 정책을 짜고 해결해주다보니 증시가 빠르게 호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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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berg News


1. 미국 CPI 둔화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5월 예상대로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 연준이 이번 주 FOMC에서 금리 인상을 건너뛸 여지를 제공함.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비 상승률은 시장 예상치 4.1%보다 낮은 4.0%으로 2021년 3월래 최저 수준으로 내려옴. 전월비는 시장 예상에 부합한 0.1%로 이전치 0.4%에서 둔화됨.

다만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은 전년비 5.3%으로 시장 예상치 5.2%보다 높게 나왔지만 4월의 5.5%에서 후퇴했고, 전월비로는 0.4%를 유지.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근원 인플레이션의 더딘 개선에 연준이 연내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낮아보인다고 진단. 피치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Brian Coulton은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주로 휘발유 가격 하락 때문에 크게 낮아졌다며 이에 속지 말라고 조언.

무엇보다 근원 재화 물가가 다시 오르고 주택 임대료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연준이 안심할 상황이 아니라고 주장함. Mischler Financial Group 역시 “연준이 올해 금리 인하를 무서워할 것이다. 인플레이션과 싸우고 있다는 이미지를 계속 유지해야만 한다”고 지적함. 반면 Harris Financial Group은 모든 부문에서 디플레이션 또는 디스인플레이션이 나타났다며, 이같은 추세가 6월에도 이어질 경우 추가 긴축 필요성은 사라질 것으로 내다봄.

2. BOE 추가 긴축 베팅↑

영국의 실업률이 4월까지 3개월간 3.8%로 시장 예상과 달리 하락하고, 보너스를 제외한 평균 임금 상승률이 전년비 7.2%로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영국 경제의 회복탄력성을 뒷받침함. 영란은행(BOE)이 금리 인상을 통해 수요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식히려 애써왔지만 노동시장이 보다 타이트한 모습을 보이자 이에 놀란 트레이더들은 최종금리가 내년 2월 최고 6%까지 갈 것으로 베팅을 강화함.

길트채 2년물 금리는 한때 26bp 넘게 올라 4.9%로 2008년래 최고 수준을 경신. 사실 BOE와 이코노미스트들은 12차례 연속 금리 인상으로 노동시장이 어느 정도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노동력 부족이 지속됨에 따라 임금이 계속 오르는 모습임. HSBC Asset Management의 Hussain Mehdi는 “영국 노동시장이 여전히 매우 타이트하고 시장을 계속 놀라게 한다”며, “BOE 입장에서 임금 상승세는 큰 고민으로, 2%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기에 너무 빠르다”고 진단.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임금과 물가 압력이 BOE의 5월 전망보다 강해 6월과 8월에 금리 인상을 막을 근거를 찾기 어려워졌다며, 최종 금리 전망치를 기존 4.75%에서 5%로 높임.

3. 중국 부양책

중국 당국이 경기 부진 압박에 부동산 시장 및 내수 지원책과 금리 인하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부양책 패키지를 고려 중이라고 소식통이 전함. 이번 부양책의 핵심은 부동산 시장 지원으로, 규제당국은 주택담보대출 비용을 낮추고 국가 정책은행을통한 재대출을 권장해 주택 공급을 원활히 할 생각이라고 한 소식통은 밝힘. 해당 계획은 아직 최종 결정되지 않았으며 내용이 변경될 수도 있다고 소식통은 덧붙임. 국무원이 이르면 금요일 해당 정책을 논의할 수도 있지만 발표 및 시행 시점은 아직 불투명하다고 소식통은 말함.


중국인민은행(PBOC)이 7일물 역레포 금리를 2%에서 1.9%로 깜짝 인하하자 투자자들은 정책금리 인하 기대를 높임. PBOC는 뒤이어 정책 및 상업은행에 제공하는 단기 유동성 지원창구(SLF) 금리를 6월 13일부로 오버나잇, 7일물, 1개월물에 대해 각각 10bp 인하함. 소시에테제네랄은 “정책입안자들이 마침내 경제 약세를 인정했다”며, 올 하반기에 추가적인 금리 인하와 지준율 인하가 나올 수 있다고 진단. 골드만삭스는 3분기에 25bp 지준율 인하와 더불어 경제 상황에 따라 4분기에도 지준율 또는 정책 금리 인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맥쿼리그룹은 1년만기 중기 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가 이번주에 이어 3분기에도 인하될 것으로 내다봄. 부진한 신용 수요에 5월 사회융자총량과 신규위안화 대출액은 각각 1.56조 위안과 1.36조 위안으로 집계되어 시장 예상을 크게 하회함.

