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주식 종목분석

미국 증시는 장 마감을 앞두고 상승폭을 확대하며 전일과 정반대의 모습

반응형


테슬라가 이제 슬슬 목표가가 달아져야하는.타이밍같은데 생각보다 늘어지네요

어차피 때되면 매집봉나오고 급등할것같기는 합니다

지금은 너무 힘이없으니까 아쉬운상황


그래도 욕심나는.타이밍이오면 언제그랬냐는 듯이

대대적으로 급등.출발을 할겁니다


이제 드디어 미국도 집값이 대대적으로 하락하는 단계로 들어가네요

경기침체가 동반되고나서 금리인하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긴 합니다 .



240328 대신 Daily

대신 법인 김현석입니다.

오늘 미국 증시는 장 마감을 앞두고 상승폭을 확대하며 전일과 정반대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실로 현란하다 못해 어지럽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으로써 S&P500 지수는 올들어 20번 이상 고점을 경신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오늘 미국 증시 상승은 전형적으로 이전과 다른 부분이 보입니다.  특히 엔비디아 조정이 눈에 띕니다.

하단에 조용하고 은밀하게 상승중인 섹터 관련한 표하나 첨부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주간증시일정

-3월 27일(수) :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

-3월 28일(목) : 미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 최종치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2월 잠정주택 판매건수 ,3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및 기대인플레이션(최종치)

-3월 29일(금) : 휴장(성 금요일, 부활절 연휴 개시), 2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물가지수, 제롬 파월 연준의장, 거시경제·통화정책 컨퍼런스 좌담회

# 주간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는 미국 경제 연착륙 기대감을 주시하면서 강세
- 이번 주는 오는 29일 성금요일에 나올 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와 제롬 파월 Fed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숨고르며 상승중
- 미국 제약사 머크는 치명적인 폐 질환을 치료하는 신약이 미국에서 승인되면서 5% 가까이 상승, 아마존은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앤트로픽(Anthropic)에 27억5000만달러(3조7180억원)를 추가 투자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LG생활건강, 두산밥캣, LS, LS ELECTRIC,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코스모화학, 솔루스첨단소재, 미원에스씨, 케이카, 쿠쿠홈시스
-52주 : SK하이닉스, 크래프톤, 풍산
-역사적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미반도체, 이수페타시스, 효성중공업, 일진전기, 아세아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GS리테일, 솔루엠, 자화전자
-52주 : LG디스플레이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에코프로, ISC, 파라다이스, 네이처셀, 코미팜, 한양이엔지, 에스에이엠티
-52주 : 없음
-역사적 : 삼천당제약, 테크윙, 피에스케이홀딩스, 제룡전기, 예스티, 아이패밀리에스씨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포스코DX, 하림지주, 아이센스, 이엠텍, 아이티엠반도체
-52주 : 모트렉스
-역사적 : 없음

#거래 급증

-거래소 : 흥아해운, 대한해운, 솔루스첨단소재, 미원에스씨, 하나투어, 현대오토에버, 부광약품, 아세아, 일진전기, 동원 F&B

-코스닥 : 네이처셀, 하나마이크로, 예스티, 하이드로리튬, 제룡전기, 코미팜, 유진테크, 알테오젠, 인터플렉스, 차바이오텍
_____
* 주요 지수
다우존스: 39760.08 (1.22%)
S&P500: 5248.49 (0.86%)
나스닥: 16399.52 (0.51%)
유로Stoxx: 5081.74 (0.35%)
FTSE100: 7931.98 (0.01%)
CAC40: 8204.81 (0.25%)
DAX30: 18477.09 (0.50%)
닛케이225: 40762.73 (0.90%)
상해종합: 2993.139 (-1.26%)
항셍: 16392.84 (-1.36%)
VIX: 12.78 (-3.47%)
_____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104.34 (0.04%)
원달러: 1345.8 (0.54%)
원엔: 8.91 (0.11%)
원위안: 186.63 (-0.53%)
엔달러: 151.35 (-0.01%)
달러유로: 1.08 (-0.12%)
위안달러: 7.23 (-0.13%)
_____
* 상품
WTI : 81.65 (0.37%)
현물 금: 2192.82 (-0.09%)
_____
* 채권
미국10y: 4.19 (-4.129bp)
미국2y: 4.602 (1.072bp)
_____
* S&P500 섹터별
커뮤니케이션: (0.11%)
IT: (0.12%)
자유소비재: (1.10%)
필수소비재: (0.97%)
에너지: (0.94%)
헬스케어: (1.30%)
산업재: (1.60%)
소재: (1.44%)
유틸리티: (2.75%)
금융: (1.22%)
부동산: (2.42%)
_____
* S&P 500 주요종목 등락
애플 (2.12%)
알파벳 (0.16%)
아마존 (0.86%)
넷플릭스 (-2.50%)
엔비디아 (-2.50%)
마이크론테크놀로지 (0.38%)
테슬라 (1.22%)
인텔 (4.24%)
AMD (0.97%)
디즈니 (0.88%)
스타벅스 (1.26%)
엑슨모빌 (1.04%)
JP모건체이스 (1.94%)
뱅크오브아메리카 (1.94%)
존슨앤드존스 (2.43%)


