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미국경제가 이제 더더욱 위기라고 보는시전도 있네요
근데... 그런 문제를 해결해나가는게 지금 상황이 아닌가...싶은데...
여튼 어느정도 경기침체는 이제 슬슬 오겠죠?
아무래도 버블에 버블이 왕창왕창 만들어지긴 했으니까요
물론 미국증시는 전반적으로 계속 올라가게 부양할 가능성이 높긴합니다
그래야 강달러를 유지할 수 있으니까요
ㅡㅡㅡㅡㅡ
펌 ㅣ -미국경제의 거품이 터질 날이 다가오고 있다-
지금의 미국경제를 표현하면, 1930년대의 주가 거품, 1970년대의 Stagflation, 1995년~2000년의 닷컴 버블(IT 버블)이 합해진 경제상태라고 볼 수 있다.
특히 1970년대의 베트남 전쟁과 Stagflation은 지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같고, 지금의 고물가와 경기침체, 즉 Stagflation과 같다.
예를 들어, 미국의 분기별 GDP 동향을 보면, 미국의 GDP는 2023년 5.2%에서, 2024년 1분기는 1.6%로 폭락하고 있다.
특히 2024년 1분기 GDP는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2.5%로 예상했으나, 1.6%로 내려 앉은 것이다(첨부자료 참조).
그리고 1930년대듸 주가 거품과 2000년의 IT 버블은 지금의 주가 거품, 그리고 AI 거품과 같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 다가오는 11월의 미국의 대통령 선거 때문에 미국은 또 다시 돈을 풀어서, 재정지출을 늘리고 있다.
그것도 빚을 내는 재정지출이다.
미국의 천문학적인 국가부채와 달러화 가치의 하락이 1930년대의 주가 거품, 1970년대의 Stagflation, 1995년~2000년의 닷컴 버블(IT 버블)이 맞물리고 있는 중이다.
특히 한국시간으로 2024년 5월 15일 21시 30분에 발표되는 미국의 2024년 4월의 CPI가 전월 3.5%에서 하락한 전년 대비 3.4%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렇게 CPI가 하락하면,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에 벌써부터 달러화가 약달러로 돌아서고, 미국 증시의 3대 지수는 오르고, 금값도 오르고, 달러화 대비 원화의 환율도 “1,359원”까지 하락하고 있는 중이다.
즉 이것은 또 다른 인플레이션을 불러 오고, 거품에 거품이 더 달라 붙을 것으로 본다.
즉 미국경제의 거품이 터질 날이 멀지 않다고 본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share/p/Z5rf3da58nGhXEHq/?mibextid=oFDk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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