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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중요 뉴스정리

미국경제는 대폭발적인 호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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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지표는 미국제조업 신규창업 현황)

미국이 엄청난 위기다
경제위기가 온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 정보를 다 연준이나 연준아래 기관이 주는 지표란걸 알까요?

그 정보를 먼저 보고, 매일매일 예의주시하고 테스트하고
해결방법을 찾는사람들이 보고있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진짜 악재는 특정한 문제를 만났을때
이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없을때 터지는거죠

이미 과거에 나온지표는 여러번 반복학습한 기술문제고
진짜 고난은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왔을때죠

미국은 이전과는 다른 확실한 새로운 경제정책 모델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이전에 보던 전략으로 똑같이 생각하면 안된다는거죠

똑같은 상황도 있지만 완전히 규모도 다르고 외교정책 방향도 다릅니다 대응할 수 있는 방향도 다양해졌죠

미국은 최근 1월까지 계속해서 다양한 분야에 유동성을 추가 공급했습니다

이자감면 , 유예기간 , 파산면책 , 그리고 신규창업시 세금절감 및 지원금 정책 , 고용안정화 자금 등등

위 지표만 보더라도 경제위기라고는 볼 수 없죠
오히려 엄청난 창업열풍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있급니다.

앞에서는 긴축한다고 말하지만,
뒤로는 문제가 터질때마다 유동성대량공급해서 다 살려놓고 있죠

그러면서 지표가 이렇게 좋으니 금리인하를 할 수 없다
고용이 안좋아지면 금리인하 하겠다 라고 하고있습니다

이 말은 즉슨, 내가 유동성을 투입하는데도 심각한 문제가 나타나면 금리인하 하겠다는거죠
그래서 금리인하가 생각보다 문제해결이 잘 안될때, 파월이 방향성을 잃었을때 시작될거라 보는겁니다



지금 모델로 보자면 최소1년은 금리동결로 갈 목적으로 설계되어있는 정책이라면, 금리인하에 대해서 희망고문하는건... 어쩌면 부동산 투기꾼들에게 욕먹지않기 위해서 연기하는 거겠죠


강달러 유지 , 증시부양 , 인플레이션 가격인상 -> 기업 및 가정 부채 평준화 -> 통화 추가발행 등등


버블을 경기침체로 뺄 수 없으니까
통화를 수십배 더 발행하고 급여인상속도를 더 빠르게 올리는 식으로 정책을 잡아나가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2월14일에 나온 cpi를 보고
연준이 유동성공급을 조금 줄이고, 지원대상을 줄여나가는 상황으로 가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금리인하 언제쯤 하겠다 이런 예시도
잘 하지않으려고 할것같네요

3월에 인하할 수 있다 이 몇마디때문에 영끌족들이
바닥이다 사자! 접근해서 부동산가격과 주거비를 많이 올려놨으니까...앞으로는 신경써서 말을 조심해서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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