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의 인사채용 비리의혹 배경 —
윤석열의 40년지기 두 명의 기업가 아들이 나란히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있음이 밝혀졌지요. 강릉의 통신설비업체 대표 우씨 아들(30대 초반) A씨와 동해의 동부전기산업 황하영 아들(30대 중반) B씨입니다.
황씨는 윤씨를 ‘삼촌’, 쥴리를 ‘작은 엄마’로 부를 만큼 가까운 사이라 합니다. 전 민주연구원장 양정철의 수행운전도 했었는데, 이런 행보 자체가 굥-양정철이 한통속임을 증거하는 사례이기도 하죠.. 가장 공적이어야 할 대통령실이 사적 인연들로 채워지고 있는 게 속속 드러나고 있죠..
일상을 살아가는 소시민들도 알고 있는 황하영-윤십원 관계, 과연 다수 민주당 의원님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습니다. 민중은 부글부글 끓는데, 민주당에서는 알면서도 그놈의 실체없는 '중도' 바라보느라 말을 안 하는 건지, 아니면 몰라서 헛빵을 짚으며 착한아이 컴플렉스 바보 코스프레를 하면서 개혁후퇴로 가는 건지 궁금합니다.
윤정권 30%대 지지율, 화난 민심을 듣고 그걸 입장발표해 주기만 해도 거저 줍는 건데, 반사이익조차 누리지 못하는 게 안타깝습니다. 민심을 받아주는 진정한 민주당이 되어 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윤 30년 스폰서 황하영의 정체!
1. 조남욱 & 황하영
삼부토건과 동부전기산업은 특수관계이다. 강원도 토호인 황하영의 동부전기산업 매출의 80%는 삼부토건에서 나온다. 둘을 이어준 것은 윤석열이고, 최은순은 강원도 미시령휴게소 사업을 하면서 황하영과 특수관계로 엮였다.
조남욱-윤석열-황하영-최은순-심무정.. 이 관계는 결국 쥴리-윤석열 결혼으로 맺어진다.
2012년 삼부토건 비자금횡령사건을 검찰(짜장파)이 무혐의 면죄부 주지 않았다면 황하영도 검찰수사를 받았을 것이다. 이때 조남욱 무혐의준 게 홍만표였는데, 그 역시 강원도 출신! 부패에 쩔어있는 강원도 카르텔의 힘!!
2. 윤석열의 비선실세가 황하영 부자 (윤석열의 최순실)
황하영은 윤캠에 박아놓은 아들뿐 아니라, 직접 윤석열과 매일 통화하는 사이~
석열이가 사시준비할 때 강원도 영은사에서 했는데, 그게 심무정이 라는 무정 소유 절이었다. 거기서 무정이 친구 강원토호 동부전기 황하영을 알게 된다. 황하영 동부전기는 쌍용양회와 삼부토건 협업으로 성장한다. 쌍용 석원이, 삼부 남욱이, 신안 순석이와 은순이, 무정이는 같은 골프모임 회원!! 쌍용 석원이는 이 인연으로 훗날 쥴리 박사 엉터리논문(Yuji 논문)을 통과시켜 줬다. 삼부 남욱이는 모녀사기단 뒷배이며, 신안 순석이는 은순이랑 금융범죄 원팀!!
하영이는 석열이 상관인 상대, 동기인 중희와도 친했다. 경기지방경찰청장을 지낸 철규(국짐)와도 절친인데, 철규는 윤캠에서 중책을 맡았었다. 이렇게 검찰뒷배를 둔 하영이는 큰돈을 모았고, 석열이의 든든한 후원자!! 석열이는 정철이와 만나며 민주당을 디딤돌 삼아 '대호프로젝트'를 꿈꿨으며, 석열이가 정철이를 하영이에게 소개시켜 줌으로써 하영이는 석열이뿐 아니라, 정철이 후원자가 되었다.
남욱이 일정표에 하영이가 제일 처음 등장하는 건 1995년, 석열이가 등장하는 건 1997년.. 1996년부터 남욱-무정-하영이 어울려 다니며 골프를 쳤다.
