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 미국 증시, 버블 경고에 흔들린 AI, 사우디 1조 달러에 되살린 후 엔비디아에 주목하며 하락ㅡ서상영님.시장리뷰
미국증시는 파치아 알파벳 CEO가 현재 AI 투자에 ‘비이성적인 요소’가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자 전일에 이어 반도체, 대형기술주가 하락을 주도. 여기에 MS(-2.70%)와 아마존(-4.43%)에 대한 수익화 논란을 이유로 투자의견 하향 조정 소식도 영향. 그러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트럼프와 빈살만 회담에서 대규모 칩 수출 허가, 투자 확대 등을 언급하자 지수는 낙폭 축소. 물론, 장 마감 직전에는 엔비디아(-2.81%) 실적 발표 앞두고 불안 심리는 여전해 약세는 지속(다우 -1.07%, 나스닥 -1.21%, S&P500 -0.83%, 러셀2000 +0.3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31%)
*변화요인: AI 버블 논란, 미-사우디 회담
피차이 구글 CEO가 AI 투자 흐름을 놀라운 순간으로 평가했지만 ‘비이성적인 요소’가 있다고 언급. 시장에서는 IT 버블 당시 그린스펀 연준의장의 ‘비이성적 과열’ 경고를 연상시켰다고 우려를 표명. 피차이는 AI붐이 붕괴될 경우 ‘어떤 회사도 무사하지 않을 것이며 구글 역시 부담스럽다’라고 언급. 이는 AI 밸류에이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논쟁과 시장 과열에 대한 우려를 반영. 더불어 AI는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하며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이 지연될 것이라고 주장. 관련 발언이 알려지자 장 초반 반도체 기업들은 물론, 대형 기술주의 부진이 진행되며 지수 하락 요인으로 작용.
한편, MS(-2.70%)와 아마존(-4.43%)에 대해 로스차일드가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 점도 주목. 로스차일드는 AI 종목에 대한 오랜 낙관론에도 불구하고 생성형 AI 인프라 구축의 경제성이 예상보다 훨씬 약하다고 우려를 표명. 더불어 데이터센터 구축이 초기 클라우드 인프라보다 훨씬 더 자본 집약적이고 동일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6배 더 많은 자본이 필요하다고 지정. 더불어 순현재가치(NPV)에서 생성형 AI 인프라 1달러당 발생 NPV는 20센트에 불과해 성숙한 클라우드 산업의 1.4달러에 비해 현저히 낮다고 발표한 점이 핵심. 이에 수익화 논란이 부각된 점도 장 초반 대형 기술주를 비롯해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의 하락을 부추김
그런 가운데 장 후반, 트럼프 미 대통령과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간의 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유입되며 지수는 반등. 빈 살만 왕세자는 기존 6,0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1조 달러까지 확대할 것이며 AI, 소재, 희토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정을 체결할 것이라고 발표. 더불어 사우디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컴퓨팅 파워를 사용할 것이라며 미국과의 협력에는 한계가 없다고 주장. 트럼프는 사우디의 AI 분야 관여 및 특정 수준의 칩 수출 허가 승인 협상을 언급. 이에 대규모 AI 투자 확대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낙폭이 축소되었고 지수도 낙폭 축소
*특징 종목: MS, 아마존, 엔비디아, 테슬라 부진
대형기술주: MS, 아마존, 수익화 우려로 투자의견 하향 조정에 하락
MS(-2.70%)는 50억 달러를 엔비디아는 100억 달러를 앤트로픽에 투자를 하고 앤트로픽은 그 대가로 300억 달러 규모의 MS 클라우드 Azure 사용 및 엔비디아 차세대 칩 도입을 발표했지만 하락. 최근 AI 버블 논란 중 하나가 이러한 순환 구조에 따른 것이기 때문. 여기에 로스차일드가 아마존(-4.43%)과 함께 대규모 투자와 그에 따른 수익화가 부담스럽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 점도 두 종목 하락 요인. 수익성 논란은 메타(-0.72%)와 알파벳(-0.22%)의 하락에도 영향. 그러나 알파벳은 모든 제품군에 제미나이 3.0을 출시하자 상승 전환하기도 하는 등 견조한 모습. 애플(-0.01%)은 자본지출 효율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약보합 마감.