Most of the distribution businesses and education that have been done so far have been discontinued, and they are conducting a kind of survival experiment that creates profits by selling the content itself. To see if I can work three to four hours a day and make a living by purely selling content on YouTube, I have created content that is interested in my lifestyle range to some extent and that some members of the public will also be interested in.

The results are shown in the attached picture. The profit in March, which is about a week away, hit 1.24 million won, and considering the rise, I think I can make 1.5 million won with 10,000 subscribers. In fact, the number of subscribers doesn't matter much. Honestly, if I make what the public wants, I'm confident that I'll make at least three times more inflows, but then I'll be less interested and compromised with 7 (my interest):3 (public needs).

Looking at the results of about a month, what makes money is what the public wants, and there is enough data on YouTube, so it is possible to predict a large part of what content will burst. In other words, most of them explode if you make only the subjects of popular videos that have garnered particularly good views on channels with similar themes. For example, if you make a theme of murderous living costs, Costco hot deals, prices, racism, Korean restaurants, and accidents in American life, it will explode "unconditionally."

First of all, my goal is to attract 100,000 subscribers by next spring, so I will put down my desire and make more and more contents that people can see. As I make contents, I will study so many things such as politics, society, economy, culture, and technology in the United States. I only take an hour or two to shoot and edit videos, but I spend a lot of time watching videos of local YouTubers. There is no reason not to not study English and accumulate various knowledge.• 먼저 알아야 믿을 수 있고, 믿어야 해낼 수 있다.
- 배경지식이 부족하면 영화도 재미가 없다.

좋은 다이어트 방법 중 하나는 내가 하려는 다이어트의 원리, 방법, 로드맵을 전문가로부터 자세히 설명을 듣거나 관련 서적, 영상을 독파하고 난 뒤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것이다.

즉, 내가 이루려 노력할 것에 대해 먼저 알고 난 뒤 믿음을 갖고 행동에 돌입하는 것이다.

뭔가가 좋다고 해서 맹목적으로 혹은 그저 욕심을 가지고 달라들었는데 쉽게 흥과 열정이 깨지며 열심히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 우린 이 방법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배경지식이 부족하면 영화가 재미가 없다.
축구같은 스포츠 혹은 어렵다 느껴지는 클래식, 심지어 영어공부도 마찬가지이다.

배경지식은 이해의 근간이기도 하지만,
시작과 과정에서 가속도를 걸어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난 단순 '믿으면 이뤄진다' 혹은 '의지가 강하면 다 된다'는 식의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믿음, 의지 자체의 힘은 분명 있지만,
제대로된 믿음이란 제대로된 지식이 있기에 가능한 것 즉, 믿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된다는 걸 '아는 것'이다.

그래서 뭔가 이루고 싶으면 주변인이 중요하다.
주변에서, 나와 비슷한 상황의 사람이 내가 원하는 그것을 이뤄낸 걸 본 횟수가 0번인 사람, 1번인 사람 그리고 수도 없는 사람은 그것을 이뤄낼 가능성에서 꽤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충은 또 문제가 된다.
어깨너머 한두 번 본 정도, 영상 한두 번 본 정도, 책 한 권 읽은 정도가 아니라 툭치면 줄줄 외울 수 있을 정도로 배경지식이 있을 때 우린 믿음의 힘이 가산점이 되며 비로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마치 플라시보 효과처럼 말이다.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