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폰지사기형식 그룹운영 인가?

수익성 하나도없고

전년대비 발전도 없음

다들 그냥 주식상장해서 한탕해먹으려는짓은 열심히...

미국주식보다가 이런기업 보니까

진짜 이 나라는 사기꾼아니면 성장하기 힘든것같네요

어쩜..이렇게 정상적인 운영이 없는지 ㄷ ㄷ

미국은 매분기 매년 목표를 정하고

가이던스 목표를따라서 성장동력 확보위해서

경영진이 노력하는데

우리나라는 경영진이 뭐하는지도 모르겠고

수익성은 없고 다 적자인데...

한방상장은 어떻게든 해보려고 엄청 노력하는...ㄷ

허참... ㅠㅠ

중소기업도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야하는데.. 대기업부터가 이런식이면

중소기업은 좋은 기술이 있어도 오래살아남기 힘들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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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축 기조 강화하는 카카오그룹

· 카카오엔터, 7년 만에 적자전환/수익성 악화
· 경력 10년 이상 대상 사실상 희망퇴직 진행
· 다른 계열사도 마찬가지, 지난해 적자 다수

💸 주요 계열사 적자 현황

· 카카오엔터프라이즈 -1,406억
· 카카오엔터 -138억
· 카카오스타일 -518억
· 카카오페이 -455억
· 카카오브레인 -301억
· 카카오헬스케어 -85억

뭐 이것 말고도 더 있지만...쨌든 작년에도 이랬는데 올해 들어서 상황은 더 안 좋다고 합니다. 경기가 안 좋아지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인 듯...?

❓이유가 무엇일까?

1. 개발자 중심의 임금 버블
2. 무리한 인수합병
3. 글로벌 경기침체
4. 유동성 축소(IPO가 안 먹힘)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요렇습니다. 특히, 21~22년 이쯤에는 개발자 유치하려고 기업들이 너도나도 경쟁하듯이 고연봉을 질렀지요. 하지만 지금은 엄청난 회사의 부담이 되었지요.

또한 유동성이 넘쳤고, 금리도 부담 없어서 인수 합병에 공격적으로 나섰고 장밋빛 미래렬 그렸지만 지금은 오히려 이자로 나가는 돈이 더 많아졌지요.

게다가 경기침체라서 이제 나오던 수익도 줄었고, 투자라도 유치해보려는데 유동성이 없어 IPO도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힘들 수 밖에.

⚡️ 클레이는 어떻게...?

#카카오 #카카오엔터 #긴축 #희망퇴직

마샬텔레그램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