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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스

대한민국 은행은 안전한가? 중국처럼 뱅크런 위기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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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뱅크런 이야기나오니
우리나라도 비슷한? 증상나올것 우려해서... 더 예금하라는 식으로 작업하는게 아니냐 이런 의심글이 조금씩 나오네요

큰 은행은 뭐...괜찮더라도 저축은행은 조심해야할 수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예금자 보호한도 상향..그리고 CBDC"

슬슬~ 밑밥을 깔고 있구나..

3대 위험자산 폭락으로

"안전(?)자산이 다시 주목."

"적게 먹어도..은행에 맡기면,
원금은 안 까먹는다 아이가?!"

과연 그럴까?

이렇게 바람을 넣은 놈은 누구?

바로, "미국 연준(FED)"😡

"물가를 잡겠다."는 구실을 만들어
"기준금리를 인상함"

"빅 스텝, 쟈이안트 스탭"

애시당초,
"금리를 올려, 물가를 잡겠다"는
발상 자체가 잘 못된 것.

"잘 못된 가정"에서 출발함.

"(FED의)기준금리 인상"은
각국의 기준금리에도 영향을 줌.

그 중에서도
South Korea는 FED의 충실한 🐕.😡

"큰 형님이 하니깐 따라 하는 것"

"고통을 당하는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음"

20, 21년에 단행된 미국의 양적완화는
→ 달러가치 폭락을 초래함
→ 현재의 "강 달러"는, 달러가치 상승이 아님.
("외환보유고 급감"이 주 원인(1997년 IMF때도..))
(환투기 세력들의 작업, 역사는 반복됨..😡)

→ 자산시장에 유동성(돈)이 공급되면서
→ 버블이 팽창하기 시작함.
→ South Korea도 마구잡이 돈풀기 시행
→ "영끌"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바람을 넣음.
→ 너도나도 "영끌"을.."영끌 빚투"가 만연해짐.

그러던 가운데..
1. "전쟁"이 터짐(물류 시스템 직격탄 맞음)
2. 중국 상해 봉쇄(아시아 최대 물류기지)

둘 다, "물류 시스템(공급망)"이 핵심.😞

물가 폭등은, 이 것(물류)때문에 발생함.

"(생명을 유지하는)혈관이 막아버린 것"

이렇게 만들어 놓고
"물가를 잡기위해 금리를 올린다."고 함.😡

"(처음부터)잘 못된 가정을 설정해 놓고,
제대로 된 결론을 내겠다."는 것.

South Korea 기준금리
→ FED기준금리 + (1~1.5%)

수신(예/적금)금리.
South Korea 기준금리 + (1~1.5%↑)

대출금리는??

"은행은 예대마진으로 먹고사는 집단."

긴축을 한다고 하면서,
"개인의 부채상환 능력을 초과해 대출해줌"

→ 긴축은 "뻥(구라)"
(대중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줌)

그렇게 하면서..
"고금리 예적금을 판매"함.

지금, 긴축을 하고 있는가?
→ 골로가 플렌데믹으로, 사실상 못 함.
(실제로 했다면??..끔찍한 상황이 발생되었을 것)

상황이 이러한데..
"1인당, 년간 5천만원 한도"로 설정되어 있는
"예금자 보호법을 풀자"는 말을 꺼내고 있음.

결국에는..한도를 풀 것이 자명함.

"왜, (예금자 보호)한도를 올릴려고 하는지?"

그렇게 할려고 하는,
(진짜)속셈이 뭔지를 생각해 봐야함.😡

1. 은행은 개인의 부채상환 능력을 초과해
돈을 빌려주고 있음.

(빌려준 돈을 못 받으면, (은행은)어떻게 될까?)

2. 이렇게 해서 파생되는 문제는, (개별)은행만의
문제로 끝날수 있을까??

(이렇게 정책을 만들어, 시행하게 만든 국가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

3. 그런데도..국가(예금보험공사)가 보호를
해줄 수 있다는..(순진한)생각을 하는가??

"개인의 돈(자산)을 강탈"하려는
속셈이 기저에 깔려 있다고 봐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때
중국은 디지털 위엔화(DCEP)를 시행함

"중앙에서 개인에게 직접 돈을 쏴중"😡


https://m.blog.naver.com/wkdnsskfk/22286605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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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南京)은행의 뱅크런? 현대 은행들은 대부분 예금보험에 들어 있어 뱅크런이 잘 벌어지지 않는다. 중국...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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