4. 옐런, 재정증권 발행 영향 주시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재무부가 거의 고갈된 국고를 채워넣기 위해 단기 재정증권 발행에 나서면서 채권시장의 원활한 기능을 무너뜨리지 않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힘. “재무부 잔고를 안전하고 적절한 수준으로 가져가는 것이 우리의 의무지만, 우리는 연방정부의 비용을 최소화하고 가능한 최대한 시장 혼란을 피하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시장참여자들과 광범위하게 논의해 왔다”고 현지시간 화요일 밝힘. 또한 “시장 혼란이나 영향이 나타날지 신중하게 살펴보겠다”고 약속. 연방정부는 부채한도 유예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재정증권 발행을 통해 현금 잔고를 보충하고 있음. 재무부는 화요일 2주 연속 초단기 재정증권 입찰 규모를 늘린다고 발표함. BofA에 따르면 정치권의 부채한도 합의 이후 첫 재정증권 입찰에서 견조한 수요가 나타났음. 옐런은 “향후 몇달 동안 상당한 규모의 재정증권 및 캐쉬매니지먼트빌(CMB)을 발행할 예정으로, 시장참여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딜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 질의에 답변함.

5. EM주식 약세베팅 2013년래 최저
공매도 세력들이 이제 신흥시장(EM) 주식에 대한 약세 베팅을 멈출 때가 되었음을 시사하고 있음. IHS Markit 자료에 따르면 iShares MSCI EM ETF에서 약세 포지션이 1% 아래로 하락해 2013년래 최저치를 기록함. 이는 2월 이래 14억 달러 이상의 약세 베팅이 사라졌음을 의미. 올 상반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MSCI EM 지수는 올해 6% 상승해 4개월래 고점에서 거래되고 있음. 연준의 긴축 행진이 종착점에 거의 도착하고 중국이 보다 광범위한 부양책을 펼칠 것이란 기대 덕분임. Tellimer의 Hasnain Malik은 “EM으로 기울게 된 계기는 미국 정책금리의 피크가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진단함. 또한 투자자들이 중국의 성장 전망을 이미 낮게 재설정한데다 한국과 대만에서 인공지능(AI) 열풍이 일고 있고, 인도는 계속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뉴욕증시, 6/13(현지시간) CPI 둔화 속 Fed 금리 동결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다우 +145.79(+0.43%) 34,212.12, 나스닥 +111.40(+0.83%) 13,573.32, S&P500 4,369.01(+0.69%), 필라델피아반도체 3,683.66(+1.15%)

* 국제유가($,배럴), 中 단기 금리 인하 및 달러화 약세 등에 급등… WTI +2.30(+3.43%) 69.42, 브렌트유 +2.30(+3.20%) 74.14

* 국제금($,온스), 美 FOMC 회의 앞두고 美 CPI 둔화 등에 하락... Gold -11.10(-0.56%) 1,958.60

* 달러 index, 美 CPI 둔화 등에 하락... -0.35(-0.34%) 103.30

* 역외환율(원/달러), -4.72(-0.37%) 1,267.95

* 유럽증시, 영국(+0.32%), 독일(+0.83%), 프랑스(+0.56%)

* 미국 5월 CPI 전년比 4.0%↑…2년여만 가장 둔화

* 美 5월 CPI에 대한 전문가 시각

* 美 인플레이션 둔화 지속…연준은 만족할까

* 미 연준 '스톱앤드고' 정책이 시장에 위험한 이유

* 美 6월 금리 동결 가능성, CPI 발표 후 96%로 상승

* SEI운용 "연준, 올해 2회 추가 인상 가능…시장에 반영 안돼'

* 비트코인, 美CPI 발표 직후 1% 상승…14일 FOMC 주목

* 바이든, 美 물가 둔화세에 "내 계획 효과…최고의 날 오고 있어"

