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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한민국 정치이슈 윤석열이 일본이랑 뭔짓을 꾸미고 있었는지 미국은 알고있음 얼마나 구리면... 말은못하고 오히려 사과를 하고있는지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조국이랑 조민을 괴롭히던 검찰 수뇌부 한동훈은 이제 반대로 공격받고 있네요 ㅎㅎ 해외유학으로 가면 괜찮을줄 알았을까...? 그나저나.. 이테원 유족한테 돈받아내는 오시훈시장도 참 대단합니다 ㅡ ㅁ ㅡ 더보기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해외출장길에 가져간 책(펠로폰네소스 전쟁사)이 화제다. 펌 ㅡ한동훈 법무부장관이 해외출장길에 가져간 책(펠로폰네소스 전쟁사)이 화제다. 독서는 권장할 일이지만, 바쁜 한동훈 장관이 어렵게 짬을 내서 하는 독서일테니 그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을 몇 권 추천하고자 한다. 1. 니코마코스 윤리학(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가 아들인 니코마코스를 위해 쓴 윤리학의 고전이다. 덕을 추구하면서 공동체의 구성원인 동료 시민들과 우애롭고 절제하며 행복하게 사는 삶, 한마디로 선한 삶의 구체적인 실천 방법들이 아버지가 아들에게 깨우쳐주듯 쉽고 자상하게 잘 설명되어 있다. 2. 의무론(키케로) 카이사르와 동시대인인 고대 로마의 정치가, 법률가이자 문필가인 키케로가 역시 아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지혜를 들려준 윤리서다. 흔히 동양에 논어가 있다면 서양에는 키케.. 더보기
또 다시 우리는 검찰의 권력남용을 보고있다. “2019년, ‘조국 사퇴’를 외쳤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법치의 결단’으로 답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정권교체의 씨앗을 함께 심었습니다.” 정치적 죽음을 앞둔 나경원 전 의원의 자기고백입니다. 다급한 탓인지 영업비밀을 홀랑 공개합니다. 검찰과 국힘의 정치 야합, 정권찬탈 쿠데타 공모를 자백합니다. '검찰쿠데타'는 진행형입니다. 단지 정권만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아예 이 나라 민주개혁세력의 말살을 획책합니다. 김대중 정부 이전, 수십년 권력전횡 향수에 젖은 이들입니다. 다시는 이 땅에 민주정부가 설 수 없도록 씨를 말리려는 것 같습니다. 모두 알다시피 지금 '검찰쿠데타'의 주역은 ‘한동훈’입니다. 그 속내, 갈수록 노골적으로 드러냅니다. 아무리 털어도 나오는 게 없어 검찰이 아직 기소조차 못한 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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