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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여러가지 이야기

도쿄신문'(東京新聞)이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중립성'과 객관성을 과연 믿을 수 있는가?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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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자체적으로 못 믿겠다 분위기...

일본정부는 30년 뒤 멜트다운 시설 처리하겠다
주장. (30년뒤면 기술개발됨 ㅇㅇ!)

과학자는 지금 접근도못하면서 무슨 30년이냐
70년 이상 걸리는 문제다 주장

(현대기술로는 절대 해결 불가능한데 무슨 30년같은 소릴하나?)

방사능수치가 너무 높아서 로봇조차 접근을 못하고 있는데... 그 물을 70년 100년동안 바다에 버리면서 아무 문제가 없을 수 있을 가능성이 더 낮지않나?

국민의힘 및 그 지지자들은 우리나라만 망치는 범위를 벗어나서, 전 세계 민폐국이 되어가는중...


한국과
중국에있는 원전과 비교하는데...

두 나라는 멜트다운 된 상태가 아님

일본은 전 세계에서 한번도 일어나지않은 멜트다운 상태에서 지하수가 오염되고있는 중인..상황

피해가 어디서 어디까지인지 알려주지도않고
얼마나 관리를 잘하는지도 명확하지않음

이렇게 비밀로하는..모습보면 생각보다 엄청 심각하니까 이러는것일 수 있음

일본여행가는것 자체를 금지해야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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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핵폐기수 무단 해양 투기에 국제원자력기구 'IAEA 보증'에 대하여 일본 언론으로는 이례적으로 '도쿄신문'(東京新聞)이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중립성'과 객관성을 과연 믿을 수 있는가? 의문을 제기했다.  

"IAEA는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일본 정부는 IAEA에 거액의 분담금이나 기부금을 지출해 왔다. 'IAEA의 보증'은 중립적인 입장에서 나왔다고 받아들여야 하는가?"

そもそもIAEAはどこまで信を置けるのか。かねて日本政府は、IAEAに巨額の分担金や拠出金を支出してきた。IAEAのお墨付きは、中立的な立場から出たと受け止めるべきか。(大杉はるか、西田直晃)

도쿄신문은 IAEA가 ◆「공정한 제3자 기관이 될 수 없다」

「公正な第三者機関にはなり得ない」

“일본 정부가 IAEA에 헌금(뇌물)했다”고 외국 언론이 보도했다며 관방장관이 지난달 “사실 오인”이라고 호소했다. 단지 기부금 등은 내놓고 있다. 국제공헌으로 지출이 필요하더라도 자금 제공하는 조직에 평가를 요구하면 '배려'가 될 우려가 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100001460875877/posts/pfbid02x8k8aPMYAdSweiLJc5Jt8fWKW3t6uQoQDRqQhqVLznax8u6cWNYU9eGaem8PZA5Zl/?mibextid=Nif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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