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eve of the election, I think you may have seen my article about a legendary broker named B*CHO, saying that Korean products increased during the presidential election in 1987. If you know B*CHO or Jang*soon, you may be around my age, working outside the company, or running a corporate business at a securities firm. This chapter looks like Déjà vu back then. Moreover, futures started to decline a lot before the stock market opened, and it was strange that Foote didn't respond. The futures market starts 15 minutes earlier than the stock market, and ends 15 minutes later. There are many who don't know...
The priority of the Korean market that foreign investors especially see is whether it is safe for security. This is the Korea discount that foreign investors are experiencing because of North Korea. It doesn't matter if President Yoon is good at state affairs or making diplomatic mistakes. The stability of the government is more important. On the surface, it is only possible for foreigners to recognize it as if our government is solidifying the military and semiconductor alliances with the U.S. and Japan. As if no one knows the U.S. domestic murder case or scandal. All they have to do is buy semiconductor stocks safely in preparation for the impact of the current AI industry.
Fortunately, I met a lot of foreigners when I was young, and in a way, I learned their attributes through brokers who talked on the phone when investing abroad. There is a reason why I bought a putt by looking at the CPI of the United States negatively before the election, but I bet that if the ruling party fails to keep 100 seats, there will be a huge crash, so I made a bet at the same time. And the call that I bought because I was young leaves profits like in the 1987 presidential election.
I think it's all about luck. But if you know the history of the event, it will help you invest a lot. If you miss the event, the options are hard to make a profit. As some of my friends from the investment club in college are watching my article, I wrote it to pass on their experiences as old people like their children. Please skip the industry and the masters...
미국 10년 만기 미국 국채 경매 멸망 : 4.560%
* 경매 전 금리: 4.529%
* 테일: 4.560-4.529 = 3.1 bps
* 테일이 클 수록 경매 수요가 예상보다 낮음을 의미
* 3.1 bps는 2022년 12월 이후 가장 큰 폭인 3.7bps 이후 두 번째로 큰 수치.
* 역사상으로는 3번째 큰 수준 기록.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시황/전략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김정윤입니다.
[4월 11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미 노동통계국, CPI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 3.5%, 전월 대비 상승률 0.4%로 집계. 전년 대비 상승률은 직전인 2월의 3.2%보다 0.2% 포인트 증가했고, 지난해 9월 3.7%를 기록한 뒤 6개월 만에 가장 높음. 2년 가까이 하락 추세를 이어온 인플레이션은 3%대를 유지했고, 연준의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에서 벗어남. 미국 금융가는 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유력하게 전망
백악관, 바이든 대통령은 기시다 총리와의 정상회담으로 양국은 국방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대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힘. 구체적으로 지휘·통제 구조를 현대화하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군의 계획성 및 상호운용성을 증대한다고 설명. 또한 극초음속 위협 대응을 위한 활공단계요격기 개발 추진 방침과 미국·일본·호주간 미사일 방어 체제 네트워크 구축 실시
# 중국
로이터, 피치는 중국 공공 재정의 위험을 언급하며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기존의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 추가로 중국이 부동산 의존 성장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 재정 정책은 앞으로 몇 년간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이는 부채를 지속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다고 밝힘
# 한국
4·10 총선에서 여당 참패가 유력시되면서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 급제동 예상.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들이 총선 이후 입법을 전제로 발표된 것을 감안하면, 정부합동 경제정책방향 또는 24차례 민생토론회에서 나온 조치는 상당 부분 원점 재검토 불가피.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증시 밸류업 조치들도 제동이 걸릴 예정. 주주환원에 따른 세제 혜택들이 야권의 부자감세 반대론에 막힐 수 있음
금융감독원, 공모펀드 운용규제 개편을 위한 태스크포스팀 첫 회의 개최, 공모펀드 규제 개편 방안 마련 시작. 향후 6개월간 전면 개편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해 추후 관련 규정 개정에 나선다는 계획. 공모펀드를 운용하는 데 제한이나 불편한 점이 있는지 전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고, 공모펀드 운용규제는 제자리걸음이라고 설명
# 기타
알아크사, 하마스 최고 정치지도자 아들 가운데 3명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보도. 라마단 종료 후 찾아온 명절인 이드 알 피트르 행사에 가기 위해 같은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폭격당했다고 설명. 또한 그의 손자 2명도 목숨을 잃었고, 다른 손자는 부상했다고 전함. 이스라엘군과 정보기관 신베트도 폭격 사실을 확인하며 이들이 하마스의 테러 공작원이었다고 주장
# 경제지표
미국 3월 전년대비 소비자물가지수 3.5%(예측치 3.4%, 이전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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