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삼성물산이 만든 아파트 외에는
나머지는 반값으로 낮다고 봐야함.
이미지만 뻔지르하고... 지진나면 무너질 가능성이 높음
시멘트에도 뭘 섞었는지 알 수 없으며, 노후화되면서 폐기물로 인하여 공기오염도 생각해야하죠
그냥 하나부터 열까지 삼성, 엘지를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음
자기업에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있기때문.
이런걸 고객이 알아줘야 기업도 노력하는거죠
그냥 무식하게 아무거나 막사주면
정직하게 영업하는 사업가들이 오히려
멍청하고 바보란 소리를 듣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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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액 1조 원 당 하자 건수 통계
· 상위 10개 사 대상 하자 건수 조사
· 기간 : 최근 3년 간(2020~2022)
· 기준 : 평가액 1조 원 당 하자 건수.
3개년 합계 하자 건수 순위
1. HDC현대산업개발 평균 99.6건
2. GS건설 평균 94.6건
3. 대우건설 평균 32.1건
4. 롯데건설 평균 29.6건
5. 현대 엔지니어링 평균 21.9건
6. SK에코플랜트 평균 16.5건
7. 현대건설 평균 15.1건
8. DL이앤씨 평균 10.8건
9. 포스코이앤씨 평균 10.2건
10. 삼성물산 평균 1.8건
하자 건수가 많기로는 HDC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이 독보적이네요. 이 두 업체의 대표 브랜드는 아이파크와 자이입니다.
그리고 공사 중 무너진 아파트도 이 두 회사가 시공 하던 것 이었습니다. 아이파크랑 자이는 언제든 터질 폭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삼성물산의 래미안은 하자 부분에서 타 업체 대비 눈에 띄네요.
2018년 이후 건축된 아파트중
래미안으로만 사야될 것 같네요
통계는 거짓말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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