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기와 고물가가 불러오는 재앙

공무원보수위원회가 2024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5급 이상 2.3%, 6급 이하 3.1%로 결정했다. 공무원노조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인상률에 반발하며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 가축 전염병, 각종 재난재해, 악성 민원 등으로 사망하거나 퇴사를 하는 공무원이 늘고 있다. MZ세대 공무원의 이직 내지 퇴사율은 25%를 넘어설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공무원 박봉, 이 정도일 줄이야”
민간 대비 공무원 보수 ‘역대 최저’
이젠 특공도 없어[공무원 그만둡니다]

민간 대비 공무원 보수수준 83.1%에 불과해
2000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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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제는 똑똑해져서... 옛날처럼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 경우가 없음

특히 부동산이 이렇게 급등하고 물가가 오르면
당연히 임금도 따라올라야한다는 것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듯...

적당한 가격선을 벗어나면 모든게 갈등이 심해지죠
그만큼 진짜 일하는 노동자와 기업들 수익성도 악화됨

불로소득은 더 강하게 세금을 부과해야하는게 맞음.

사람이 다같이 살기좋은 세상이 되어야하는데
소수만 살기좋은 세상으로 정부정책이 계속 집중되니까
상식적이지않은 사회가 되는거죠

편법 , 횡령 , 탈세 , 사기치지않으면 오히려 가난하고 멍청한 인간 취급받는 사회.

https://youtu.be/ejsOleSSJyM?si=kVchg_Kp48K_NmN9

우리나라도 일본과 똑같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10대는 삶의 의욕을 많이 잃게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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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도 임금 수준은 열악할 것으로 전망
내년도 공무원 보수는 2.5% 인상
최저임금 인상률과 같은 증가 폭
2020년 이후 4년 만의 최대폭으로 증가
🖍️워낙 임금수준이 열악해 최저임금 수준도 되지 않는다.

✅일반직 9급 1호봉의 기본급이 처우 개선률(2.5%)만큼 오른다고 가정할 경우,
🖍️기본급은 177만800원 > 181만5070원,
4만4270원 인상
🖍️내년도 최저임금(시간당 9860원)을 월 209시간 근로 기준으로 환산한 월급 206만740원보다 24만5670원 적다.

✅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공채) 경쟁률은 10년 연속 하락

- 인사혁신처는 2023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채 경쟁률이 40.4대 1로,
작년의 42.7대 1보다 하락.
- 7급 공채 경쟁률은
2012년 108.2대 1
2013년 113.3대 1
- 그 이후 하락세
- 역대 최저 경쟁률은 1979년 23.5대 1

✅2023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 채용시험 평균 경쟁률도 22.8대 1
지난 1992년의 19.3대 1 이후 31년 만에 최저치


출처 https://www.newsmin.co.kr/news/92114/

공무원 실질임금 삭감 심각, 노조 “MZ공무원 퇴사율 25%” | 뉴스민 대구경북독립언론

일본을 보고 배우고

하지말아야하는짓은 멈춰야하는데

오히려 하나부터 열까지 다 따라가는 형국...

말세다 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