2006년 남욱이 일정표 보면 남욱이는 하영이랑 수십번 골프쳤고, 석열이랑도 자주 쳤다. 골프를 치면 수사가 덮인다. 2006년 남욱이가 골프를 친 뒤, '파주운정 수사'가 덮이고 삼부토건은 빠진다. 석열이 덕에 화를 피하고, 천문학적 분양수익~~
2011년 삼부토건 내부경영권분쟁이 있던 때도 중수부 석열이가 수사를 접으며 덮인다. 남욱이 아들 시연이 입에서 "아빠가 나서는 바람에 석열이가 수사를 덮었다"는 녹취록을 한겨레가 확보하고도 이를 막았다. 한겨레? 한걸레!
남욱이는 그해말 석열-하영-무정이랑 골프를 친 뒤, 삼부토건 수사가 덮이고 면죄부를 받는다.
3. 석열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하영이..
대선출마 한달전 석열이가 강원도 갔을 때 제일 먼저 골프회동 했던 것도 하영이였고, 대선출마 선언 직전 윤봉길기념관 답사 때도 하영이 아들과 함께 왔다. 하영이 아들은 쥴리를 '작은엄마', 석열이를 '삼촌'이라 부른다. 하영이 딸이 검사와 결혼했는데, 딸 집의 함을 받는데 쥴리가 앉아있었다. 엄청나게 가까운 사이..
참고로, 쥴리 목덜미 눌렀던 애는 하영이 아들이 아니라, '누름굿' 전문으로 하는 무속인 심씨~~
4. 동해시 '동부전기산업' 회장 황하영
하영이는 쌍용, 삼부토건 유착관계로 큰 돈을 벌었는데, 동해시뿐 아니라 엄청난 땅을 전국 곳곳에 가지고 있으며 월5천 이상의 임대료를 거둬들이는 지역의 엄청난 부동산재벌로 그 지역에서는 '악마'라 불린다. 임차인 처를 강간하는 흉악범죄도 저질렀는데, 힘으로 덮었다. 석열이 통해 검찰 및 경찰 등 수사당국을 발밑에 둔 것은 물론, 지역조폭과도 연결되어 있어서 감히 아무도 못 건드리는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는 지역토호!!
5. 신천지교도 하영이
하영이는 강원도 자택에서 신천지 성도들만을 위한 간행물 <하늘샘물>을 받아본다. 석열이가 왜 신천지 압색을 막았는지가 드러나는 대목!!
은순이는 송파구 감X교회를 다녔는데, 교회 신도들 다수가 신천지에 꺾였고, 당시 운영하던 양평 모텔 이름을 '신천지'를 뜻하는 '뉴월드'로 했다. 딸 쥴리는 파수대를 했다. 쥴리네가 목사들이 많이 배출되는 집안인데, 고모 김혜섭 목사(기하성여의도총회 로뎀교회)가 "우리 쥴리는 성령적인 애고, 주술 아니다"라고 말했다. "윤후보 심령 안에 예수의 피가 흐른다"는 헛소리 설교도 했다. '선라이즈' 사건에 평택항의 5백억대 물류회사 슈퍼마린 대표 이성열에게 "처조카가 윤석열 검사다"라 접근해서 아작을 냈던 사기꾼 장진호가 얘(김혜섭)의 남편!! 이후 이성열을 거지 만든다.
6. 무속과 신천지에 올인하는 석열이
쥴리엄마도 신천지, 쥴리도 한때 신천지(지금은 건진, 천공 등 각종 무당 섭렵), 하영이도 신천지.. 안정권-안수경 끌어들인 게 사이비목사인 쥴리고모(김혜섭), 천공에 홀딱 빠진 굥... 우리는 지금 이런 짐승같은 자들에게 지배권을 줬고, 이들은 나라의 부를 죽어라 해 쳐먹고 있다... 현재진행형..
#윤석열 #쥴리 #비리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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