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우드는 목표가 2000달러 예측
(로보택시 전세계 보급시)
론바론 단기 매물소화후 추가급등시 500달러 간다고 생각한다함
갑자기 가이던스 이상한 리포트가 잠시나와서 조정중이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걱정 전혀안하는중이며 다들 이제야 조정이 왔다며 신규매수와 추가매수를 대량으로 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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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26년 목표 시총 3.3조달러(4,290조)
현 시총의 4배, 현 애플 추월
숫자로 본 26년 예상순익
자동차 판매 25조
에너지 10조
FSD 16조
기타(슈차 등) 2조
옵티머스, 도조서비스 제외해고 보수적으로 순익 계산해도 53조 가능
26년 목표시총 대비 PER 70배 수준
Tesla의 ESS 설치 규모는 꾸준하게.증가하는 중입니다
2019년 1.7GWh
2020년 3.0GWh
2021년 4.0GWh
2022년 6.5GWh
2023년은 1분기에만 3.9GWh를 달성
2022년 10월 California에서 연간 생산능력이 40GWh에 달하는 Megapack 생산 거점이 가동을 시작하였으묘, 지속적으로 발전하는중입니다
2024년 2분기부터는 마찬가지로 연간 생산능력 40GWh에 달하는 중국 Shanghai Megapack 생산거점이 가동될텐데 어마어마한 수급차이를 다시한번 보여줄겁니다
이런 기술혁신은 중국도 멀리할 수 없게하는
테슬라의 장점이죠
일론이 늘 강조하는 Mega Factory가 점점 현실화되고 있으며, 2021년까지 전세계 누적 ESS 설치 규모가 56GWh라는 점을 생각하면 지금 이 회사의 성장가치는 무궁무진합니다
오늘 카톡방에서 보여드린 빅데이터 처리센터도 대박이지만 진짜 코앞에 큰 호재는 이런 시스템이 전세계에 자리잡혀지고있는거겠죠
Tesla의 ESS 확장이 얼마나 거대한 규모인지 다들 체감하기 힘들어하지만, 전세계 공장규모만 대충보더라도, 슈퍼차져 공급망이 설계 공급되는것만봐도 그어떤 회사보다 투철한 전략을 펼치는지 알 수 있습니다
ESS 공급이 가파르게 팽창 중인데... 우리나라 기업들은 빨리빨리 따라가지 못하는게 너무 아쉽습이다
또한
로보택시 상용화 여부에 따라 PER밸류는 100을 상회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투자자들은 매년 테슬라의 사업진척을 확인,체크하면서 2030년을 바라보면 될 듯
개인적으로 중간고지를 25년~26년 정도로 보고 있으며 그때도 테슬라의 경쟁력과 모멘텀이 충분하다면 비중을 never 줄이지 않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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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수직통합
태양광으로 에너지를 얻음 -> 리튬 채굴 -> 4680배터리 -> 메가팩, 파워월에 에너지 저장 -> 전기 직접 사용 및 판매 -> 차량 및 로봇 생산 -> 로봇이 차를 만들고 로봇을 만듬
-> 만들어진 차량의 소프트웨어와 자율주행도 직접 개발함 -> 차량 및 로봇 충전 생태계 장악 (슈퍼차저,NACS방식) -> 충전소 생태계에 부가적인 식당 및 카페 등을 만들어서 부동산의 가치를 높임.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처럼)
-> 자율주행으로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테슬라 보험 적용
-> 자율주행 사용시 자동차 사고율 급격히 하락 사고 발생이 안되서 보험사업은 꿀단지 캐시카우 -> 자율주행 학습에 필요한 반도체 칩과 데이터 센터는 D1칩과 도조 슈퍼컴퓨터 데이터센터에서 AI 학습 -> 비디오 기반 AI이기 때문에 로봇(카메라)에도 바로 적용 가능 -> 로봇이 노동시장에 까지 침투 -> 24시간 돌아가는 무인공장 및 물류센터 운영 가능 -> 공장내 로봇 + 세미트럭 조합으로 생산량 극대화.
이 모든걸 직접하는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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