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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대통령

트럼프 밀고자 찾는중, FBI조사는 지속 트럼프는 누가 FBI에게 자택에 숨긴 문서에 관련한 밀고를 했는지 아직도 찾아내지 못하고 있는데 부하들(aides이지만 마피아처럼 돌아가는 조직이라 부하가 적절한 단어)은 이게 가족의 소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그들이 가족 중에 내부 고발자가 있다고 확신하는 이유는 FBI 요원들이 들어와서 정말 콕 찝어서 서류를 10여 개 상자에 담아서 가져갔기 때문. 특히 중요한 문서가 든 가죽으로 된 서류 가방까지 찾아내 가져간 걸 보고 이건 그 방과 내용물을 잘 아는 사람의 제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확신하게 된 것. 누구의 소행인지 모르겠다는 것 자체가 국가의 특급 비밀을 위치를 얼마나 많은 주위 사람들에게 흘리고 다녔느냐를 보여준다는 적절한 지적도 있지만, 그래도 누가 알려줬을까? 현재로서는 많은 사람들,.. 더보기
미국 주요 핫이슈? , 트럼프와 미중 타이완문제가 화두 #미국 도널드 트럼프의 플로리다 자택을 압수수색한 FBI 조사에 반응하는 공화당 상하원 의원들과 지지세력은 결사항전이라고. 그러나, 공화당 상하원 의원 200여 명의 약점을 파악해서 백악관을 떠나며 가지고 간 트럼프는 자신있다는 태도를.보임. 공화당에도 Mitt Romney 포함 유능하고 대통령 자격이 충분한 인물들이 있는데 함량미달에 뻔뻔하기까지 최악의 인물을 지도자로 생각하는 미국사회 일부 유권자들이 문제가 있어보임 한국사회도 정통보수 정치인들 가운데 유승민이 있는데 개혁 자체를 거부하는 수구세력이 함량미달 빈깡통 엉터리를 내세워 정권을 납치했다. 다음 주 머릿기사는 70년 넘게 전쟁을 피해 번영을 일군 타이완을 두고 미국과 중국이 무력충돌로 갈 수 있는 확률이 점점 올라가고 있다면서 리스크를 줄여나.. 더보기
트럼프, 다시한번 대통령 출마한다. ● 더 독해질 시즌2 예고한 트럼프…"다시 출마한다" - 의회 폭동을 선동했다는 불명예를 안고 워싱턴DC를 떠났던 트럼프는 퇴임 이후, 워싱턴DC에서 대중 행사를 한 적이 없었음. 걸어 다니는 논란 덩어리 트럼프 전 대통령이 DC에 들어오면 격렬한 찬반 집회가 열릴 게 너무 뻔 한데다, (실제로 이번에도 찬반 집회가 열렸음) 바이든의 홈그라운드에 들어와서 집회를 하는 것 자체가 현직 대통령에 대한 도발이라는 정치적인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 26일(화)은 트럼프뿐만 아니라 이제는 경쟁자가 돼 버린 펜스까지 다시 돌아와 워싱턴DC에서 대중 연설을 하는 주목할 만한 날이었음. - 트럼프 2기의 ‘그림자 내각’이라고 불리는 싱크탱크 AFPI (America First Policy Institute)가 주최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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