반도체: AI 버블 논란 속 큰 폭 하락했지만 사우디 이슈로 낙폭 축소
엔비디아(-2.81%)는 AI 버블 논란이 부각되자 3.7% 추가 하락하기도 했지만, 장 후반 트럼프의 반도체 칩 수출 허가 언급 등을 이유로 낙폭이 축소 후 변동성 확대. AMD(-4.25%), 마이크론(-5.56%), TSMC(-1.45%) 등도 큰 폭 하락 후 낙폭 축소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여전히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변동성 확대. 브로드컴(-0.63%)은 NEC 코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재차 하락. 그 외 샌디스크(-7.88%)도 한 때 13% 급락하기도 했으며 웨스턴디지털(-5.90%) 등 많은 반도체 기업들이 AI 버블 논란 속 큰 폭 하락했지만 장 후반 낙폭 축소 후 변동성 확대하는 등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불안이 여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31% 하락
자동차: 테슬라, 엔비디아 실적 기다리며 하락폭 축소
테슬라(-1.88%)는 엔비디아 실적 결과를 기다리며 3.7% 하락하기도 했지만, 장 후반 지수가 반등을 보이자 낙폭 축소. 시장은 테슬라가 AI를 활용해 자동차를 훈련하는 등 FSD와 로봇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가 AI이기 때문에 엔비디아 실적이 중요하다고 평가. 결국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AI 버블 논란이 완화될 경우 테슬라 주가 반등을 반대로 AI 버블 논란을 완화시키지 못할 경우 엔비디아 등 반도체 기업들과 동반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평가. 리비안(+0.81%), 루시드(+0.43%)등은 상승. 퀀텀스케이프(+0.15%) 등 2차전지, 앨버말(+3.14%) 등 리튬 관련주는 상승. 포드(+1.09%)는 아마존에 중고차 판매 발표로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GM(+0.03%)도 소폭 상승.
중국 기업들: 핀둬둬 하락 확대 Vs. 바이두 상승 전환
핀둬둬(-7.33%)는 경쟁 심화로 예상을 소폭 하회한 매출 발표되자 큰 폭 하락. 특히 알리바바(+1.27%), 진둥닷컴(-0.30%)과 식품 배달을 비롯한 온라인 상거래까지 거의 모든 곳에서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불안. 여기에 중국 소비 시장 침체에 대한 임원진의 경고한 점도 불안 심리를 자극. 또한 지난 2분기 테무 미국 월간 활성 유저수가 최대 46% 감소했다는 소식도 부담. 알리바바는 상승한 반면, 진둥닷컴은 보합권 등락을 보이는 등 소매 유통기업들은 혼재. 바이두(+2.66%)는 광고 부진등을 반영하며 매출 7% 감소 발표 등 하락하기도 했지만, AI 클라우드 부문에서 50% 증가하는 등 관련 부문 성장에 주목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 샤오펑(+0.85%), 니오(-1.64%), 리 오토(-0.80%) 등 중국 전기차는 수급적인 요인 속 혼재된 모습
소프트웨어: 오라클, 사우디 효과 속 상승 전환
팔란티어(-2.29%)는 고평가 논란이 여전한 가운데 장중 4% 가까이 하락. 그러나 장 후반 미-사우디 회담 이후 기술주의 낙폭이 축소되자 동반 낙폭 축소. 오라클(+0.29%)은 사우디가 기존 6천억달러에서 1조달러로 투자 확대 소식에 반사이익 기대가 높다는 점을 반영 상승 전환에 성공. 인튜이트(+0.58%)는 OpenAI와 자사의 세금 관련 앱을 ChatGPT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 다만 폭은 제한. 세일즈포스(-1.49%), 서비스나우(-2.13%)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MS, 아마존 등이 하락하자 투자 심리 위축되며 부진.