* NYT "금리인상 재개 패턴, 세계적으로 자리 잡아"

* WSJ "美 증시, 상승 여력 확인…올해 13% 상승"

* 캐시 우드 펀드, 대만 TSMC 처음으로 매수

* 美, 中기업 등 무더기 제재…"나토장비 사용해 중국군 조종훈련"

* 독일 6월 ZEW 경기기대지수 -8.5…마이너스 지속

* 獨 5월 CPI 전년비 6.1%↑…전월비 0.1%↓

* 골드만 "中 통화정책 추가 완화 전망…지준율 인하는 3분기에"

* CE "中인민은행, 다른 정책금리도 내릴 것"

* 日 장기 금리 일제히 하락…BOJ 완화 유지 확실시

* 오락가락 요란한 소나기…낮부터 곳곳에 쏟아져


[기업/산업]

* 삼성SDI·GM, 美 인디애나주 뉴칼라일에 배터리 합작법인 짓는다

* 'AI 고공행진' 엔비디아, SK하이닉스에 또 러브콜

* 재고 털어낸 韓메모리 … 반등 시작됐다

* 한전, 3분기 전기료 다음주 결정

* 공정위 '삼성에 갑질' 美 브로드컴에 철퇴

* "돈 벌어도 이자 못 갚는다"…3곳 중 1곳은 '한계기업'

* 비행기 뜨니 여행자보험 뜨네 … 올 계약 13배 급증

* 셀트리온, 제품군 11개로 늘린다

* 애경케미칼 '매출 2조→4조원' 미션…'전기차 소재'로 업그레이드

* SKIET "유럽 최대 분리막 공장 짓는다"

* 포스코, 아르헨 염수 가공하는 수산화리튬 공장 전남서 착공

* "양안 갈등 빈틈 노려라" K조선, 대만 해운사 공략

* 종목추천 No! 구독 후 종목발견 Yes! 시장 흐름이 보이는 인포스탁 모바일주식신문 → 가입

* 국내 첫 해상풍력 전용 설치船 출항

* 삼성전자 '넷 제로 홈' 시동…1위 태양광 인버터社와 맞손

* "해외 출장 줄여라" 비상…네이버, 허리띠 졸라맨다

* "비싼 이유 있었네"…삼성·LGD 공들이는 '꿈의 기술' 정체

* 현정은, H&Q서 3000억 조달한다

* 진격의 챗GPT…'플러그인' 앱 매주 2배 쑥

* SKT 유동인구 데이터 KDX 플랫폼서 판매

* 진화하는 금속 3D프린팅…SMR 부품·소재도 만든다

* 화이자에 밀린 K시밀러 '신제품 속도전

* 10년새 시장 4배로 …"비건 뷰티 잡아라"

* 의약품유통 1위 지오영, 2위 백제약품 지분 25% 인수

* SK바사, 연말 독감백신 시장 '컴백'

* 유람선에 콘텐츠 싣자 실적 대박…이크루즈, 올해도 흑자 이어간다

* "내가 여행업계 1위"…수위 높아지는 신경전

* F&F, 패딩 브랜드 '듀베티카', 신발·가방 등 아웃도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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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도약계좌 기본금리 연 3.5%→4.0% 올릴 듯

* 非이자수익 확대 전략, 인뱅 "우린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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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월 만에 공모가 회복한 더블유씨피

* 골드만삭스 매도 의견에도…에코프로비엠 5.4% 올랐다

* '10배 급등 추억' 비에이치…"OLED로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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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바닥 보인다"… 한화솔루션 볕드나

* 엔터株 연일 뛰는데… SM 주가만 '제자리'

* 글로벌 큰손들 "중국 뺀 펀드 만들어 달라"

* 'AI 붐' 타고 부활한 오라클…주가 '사상 최고'

* 中 부동산 침체 우려…철광석 랠리 '멈칫'

* '자사주 매입'이 오히려 毒 됐나…BoA, 936억달러 쓰고도 주가 하락

* 주요뉴스부터 국내 해외 시황분석까지 올인원! 인포스탁모바일 주식신문 → 가입

* 크루즈 여행 폭증 기대감에 … 월가 "카니발 주가 더 오른다"

* 바이오 부진에도 … SK바이오팜 '나홀로 강세'

