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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스

미국주식, 중대형주 대반등 장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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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동향 및 투자지표: 서머랠리는 계속된다.

강력한 고용보고서에 이어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하락하면서 미 증시의 랠리 모멘텀이 더 강해지고 있다. S&P500은 경기선으로 인식되는 200일 이평선(EMA)을 상향 돌파했고 강한 저항선으로 인식되는 5월의 고점인 4178레벨을 역시 상향 돌파했다.


특히 S&P500의 4080~4178레벨은 지난 5월 8일간의 보합세 이후 하락 전환했다는 점에서 이번에는 반대로 8일간의 보합세 이후 상향 돌파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시장의 가장 큰 베어로 인식되는 BofA도 전술적으로 미 증시가 당분간 상승 랠리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BofA가 시장의 건전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변동성 지수 VIX의 모멘텀 하락과 금융환경이 7월 이후 완화되고 있는 부분은 시장이 향후 랠리를 유지할 수 있는 강력한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3개월 VIX 선물이 VIX 지수 대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이 당장 변동성의 확대에 베팅하지 않고 있다고 판단했다. VIX 지수의 변동성이 크긴 하지만 고점을 높이면서 서머랠리가 컨펌됐다고 주장했다.



금융환경의 완화 역시 긍정적인 요인이다. 올해 베어마켓 랠리는 2월의 8.8%와 3월의 12.7%, 5월의 9.6%, 그리고 6월부터 8월까지 15.1%로 총 4개의 랠리가 진행 중이다. BofA는 지난 3번의 베어마켓 랠리는 동시에 시카고 연은의 금융환경지수가 악화되는 시점에서 나타난 랠리였다는 점을 지적했다.


반대로 6월부터 진행된 랠리는 7월 초 이후 금융환경이 완화되면서 시작되고 있는 랠리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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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많이 좋아졌네요

유가가 내려가니 소비자물가도 내려가는 모습.

유가만 앞으로 잘 감시하면 될것같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아직... 멈춘건 아니지만

하락신호가 보여지는건 나쁘지않네요

내년 중순까지 빠르게 하락하면

그만큼 증시도 박스권 보여지면서 우상향할테고

내년에 모든게 자리잡으면, 증시도 다시 신고가 가는 종목이 많아질겁니다

사실 테슬라는 지금에와서보면 하락한것도 거의?

없네요 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올라가는걸 즉시 반영하는 종목들은, 오히려 재무제표가 초우량해지기때문에

아마존,구글,애플,테슬라 등 유명한 중대형주들은
오히려 내년엔 더 큰 성장력과 높은 가이던스 부과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잘 버티면 버틴만큼 보상은 계속 주어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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