양자컴퓨팅: 국가 주도의 투자 단행 기대를 반영하며 견조
아이온큐(+2.78%), 리게티컴퓨팅(+4.13%), 디웨이브 퀀텀(+0.44%) 등 양자컴퓨팅 관련 기업들은 정부 지원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전환하는 등 변화가 진행. 이는 미-중 경제안보 검토 위원회 즉 USCC가 중국이 미래 핵심 기술 분야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고, 대처방안으로 미국이 2030년 ‘퀀텀 퍼스트’를 국가 목표로 세우고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야 한다고 권고. 이에 투자 심리가 개선되며 상승. 중국의 기술력은 이미 2024년 호주 전략정책연구소에서 2023년 말 기준 대부분 미래 기술에서 논문 등 연구 성과가 1위로 올라섰다고 경고
제약주: 일라이릴리. 시가총액 1조 달러 기대 부각
일라이릴리(+0.82%)는 노보노디스크(-1.88%)와의 격차를 벌리며 성장이 확대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하고 노보뇌스크는 하락. 특히 위고비에 비해 판매도 늦었지만 이러한 성과를 통해 관련 업계 최초로 시가 총액 1조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는 소식도 투자 심리에 우호적. 여기에 AI버블 논란에서 자유롭고 경기 방어성격을 감안 매수세가 유입된 점도 영향. 머크(+3.84%)는 긍정적인 임상 시험 결과 발표와 배당 증액 발표로 상승. 그 외 화이자(+1.48%) 등 제약업종은 경기 방어 성향을 반영하며 견조.
원자력, 우라늄, 전력망 테마: 사우디 투자 확대 소식에 강세 전환
뉴스케일 파워(+2.28%), 오클로(+1.33%) 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 우라늄 에너지(+2.05%) 등 우라늄 관련주들은 상승 전환에 성공. 장 초반 피차이 구글 CEO가 AI 산업에는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가운데 장 후반 사우디의 투자 확대 소식 등에 투자 심리 개선되며 상승. 여기에 육군성은 Janus 프로그램의 다음 단계의 일환으로 마이크로 반응기 발전소를 건설할 9개 시설을 선정했으며, 국방혁신부는 첨단 원자력 기술에 대한 상업적 솔루션을 모색하기 위한 관심 분야를 발표한 점도 긍정적. 컨스텔레이션 에너지(+0.20%), 비스트라(-0.33%) 등 전력망 기업들은 혼재
우주개발, 위성통신, 비행택시, 드론: 반발 매수세 유입
로켓랩(-1.22%)은 대규모 풋옵션이 유입된 점을 반영하며 하락. 그러나 인튜이티브 머신(+5.61%), 글로벌스타(+2.11%), AST스페이스모바일(+2.86%) 등 우주개발, 위성통신 테마주들은 특별한 변화 요인이 부재한 가운데 옵션 거래 등의 영향을 받아 상승. 조비항공(+0.29%), 아처항공(+2.56%), 드래곤 플라이(+3.58%) 등 비행택시, 드론 관련 기업들도 미-사우디 기대 속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비트코인: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전환
비트코인은 한 때 8만 9,600달러를 하회하자 현물 비트코인 ETF 투자자들이 해당 상품 출시 후 처음으로 손실로 전환했다는 소식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특히 비트마인(+4.30%), 비트와이즈 임원들이 이번주에 바닥을 형성할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반등 요인. 이들은 최근 하락은 지난 10월 이후 대규모 매도세가 비트코인 하락을 야기시켰지만 점차 완화되는 조짐이 보이고 있어 바닥 기대가 높다고 평가. 또한 미 규제 당국이 은행의 블록체인 수수료 지급용 암호화폐 보유를 허용했다는 소식도 긍정적. 이에 그동안 크게 하락했던 스트레티지(+5.82%)가 상승했으며 코인베이스(-0.82%), 서클 인터넷(+0.01%) 불리시(+2.75%), 로빈후드(-1.44%) 등 거래소는 혼재
소매유통 기업: 중산층에 이어 고소득층도 합리적인 소비로 전환
홈디포(-6.02%)는 예상보다 양호한 매출에도 EPS가 부진하고 가이던스도 예상을 하회하자 큰 폭 하락. 임원진은 수리나 리모델링을 위한 계약이 위축되고 저렴한 물품을 선택하는 등 합리적인 소비로의 전환이 진행된 점, 그리고 고소득층도 미래에 대한 불안 속 더 저렴한 자재를 선택하고 있다고 언급한 점도 부담. 이는 미국의 경기에 대한 불안감을 높였다는 점, 그로 인한 연말 쇼핑 시즌에 대한 부정적인 이슈가 유입. 이에 로스 컴퍼니(-2.41%)도 부진한 가운데 월마트(-1.52%), 코스트코(-1.92%) 등 소매 유통업체들도 부진.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반발 매수 속 외국인 수급 주목
MSCI 한국 증시 ETF는 1.54%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0.50%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31% 하락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0.31% 상승. 다우 운송지수는 약보합. KOSPI 야간 선물은 0.46%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5.3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61.9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57.00원을 기록.