* 중후장대 ETF 잘나가네


[경제/증시/부동산]

* 5월 수입물가 전월비 2.8% 하락…D램 수출가는 0.5%↑

* 한은 "최근 유입된 외인 차익거래자금, 충격 발생시 유출될 수도"

* 한은 "현수준 또는 좀더 긴축적 정책기조 상당기간 유지가 적절"

* 금통위원 "상당기간 긴축 유지"…물가·금융불균형 우려 여전

* 원화마켓 거래소들, 하루인베스트 돌연 서비스 중단에 출금 제한 조치

* 美 금리동결 전망에…환율 넉달만에 최저

* 반도체가 이끄는 상승장…"연내 코스피 2900 간다"

* 올 해외수주 87억달러 목표치의 4분의 1 그쳐

* 집 안짓고 수주 안하고…"공급부족 불보듯"

* 강북권 최대 재건축 단지…'미·미·삼' 안전진단 통과

* 38억→29억 주저앉더니…성수동 아파트 두 달 만에 '반전'

* '집값 상승 신호' 곳곳서 알림…수도권 올 하반기 변곡점 되나


[정치/사회/국내 기타]

* 尹 "혈세 포퓰리즘에 400조 국가채무 쌓여…납세자에 대한 사기"

* 尹, 19~24일 프랑스·베트남 방문…최대 규모 경제사절단

* 尹 "中대사, 외교관으로서 자질 의심…국민 불쾌"

* 尹 "보조금 사기 엄단" 시민단체 카르텔 깬다

* 이낙연 "내년 총선 출마 안한다"

* 한덕수 "당분간 높은 금리 떨어지긴 어려울 것"

* 조국 출마설에 野 백가쟁명…"조국의 강 재연" vs "길 열어줘야"

* 구조조정 넋놓은 韓, 부활한 日

* 日 기업경쟁력 앞세워 '잃어버린 30년' 돌파

* 당정 "학자금 무이자대출 중위소득 100% 이하만"

* "돈 줄테니 정시 모의지원"…경쟁률 조작 사실이었다

* 성 김 "北 위성발사땐 군당국 대응도"

* 한미일 안보수장, 일본서 회동

* UAM 특별법 제정안 국토위 소위 통과

* 민노총 탈퇴 도미노…포스코도 등돌렸다

* '천화동인7호 실소유주' 前 YTN기자 압수수색

* 배상윤 '황제 도피' 조력 檢, KH부회장 구속 기소


[국제/해외]

* 美 물가 2년 2개월來 최저…"금리동결 확실시"

* AI가 쏘아올린 빅테크랠리 … 애플 시총 3조달러 초읽기

* 도요타 반격 "2027년 꿈의 배터리 실용화"

* 푸틴 보란 듯…나토 냉전후 최대 공군훈련

* "최악 시나리오 대비하라"…시진핑, 美와 전쟁 준비?

* 매일 2회, 07시 18시에 전송되는 인포스탁 모바일주식신문!! → 가입

* 우주에 띄운 태양광발전소, 지구로 전기 쐈다

* 트럼프 4월 성추문 6월 기밀유출 법정행…"재선 막으려 마녀사냥"

* MS의 블리자드 인수 또 발목 잡히나

* "美 IB사업 바닥 찍었다"

* 맨시티처럼…맨유도 결국 '오일 머니'에 팔리나

* 골드만삭스 "유가 더 내린다"…배럴당 70달러 붕괴

* "2030년까지가 日저출산 반전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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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장마감 주요종목 공시-

● 메디톡스(086900) - 보통주 70,900주(184.69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23-06-15~2023-06-30)

● AP시스템(265520) - 삼성디스플레이 주식회사와 181.7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3.7%) 규모 공급계약(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체결(계약기간:2023-06-12~2024-06-30)

● 젬백스링크(064800) - 보통주 591,115주(7.71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23-06-14~2023-07-13)

● 대유플러스(000300) - 시설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300.00억원 규모의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발행 결정(행사가액:1,081원, 행사청구일:2023-07-29 ~ 2027-05-29)

● 세종텔레콤(036630) - 18.52% 비율의 감자 결정(기준일:2023-08-22, 상장예정:2023-09-08)

