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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여러가지 이야기

강형욱 입장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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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해명 거의 다 이해 된다는 의견들이 다수.
(절대 생각바꾸지 못하는 이들이 있겠지만.)

레오 담당했던 수의사(마지막 보내준) 도 마비온 대형견임에도 상태가 좋았다고 사람 마녀사냥 한다고 인터뷰함.
직원 둘도 마녀사냥이라고 글 썼었네.

진상직원은 힘들다.
7-8년 일한게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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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봉투에 선물을 줬다 > 발주 실수로 선물세트가 아닌 단품을 시키는 바람에 직원들 합의 하에 나눠 가져가라고 권유했고 검은 비닐봉투였다
탈의실에도 CCTV가 있었다 > 탈의실은 따로 없다
화장실을 못 가게 했다, 물이 아까우니 카페 화장실을 이용하라고 했다 > 화장실이 고장났을 때 3-4분 거리 상가 화장실을 쓰게 했다, 카페 화장실을 쓰라는 것도 커피도 마실 겸 다녀오라고 했다
레오 방치 논란 > 거짓
메신저 감시를 했다 > 직원들 메신저를 본 건 잘못했지만, 메신저로 사장 부부 및 아들 모욕을 했고 그냥 넘어갈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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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전 ‘강아지 굶겨라’ > 훈련 전 한두끼 정도는 급여를 하지 않고 집중도를 위해 출출하게 해서 오라고 한 건 있다.
돈 안 준 강아지 밥 안 줬다 > 보듬은 위탁 사육을 하지 않기에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임금체불 논란 > 일반적인 임금 직원이 아닌 건바이건으로 인센티브를 받는 사업자 계약을 한 직원이었고 9천 얼마 급여를 준 이유가 있었다, 그러나 대처가 나이브했기에 내가 생각해도 그분이 서운했을 것 같다, 사과한다, 착오가 있었던 노동법 관련 문제는 해결했다
목줄을 던졌다, 직원에게 욕을 했다, 인격 모독을 했다, 보호자 욕을 했다 > 거짓

“하루 종일 CCTV를 쳐다보고 있는 게 더 고역이지 않겠느냐. 나는 절대 폭력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

”섭섭함을 느꼈던 전 직원들에게 사과하고, 회사 운영은 하지 않겠다. 억측이나 비방은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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