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나라는 미쳐돌아가는것 같다.
저 위험한 방사능을 이제 다같이 끌고가야...한다니
참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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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회가 밝힌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투기의
규모는 1년에 "22조 베크렐"이다-
일본 국회는 "令和5年5月19日∼令和5年6月2日( 2023년 5월 19일∼2023년 6월 2일)”에 일본 정부에 “이해와 합의 없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방출의 중지에 관한 청원”을 제출하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았다.
1. 일본정부와 도쿄전력은 대략 ”132만톤“이 넘는 탱크 저장 오염수를 ”연간 22조 베크렐“을 상한으로, 30년 이상을 방출하는 계획(約百三十二万トンを超えるタンク貯蔵汚染水を年間二十二兆ベクレルを上限に三十年を超えて放出する計画)을 갖고 있다고 했다.
참고로, Bq(베크럴)은 방사능 물질에서, 방사능이 얼마나 나오는가를 말해주는 단위로, 방사능의 강도를 의미한다.
또한 Bq(베크럴)은 1초에 방사능 붕괴가 한번 일어날 때를, “1 Bq(베크럴)”이라고 한다.
2. 또한 방출수에 포함된 모든 방사성핵종의 정량확인도 없는 채, 다량의 방사성핵종을 후쿠시마의 바다로 흘리면, 태평양으로 퍼져서, 해양환경이 오염되어 버린다는 것이다(放出水に含まれる全ての放射性核種の定量確認もないまま多量の放射性核種を福島の海へ流せば、太平洋に広がり海洋環境が汚染されてしまう).
따라서 상기의 1과 2를정리하면,
일본정부와 도쿄전력은 대략 ”132만톤“이 넘는 탱크 저장 오염수를 ”연간 22조 베크렐“을 상한으로, 30년 이상을 방출한다는 계획이다.
그렇지만 방출수에 포함된 모든 방사성핵종의 정량확인도 없는 상태에서, 해양투기를 한다는 이야기이다.
이것은 단순한 괴담이 아니고,
일본국회가 일본정부에 제출한 청원 내용이다.
단순한 계산으로도, 일본정부나 도쿄전력은 한달에 "1.2조 베크렐", 그리고
향후 30년 동안 "660조 베크렐"의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투기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지금 일본정부나 도쿄전력은 미친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식품내 방사능 기준은 "kg당 세슘 100베크렐(Bq)", "kg당 요오드 50베크렐(Bq)"을 기준으로 정하여, 이 이상 검출될 경우 사실상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
기존에는 세슘 370베크렐/kg, 요오드 300베크렐/kg을 적용했지만 2013년 9월 9일부터 kg당 100베크렐(Bq)로 약 강화하였다.
즉 식품내 방사능 기준이 "kg당 100베크렐(Bq) 이내"에
있어야 한다.
현정부와 집권여당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출처 https://www.facebook.com/groups/582841822110510/permalink/1781172652277415/?mibextid=Nif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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