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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미국 주식시장의 계절성
주식 시장의 계절성을 믿건 말건 그건 각자의 자유겠지만, 꽤나 오랜 기간 특정 패턴을 보였다면 분명 고려할 점은 있을 듯.
정치 이벤트 (4년 주기 대통령 선거, 2년 주기 상/하원 선거), 원자재 수요의 계절성, 휴가, 이사, 개학 등 여러 이벤트가 챗바퀴 돌듯 매년 반복되기 때문인데...
차트 1. S&P500의 1928년 이후 10년 단위 계절성
차트 2. 다우존스의 1896년 이후 10년 단위 계절성
S&P500과 다우존스 모두 끝자리가 2, 7/8, 0인 해에 바닥을 찍어왔음. 가장 강하고 긴 랠리는 끝자리가 2인 해 9월 이후 끝자리 7인해 중반까지 랠리.
차트 3. S&P500의 10년 주기 패턴 중 2로 끝나는 해(하늘색)와 중간선거가 있는 해(곤색 - 1기 중간선거, 노란색 - 모든 중간선거) 모두 8/9월에 저점을 형성한 후 연말까지 랠리 패턴. 올해(빨간색)는 이 두개가 겹치는 해.
#계절성 #중간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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