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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종목분석/전기차

많은 악재에도 꿋꿋한 TSLA(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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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조금 연말까지 100만원 인상…"최대 780만원"

(그런데 테슬라는 제외... 우리나라는 현대차에 많은 파워를 몰아주고 있어서 그런건지...? 테슬라에 대해서는 굉장히 안좋은 인상을 많이 주네요 왜그런건지 ㅠㅠ )

TSLY 테를라가 앞으로 슈퍼차져도 엄청나게 공급하게더ㅣ먼 우리나라사람들도 많이 쓸테고... 그러면 현대차도 슈퍼차져와 협업해야 더 편하지않을까 싶은데... 특이하게 서로 견제가 많이 나오네요

테슬라를 투자하다보면 매순간이 가슴뜨거워지는데
다른 사람들이 똑같이 느끼지 못하는것같아 아쉽습니다


테슬람들이 공유하는 정보를 듣다보면
진짜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너무 기대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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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전기승용차 국비보조금을 금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전기차 제작사의 가격 할인폭에 비례해 보조금을 늘려주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최대 지급액은 현행 680만원에서 780만원까지 늘어난다.

환경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내수 활성화를 위한 전기승용차 구매 보조금 지원 확대 방안'을 공개했다. 전기차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기승용차의 보급이 정체된 상황을 감안했다는 게 환경부의 설명이다.

올해 전체 전기차 보급 대수는 전년 동기(1~8월 기준) 대비 증가했다. 하지만 전기승용차 판매량은 매년 8월 기준으로 2021년 3만9409대에서 지난해 7만1744대로 크게 늘었지만, 올해 들어 6만7654대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이번 지원금 확대 조치는 기본가격이 5700만원 미만인 전기 승용차에만 적용된다.

source: hankyung.com/article/202309…


24년
중국, 유럽에서 fsd 승인받고 미국보다 먼저 상용화되는 자율주행 비지니스~~

25년
미국 대선이 끝나고 빠르게 ai관련 규제 및 법안 통과시키기(중국한테 뒤쳐지면 안된다)

로보택시 사업은 국가와 정치인들의 관심과 경각심에서 속도전이 될거다


테슬라봇(옵티머스)
(작년 2022 AI 데이 때 타래로 올린 글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 가격 : 2만 달러 이하
- 들어가는 모터 : 200개 이상
- 손에 들어가는 모터 : 27개
- 21년 컨셉 → 22년  2월 버전 → 현재 버전
- 중요한 것은 두뇌. FSD 소프트웨어 사용
- 통신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가능
- 넘어질 때의 충격도 체크 중
- 무릎 관절 높은 에너지& 각도 효율

- 차량에서의 노하우 로봇에 접목
- 로봇은 더 다양한 움직임이 예상됨
- 따라서 Actuator 최적화 중요(최신 로봇에 적용)
- 대량 생산까지 고려해 약 26개에서 줄여 6개의 유니크 Actuator 디자인 설계
- 하나의 Actuator 로 0.5톤 들 수 있음(피아노 한대)
- 사람 손가락 형태 공장에서의 조작 위함

- 손가락 6개 Actuator 사용
- 사물 잡을 수 있게 맞춰 디자인 됨
- 바퀴 달린 로봇에서 다리 달린 로봇으로 옮겨가는 중
- 비전(Volumetric Depth Rendering)으로 트레이닝
- 오토파일럿에서 데이터만 바꿔 트레이닝
- 걸음(2022년 4월 첫스텝 → 7월 Pelvis unlock → 8월 Arm sway → 9월 Toe off)

- 걷는 속도가 불과 6개월 만에 정말 빨라짐
- 걷는 것 쉽지 않음. 몸의 모든 밸런스를 맞춰야 하고 몸 전체를 조율해야 함.
- Locomotion Planning. 사람이 걷는 형태를 그대로 모방
- 이론을 리얼리티에서 적용하면 노이즈가 발생하여 걷는 것이 쉽지 않음, 균형 잡기 위해 손도 사용

- 사람의 모션 캡처 → 여러 모션을 로봇 모방해 연습
- 현재의 내용은 6-8개월 사이에 개발된 내용
- FSD 베타 : 2021년 테스터 2천명 → 2022년 16만명 / 엄청난 개발 속도 유지 / 웬만한 도로주행 다 가능
- Occupancy를 통해 미래의 행동 추측, 인지, 트레이닝
- 많은 트레이닝 데이터 필요
- 트레이닝 데이터는 오토 라벨링 → 시뮬레이터 → 소프트웨어에 적용
- 1만 4천개의 GPU 통해 트레이닝, 올해 트레이닝 시설 40% 확장
- 가상의 3차원을 만들어 최적화된 경로 추측 → 주행
- 이것이 옵티머스에 적용되는 것
- 물리 아닌 신경망에 기초하여 계산과 결정 마이크로 Sec.까지 낮춤

- 추측한 경로마다 점수화하여 가장 좋은 경로 선택
- 이미지 인풋 → 이번에 개발된 NeRF Sate 에 입력값으로 활용됨
- NeRFs 로 가상 세계를 만듦(완전 실제와 비슷 ;)
- 14억개 프레임/10만개 GPU(90도씨)을 통해 훈련
- 테슬라에서 슈퍼컴퓨터를 만들었는데 GPU가 1만 4천개

- 오토라벨링 가능한 4k GPU / 160B 프레임
- 매일 50만개의 비디오가 들어와 처리됨
- 이것을 위해 테슬라 내부에 엄청난 인프라 공간을 만듦
- 최근 각 차선을 언어화(토큰)하여 차선 선택의 효율성 높임
- 같은 차선과 경로는 이전 저장된 토큰 활용
- 계산과 선택, 실행 딜레이 계속 줄이는 노력중

- 옵티머스, 처음부터 완벽할 수 없고 최대한 빠르게 만들면서 올바른 방향을 찾아 갈 것이다.
- 대량 생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 로봇의 지능과 Actuator 문제가 해결되면 다양한 형태의 로봇을 만들 수 있다
- AI 가 발전함에 따라 로봇에 적용 가능. 훗날에 추상적 명령까지 내릴 수 있을 것
- 옵티머스 훗날 자연스런 대화 가능할 것.
- 최종 목표는 터미네이터와 같은 결말이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 막대한 데이터와 훈련으로 인해 신경망은 계속 진보할 것이다.

- 기술적으로는 올해 안에 FSD 베타 전세계 출시가 가능하다. 단지, 법적인 승인만을 기다리고 있다
- 옵티머스, 완충 후 하루 정도 움직일 수 있을 것, 에너지 효율을 위해 손 등의 경량화에 힘쓰고 있다.
- 무릎 관절 4등분하여 힘을 4곳이 균형 있게 받게 설계.

테슬라봇(옵티머스)

- 가격 : 2만 달러 이하
- 들어가는 모터 : 200개 이상
- 손에 들어가는 모터 : 27개
- 21년 컨셉 → 22년  2월 버전 → 현재 버전
- 중요한 것은 두뇌. FSD 소프트웨어 사용
- 통신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가능
- 넘어질 때의 충격도 체크 중
- 무릎 관절 높은 에너지& 각도 효율

출처 https://twitter.com/TeslaZoa/status/1576024721812226048?t=CCdm50Ucjl4Txbtm5Tsa5g&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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