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럼프 밀고자 찾는중, FBI조사는 지속 트럼프는 누가 FBI에게 자택에 숨긴 문서에 관련한 밀고를 했는지 아직도 찾아내지 못하고 있는데 부하들(aides이지만 마피아처럼 돌아가는 조직이라 부하가 적절한 단어)은 이게 가족의 소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그들이 가족 중에 내부 고발자가 있다고 확신하는 이유는 FBI 요원들이 들어와서 정말 콕 찝어서 서류를 10여 개 상자에 담아서 가져갔기 때문. 특히 중요한 문서가 든 가죽으로 된 서류 가방까지 찾아내 가져간 걸 보고 이건 그 방과 내용물을 잘 아는 사람의 제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확신하게 된 것. 누구의 소행인지 모르겠다는 것 자체가 국가의 특급 비밀을 위치를 얼마나 많은 주위 사람들에게 흘리고 다녔느냐를 보여준다는 적절한 지적도 있지만, 그래도 누가 알려줬을까? 현재로서는 많은 사람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