오늘 미 증시의 특징은 장 초반 AI 버블 논란과 수익성 이슈 부각되며 나스닥이 2% 넘게 급락. 그러나 반발 매수세와 사우디의 투자 증액 발표 등으로 낙폭을 축소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 또한,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았던 주요 테마주들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점, 비트코인이 반등에 성공한 점 등도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높이는 요인 중 하나. 다만, 장 마감 앞두고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재차 하락을 확대해 한국 증시는 제한적인 상승 출발이 예상.
이후 외국인의 반도체 산업에 대한 매매 행태가 전반적인 시장 방향성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한편,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옵션 시장을 반영한 내재변동성은 역사적 평균인 4.4%대를 크게 상회한 7%를 기록중.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상승/하락 변동성이 과거에 비해 클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 이에 최근 매물 출회 과정이 진행됐다고 볼 수 있음.
*FICC: 국제유가, 미국 규제 강화 이슈를 반영하며 상승
국제유가는 제재로 러시아와 이란산 원유가 중국으로 유입되는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산 원유 수입 기대 등을 반영하며 상승. 특히 이러한 소식은 결국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의 제재가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는 점에서 관련 흐름은 장기화될 수 있다는 평가도 유가 상승 요인. 물론, 골드만삭스가 2026년 유가 목표를 53달러로 하향 조정했지만 영향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장 초반 전일에 이어 난방 수요 완화로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12월 초 재차 추운 날씨가 유입될 것이라는 평가에 상승 전환
달러화는 ADP가 주간 고용이 전주 1만 1,250건 감소에 이어 2,500건 감소를 이어가는 등 고용에 대한 불안이 부각되기는 했지만 변화는 제한. 특히 주요 환율에 대해서는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지만, 상품환율과 신흥국 환율에 대해서는 약세를 보인 데 따른 것. 엔화는 정부의 대규모 재정 패키지를 계획하고 신중한 금리 인상 이슈가 유입되자 지난 1월 이후 가장 낮은(엔화 약세) 수준을 기록. 다만, 폭은 제한. 유로와 파운드화도 약세를 보인 가운데 캐나다 달러, 호주 달러, 브라질 헤알 등은 달러 대비 강세. 상품 가격이 강세를 보인 데 따른 것으로 추정.
국채 금리는 ADP가 2,500개의 고용이 감소했다고 발표하는 등 고용시장에 대한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이는 연준의 12월 금리인하 기대가 소폭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이런 가운데 미 증시가 장 초반 약세를 뒤로 하고 낙폭을 축소하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되며 국채 금리도 낙폭을 축소. 다만, 채권시장은 엔비디아 실적과 FOMC 의사록 등을 기다리며 관망세가 좀더 높았다고 평가돼 단기물 하락은 제한, 장기물은 보합권 등락
금은 12월 금리인하 기대가 소폭 증가하자 하락폭이 축소되며 마감했으며, 시간 외로는 상승 전환하는 모습. 은과 플래티넘도 소폭 상승을 보이는 등 대체로 관망세가 짙은 모습.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AI 버블 논란 등으로 위험자산이 위축되자 대부분 하락. 여기에 프리포트 맥모란 광산이 2026년 2분기 이후 재개할 계획을 발표한 점도 하락 요인. 밀과 옥수수는 상승했지만 대두는 중국의 구매 발표에도 불구하고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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