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 바이든이 다시 중국이랑 신경전하네요
다들 한동한 경제가 좋다가, 코로나19이후로 예민해진 상태인데... 괜히 다른쪽으로 더 커지는 효과가 없길 바래야할것 같습니다
cpi 자료를보면
CPI 세부 데이터 여러가지 말들이 많지만, 역시 가장 크게 문제가 되는 요소는
석유가격이 계속 요동치고 오르네요
사실 생산국들이 계속 감산하고 가격조절하는 문제가 큼
신재생에너지로 다들 바꾸려고 하고, 수요가 점점 급감할것같으니까 그전에 미리 이익을 많이 만들 수 있는방법을 찾나봅니다
여튼...
최근 유가오르고 천연가스도 폭등해서 완전히 안심을 못하는 분위기네요
유가만 내려왔으면 3%이하로 빠지면서
9월에 금리인상 절대없다 확신을 주었을텐데...
엄청 아쉽습니다
정말로 경기침체를 만들어야 이 예민하게 서로 압박하는 구조가 끝날것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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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8월 11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미 증시, 소비자 물가지수 소화 후 매물 출회되며 상승 반납
미 증시는 소비자 물가지수를 통해 주거비를 제외하면 물가 하락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출발.
이는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를 제어할 수 있다는 기대 심리가 부각된 데 힘입은 것으로 나스닥은 한 때 1.6% 넘게 강세. 그러나 소비자 물가지수 소화 후 바이든 정부의 대 중국 첨단 산업 투자 제한 등의 영향으로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상승 반납.
특히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의 덜 비둘기파적인 발언이 영향(다우 +0.15%, 나스닥 +0.12%, S&P500 +0.03%, 러셀2000 -0.42%)
변화 요인: ①소비자물가지수 해석 ② 차익실현 욕구 강화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30811055634700_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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