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 지엠 , 리비안 이제는 볼보까지 합류했네요
다음은 누가? 참전하려나...ㅋ
아무래도 안정적인 고속충전과 전국적인 보급률 등등 감안하면 테슬라와 함께하는게 좋죠
전 세계에 보급되어있으니 자동차회사는 파만 판매하면 되니까요
안전에 대명사 볼보가 참전했다면
거의... 반은 다 넘어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현대차 BMW 그리고 벤츠
나머지 일본애들 어떤판단을 할지 궁금해지네요
사실 충전소에 대한 관심이.없는게아니라
전기차를 다양하게 만들지못하니까 아직 계약의 필요성에서 뒤처진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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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테슬라, NACS 충전 파트너십 발표
☑️볼보 EV, 2025년부터 테슬라 충전 포트 장착
☑️3개국(미국/캐나다/멕시코)용 EV 대상
(CCS 선택 운전자는 어댑터 제공 예정)
☑️스웨덴 회사로 "유럽 최초" NACS 채택 차제조업체
☑️NACS 채택 EV제조업체: 포드>GM>리비안>볼보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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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테슬라 '충전동맹'에 볼보도 동참...업계표준 자리매김
테슬라가 확실하게 전기차 충전 업계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스웨덴 자동차 업체 볼보가 테슬라 전기충전소 협력에 합의했다.
볼보 전기차 사용자들도 테슬라 급속전기충전소를 사용하게 된다.
CNBC에 따르면 볼보는 2025년부터 테슬라 전기차 충전 방식인 북미충전표준(NACS)에 맞는 플러그를 자사 전기차에 장착하기로 테슬라와 합의했다.
업계 표준
볼보가 가세하면서 전기차 충전 방식이 테슬라의 NACS로 통일될 것이란 전망이 강화되고 있다.
지난달 포드자동차를 시작으로 각 업체들이 테슬라 방식으로 수렴하고 있다.
포드에 이어 제너럴모터스(GM)과 리비안이 가세했고, 현대차, 크라이슬러 모기업인 스텔란티스가 테슬라의 NACS에 맞는 플러그를 장착하기로 했다.
유럽 업체로는 이번에 처음으로 볼보가 이 진영에 합류했다.
볼보는 2025년부터 신차에 NACS 플러그를 장착하지만 이미 생산되고 판매된 전기차에는 NACS 충전 어댑터를 보급하기로 했다. 내년 상반기 중 볼보 전기차 소유주들도 테슬라 급속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g-enews.com/article/Global…
북부의 수퍼차저에 오신 볼보 오너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America⚡️
북미 충전 표준(NACS)에 대한 자세한 내용 →
2024년 초까지 기존 차량은 어댑터를 통해 수퍼차저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5년, 신형 볼보에는 NACS 충전 포트가 장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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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까지 전기차 판매량은 전체 신차 판매량의 약 6.5%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25% 증가한 수치입니다.
테슬라가 전년 동기 대비 +25%로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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