● 넥스턴바이오(089140) -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씨엠지제약 등 대상 9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9,697원, 전환청구일:2024-08-07 ~ 2026-07-07)

●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 - 종속회사 유상증자 참여 목적으로 Columbus Holding Company 주식 19,048주를 2,582.25억원에 추가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100%, 취득예정일:2023-07-28). 종속회사 Columbus Holding Company, 인수금융 차입금의 일부상환 재원 마련 목적으로 Meridian Bioscience, Inc. 지분 100%를 2,582.25억원에 신규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예정일:2023-07-29).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20,000,000주(3,104.00억원)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예정발행가:15,520원, 청약예정:2023년07월25일(우리사주조합), 2023년07월25일~2023년07월26일(일반공모),상장예정:2023-08-11)

● 대원(007680) - (주)에이치디홀딩스와 체결한 394.52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1.84%) 규모 공급계약(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주상복합 신축사업) 해지(계약기간:2019-12-20~2024-09-15)

● 인포마크(175140) - (주)티아코리아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합병비율:1.0000000 대 0.0000000, 합병기일:2023-08-25)

● 한일진공(123840) - SUZHOU H-GLASS co.,LTD와 7.33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0.61%) 규모 공급계약(진공코팅장비) 체결(계약기간:2023-06-13~2023-12-13)

● 윌링스(313760) -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식회사 메타하이퍼 대상 20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13,120원, 전환청구일:2024-08-10 ~ 2026-07-10).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피나클로지스투자1호조합 등 대상 1,796,944주(19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11,130원, 상장예정:2023-08-30)

● 오리엔트바이오(002630) - 22년(03월결산) 개별기준 매출액 289.40억원(전년대비 +10.13%), 영업이익 21.96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손실 138.11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

● 윈텍(320000) -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결정시한:2023-07-06)

● 전방(000950) - 김재현이 제기한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소송 인용 판결

● 테라사이언스(073640) -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으로 2023년6월7일 부산물을 이용한 해수내 리튬을 회수하는 방법을 특허권 출원 하였으나 확정된 사안은 없으며, 신규사업의 일환으로 타법인(자회사포함) 출자지분 및 사채권 취득을 검토 중에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힘

● 백광산업(001340) - 풍문 또는 보도(트래펑 만드는 백광산업, 200억 횡령의혹 檢 압수수색)에 대한 해명으로 현재상기 건과 관련하여 2022년7월14일에 공시된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따른 검찰고발 등 조치에 따른 검찰의 압수수색이 진행중이라고 밝힘

● 아세아제지(002310) - 김태식이 주주명부 열람등사 등 소송 취하

● 동국제강(001230) - 동국홀딩스로 상호변경(변경상장일: 2023-06-16)

● 하이트론(019490) - 관계인집회 기일 결정

● 어반리튬(073570) - 리튬포어스로 상호변경(변경상장일: 2023-06-16)

● HJ중공업(097230) - 풍문 또는 보도("HJ중공업, 9년 만에 서울사옥 되찾는다")에 대한 해명으로 본사 사옥에대한 우선매수권 행사 여부를 위해 다양한 옵션을 검토중이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힘

● 골드퍼시픽(038530) - 케이바이오로 상호변경(변경상장일: 2023-06-16)

● 조광ILI(044060) -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으로 관리종목 지정

● 대유(290380) -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으로 관리종목 지정

● 바이오노트(377740) - 에스디바이오센서㈜ 유상증자(일반공모) 참여 결정

● 대호에이엘(069460) - 김00 외3명이 검사인 선임 소송 제기. 김00 외3명이 검사인 선임 소송 취하

● 현대건설(000720) - 풍문 또는 보도(현대건설,사우디 아미랄 프로젝트 수주 확실시)에 대한 해명으로 해당 프로젝트 수주 추진 중이나,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힘

● 맥쿼리인프라(088980) - 385원 금전분배 결의. 30,935,808주(약 4,000억원) 규모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결의

● 아이톡시(052770) - 코스닥시장위원회 심의·의결 결과 및 상장유지 결정 안내(거래재개일:2023-06-14). 상장유지 결정 등으로 관리종목 해제

● 광림(014200) - 코스닥시장위원회 심의결과 등 안내. 상장폐지사유 발생으로 관리종목 지정사유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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