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S를 48% 상향 조정하며,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와 회사의 낙관적인 PUBG PC/모바일

노무라, 크래프톤 목표주가 40만원으로 상향(이전 32만원)

2024F EPS를 48% 상향 조정하며,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와 회사의 낙관적인 PUBG PC/모바일 가공화폐 수익화(7월에 또 한 번의 월간 기록을 갱신함)를 반영합니다. 주가는 올해 들어 이미 50% 상승했으며(KOSPI는 -2%), 긍정적인 실적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앞으로 세 분기 연속 상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리는 앞으로 6개월 동안 강력한 PUBG 모바일의 수익화와 Dark and Darker Mobile(4Q24) 및 inZOI(2025)의 신규 IP 출시가 주가를 강하게 유지시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의 새로운 목표 주가 KRW400,000(이전 KRW320,000)은 23x의 예상 P/E에 근거한 것으로, 글로벌 동종업계 평균 2024-25F EPS와 대체로 일치합니다. 주식은 현재 18x 2025F EPS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주요 하방 위험은 Gamescom(8월 21-25일, 독일)에서의 Dark & Darker Mobile 및/또는 inZOI에 대한 실망스러운 피드백이 될 수 있습니다.

강력한 PUBG IP에 의해 두 분기 연속 기록적인 매출 성장

크래프톤은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83%의 매출 성장과 153%의 영업 이익 성장을 기록하며, Bloomberg 컨센서스를 각각 20% 및 15% 초과 달성했습니다. 모바일 수익은 전년 대비 104% 증가했으며, IP 협업과 신규 스킨 및 로컬라이즈된 콘텐츠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MAU가 전년 대비 2% 증가하며 1H24 동안 PUBG의 강력한 트래픽을 재확인했습니다. 비용 측면에서는 다양한 신규 릴리즈 준비와 PUBG IP 프랜차이즈 확장에 따라 인건비(+26% y-y), 커미션(+8% y-y), 마케팅 비용(+145% y-y)이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영업 이익률은 47%로, 1Q24와 유사한 수준에서 인상적이었습니다.

2H 촉매: 1) Gamescom에서의 신규 IP에 대한 피드백(8월 21-25일); 2) Dark and Darker의 캐나다 출시(10월); 3) inZOI의 Steam Early Access 출시(4Q24)

크래프톤은 두 개의 주요 IP: Dark and Darker Mobile 및 inZOI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두 게임 모두 독일 Gamescom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그곳에서 서구 시장의 피드백을 평가할 예정입니다. Dark and Darker Mobile은 최근 글로벌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그에 따라 10월에 캐나다에서 소프트 런칭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출시 시점은 4Q24로 예상됩니다. inZOI는 올해 Steam Early Access로 출시될 예정이며, 서구 시장에서 이미 입증된 라이프 시뮬레이션 장르에 초점을 맞춰 장기 IP로 성장할 계획입니다.


지금 다우 나스닥 코스피 코스닥 급락때문에 다들 힘드실텐데 내 계좌를 보지마시고
부자들 계좌를 상상하셔야합니다.

3일만에 개개인 부자들,자산운용사들은 200조~500조 돈을 잃은 장입니다
작게는 수억에서 수백억 손실과 원금전체 청산당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만큼 이 구간에서 분명 몇번 반등단타는 나옵니다. 경기침체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지금 급락은 일본애들이 초장기적으로 투자해온 자금이 빠져나가는 일시적인 증상이죠

경기침체는 이후 매분기를 보면서 대응해야할 문제입니다
지금은 일본이 엔저를 버티지못하니까
미국에 여러가지 요구를 했을테고
미국은 일본이 요구하는 사항을 끝내 들어주지않았습니다.

일본애들 다 나가고나면 새로운 신규진입자와 미국내 투자자들이 대거 들어올겁니다. 그리고 일본도 빠져나갔다가 언젠간 다시 재매수로 들어오겠죠

손바뀜이 일어나는데 그 규모와 시간이 생각보다 엄청 큰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 이번일로 물렸지만....
파월이 이제는 눈치보지않고 더 공격적으로 금리인하를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들고요

재무부가 부양책을 던지게되면 생각보다 급반등할테니까 지금 뒤에서 몰래 만들어지고있는 호재도 기대가 됩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잘 모아봅시다
아직 미국은 끝나지않았습니다.

대선도 코앞이죠!!!

우하향을 계속할 수 있지만 분명 중간중간
강력한 반등이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