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금리가 하락세를 보임 이날 발표된 기대 인플레이션이 3년래에 최저 수준을 기록하면서 Fed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재차 확대됨에 따라서 여러 사람들이 해석이 많이 달라지는중입니다 물론 미리 선방영 , 후반영 이야기하면서 기대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오는 11일 12일 발표되는 물가지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있는데, 아마 생각보다 잘 나노지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전반적으로 지수는 계속 롱 베팅이네요
11일에는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예정
12일에는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발표예정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시장에서 Fed가 오는 3월에 금리 인하를 할 가능성은 64% 수준으로 떨어졌음
이는 1주일전 90%수준에서 크기 낮아진 수치임
지금비트 20만달러 이상 간다는 이야기가 너무많음 ~! 그리고 기대인플레도 낮아지고 비트엔 긍정적인 요소들만 작용 , 그리고 내일 있을
ETF까지 승인된다면 비트는 정말 하늘끝까지 상승 ~ !
이러한 분위기도 길어야 일주일일듯 ~~ 상승장에 쭉먹고 잘빠지시길
미국은 요즘도 무능한 Fed파월의장에 대한 국회의 비판을 이어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국의 금융시스템이 사실상 상처를 입고 기초부처
흔들거리고 있는 줄도 모른채 인프레를 잡는다고 베이비
스텝이니 자이언트스텝이니 하는 기술적인 문제에만 전념하고 있던 Fed의 파월의장은 지방은행 3개의 도산과 함께 미국의 Banking System을 제대로 작살낸 주범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3월17일 미국상원 은행소위원회 위원장인 여당인 민주당
Elizabeth Warren은 이번의 금융위기를 초래한 주범중의
하나로 미국 중앙은행인 Fed를 지목하였으면 특히
그중에서도 파월의장 개인의 책임이 매우 중대하다면서
파월의장은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중앙은행으로서 금리변동등 급격한 금융환경변화에 대한
대응능력 보유 여부의 검토도 제대로 하지 않았고 은행예금의 인출에 대비하여 예금의 일정부분을 지급준비금으로
보유하도록 은행들을 지도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반대로
지급준비금제도를 사실상 폐지한것만 보아도 Fed의
파월의장은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에 대한 감독의무를 전혀
챙기지 못했다는 비난을 받아도 마땅하다
미국 국회에 출석한 파월의장이 미국의 Banking System은
안전하다고 강변하였지만 그의 말을 액면 그대로 인정할
사람들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 자는 결국 미국역사상
가장 무능한 Fed 의장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동안 언급을 통해서 개인적으로 한국은행의
이창용총재에게 Fed 파월의장을 흉내내려고 하지말라고하는 이유는 파월을 따라하다가 똑같이 큰 명예훼손을 당할 수 있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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